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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7주째 40%대 후반 지속..民·韓 3주째 오름세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03 [13:22]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5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11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4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8.2%(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4.6%)를 기록, 다시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며 7주째 40%대 후반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p 내린 46.1%(매우 잘못함 31.9%, 잘못하는 편 14.2%)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3.1%p) 내인 2.1%p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6일) 46.8%(부정평가 48.9%)로 마감한 후, ① 29일(월)에는 47.3%(▲0.5%p, 부정평가 47.6%)로 오른 데 이어, ② 30일(화)에도 48.2%(▲0.9%p, 부정평가 46.1%)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

  • 29일(월) : 여야 4당 사개특위 공수처 신설 등 관련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 ‘국회 폭력 사태’ 여야 고소고발 대립 / 경제상황, 추경 관련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보도 / 한·칠레 정상회담 / 정당해산 청와대 청원 급증
  • 30일(화) : 여야 4당 정개특위 선거제 개편 관련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 ‘국회 폭력 사태’ 여야 고소고발 대립 / 文대통령 ‘시스템반도체 집중 육성’ 삼성전자 방문 / 정당해산 청와대 청원 신기록 경신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충청권, 30대,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수도권, 50대와 20대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무당층이 2주째 상당 폭 감소하며 10%대 초반까지 줄었고, 민주당과 한국당은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9.9%(▲1.9%p)로 3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40%대에 육박했고, 자유한국당 역시 34.1%(▲2.6%p)로 3주째 오름세를 나타내며 3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 역시 5.7%(▲0.4%p)로 2주째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반면, 정의당은 5.5%(▼2.3%p)로 상당 폭 하락하며 5%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역시 1.3%(▼1.4%p)를 기록하며 다시 1%대로 하락했다.

한편, 지난 30일(화)에 실시한 선거제·공수처 등 쟁점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잘했다’는 긍정평가가 51.9%(매우 잘했음 35.7%, 잘한 편 16.2%),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37.2%(매우 잘못했음 28.8%, 잘못한 편 8.4%)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4.4%p) 밖인 14.7%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호남과 충청권, 수도권, 40대와 30대, 민주당과 정의당, 바른미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한 반면, 대구·경북,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부산·울산·경남, 50대와 20대, 무당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렸다.

4월 23일에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4·22 패스트트랙 합의’ 조사에서는 ‘잘했다’는 긍정평가가 50.9%(매우 잘했음 26.7%, 잘한 편 24.2%),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33.6%(매우 잘못했음 23.6%, 잘못한 편 10.0%)로 집계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2%(0.8%p), 부정 46.1%(2.3%p)

– 다시 완만한 오름세 보이며 7주째 40%대 후반 지속. 호남·충청, 30대, 중도층 결집. TK·수도권, 50대·20대는 이탈

– 26일(금) 46.8%(부정 48.9%)  29일(월) 47.3%(47.6%)  30(화) 48.2%(46.1%)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4월 29일(월)과 30일(화)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85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1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5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4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8.2%(매우 잘함 23.6%, 잘하는 편 24.6%)를 기록, 다시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며 7주째 40%대 후반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p 내린 46.1%(매우 잘못함 31.9%, 잘못하는 편 14.2%)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3.1%p) 내인 2.1%p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5%p 증가한 5.7%.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6일) 46.8%(부정평가 48.9%)로 마감한 후, ① 29일(월)에는 47.3%(▲0.5%p, 부정평가 47.6%)로 오른 데 이어, ② 30일(화)에도 48.2%(▲0.9%p, 부정평가 46.1%)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 29일(월) : 여야 4당 사개특위 공수처 신설 등 관련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 ‘국회 폭력 사태’ 여야 고소고발 대립 / 경제상황, 추경 관련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보도 / 한·칠레 정상회담 / 정당해산 청와대 청원 급증
  • 30일(화) : 여야 4당 정개특위 선거제 개편 관련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 ‘국회 폭력 사태’ 여야 고소고발 대립 / 文대통령 ‘시스템반도체 집중 육성’ 삼성전자 방문 / 정당해산 청와대 청원 신기록 경신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충청권, 30대,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수도권, 50대와 20대는 하락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7.9%p, 62.2%→70.1%, 부정평가 22.7%), 대전·세종·충청(▲6.7%p, 45.4%→52.1%, 부정평가 41.6%), 부산·울산·경남(▲1.0%p, 40.9%→41.9%, 부정평가 55.3%), 연령별로는30대(▲8.8%p, 52.5%→61.3%, 부정평가 30.8%), 60대 이상(▲2.0%p, 33.7%→35.7%, 부정평가 58.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6.7%p, 37.4%→44.1%, 부정평가 42.1%)과 중도층(▲5.9%p, 43.3%→49.2%, 부정평가 45.7%)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3.9%p, 38.2%→34.3%, 부정평가 58.0%)과 서울(▼1.7%p, 48.0%→46.3%, 부정평가 45.8%), 경기·인천(▼1.2%p, 49.6%→48.4%, 부정평가 47.2%), 50대(▼2.9%p, 43.0%→40.1%, 부정평가 55.5%)와 20대(▼2.7%p, 52.0%→49.3%, 부정평가 44.3%), 진보층(▼2.8%p, 77.7%→74.9%, 부정평가 21.0%)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9%(1.9%p), 한국당 34.1%(2.6%p), 바른미래당 5.7%(0.4%p), 정의당 5.5%(2.3%p), 민주평화당 1.3%(1.4%p), 무당층 11.8%(1.4%p)

–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 이어지며, 무당층 10%대 초반까지 감소, 민주당·한국당 나란히 상승

민주당, 3주째 상승세 보이며 40%대 육박. 충청·호남, 60대이상·50대·30대, 중도층 등 대다수의 지역·계층 결집. TK는 이탈

한국당, 3주째 오름세 나타내며 30%대 중반 기록. TK·PK·경인, 40대·60대이상·50대, 보수층 등 대다수의 지역·계층 결집. 충청·호남은 이탈

바른미래당, 2주째 완만한 회복세 보이며 5%대 유지

정의당, 거의 모든 지역·계층 이탈하며 5%대로 상당폭 내려

민주평화당, 다시 1%대로 하락

정당 지지도에서는 패스트트랙을 둘러싸고 여야 간 극한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무당층이 2주째 상당 폭 감소하며 10%대 초반까지 줄었고, 민주당과 한국당은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4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39.9%를 기록, 3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40%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호남, 60대 이상과 50대, 30대, 중도층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다만 대구·경북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2.6%p 오른 34.1%로 3주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한국당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40대와 60대 이상, 50대, 보수층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충청권과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0.4%p 오른 5.7%로 2주째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반면, 정의당은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며 2.3%p 내린 5.5%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 역시 1.4%p 내린 1.3%로 다시 1%대로 하락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오른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4%p 감소한 11.8%로 집계됐다.

더물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6일) 37.0%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38.1%로 오른 데 이어, 30일(화)에도 39.9%로 상승하며, 5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30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39.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9.5%p, 34.2%→43.7%), 광주·전라(▲8.9%p, 50.0%→58.9%), 경기·인천(▲1.9%p, 40.5%→42.4%),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7%p, 25.1%→28.8%), 50대(▲3.3%p, 33.2%→36.5%), 30대(▲1.0%p, 44.8%→45.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8.3%p, 33.7%→42.0%)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대구·경북(▼4.6%p, 31.8%→27.2%)과 서울(▼1.3%p, 37.5%→36.2%)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6일) 30.5%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32.7%로 오른 데 이어, 30일(화)에도 34.1%로 상승하며, 5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30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6%p 오른 34.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6.3%p, 41.5%→57.8%), 부산·울산·경남(▲6.5%p, 33.4%→39.9%), 경기·인천(▲3.0%p, 27.9%→30.9%), 연령별로는 40대(▲5.3%p, 20.7%→26.0%), 60대 이상(▲4.0%p, 48.3%→52.3%), 50대(▲1.8%p, 37.8%→39.6%), 30대(▲1.0%p, 21.2%→22.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7.0%p, 27.2%→34.2%)과 보수층(▲2.7%p, 63.0%→65.7%), 진보층(▲2.4%p, 7.6%→10.0%) 등 대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3.5%p, 38.6%→35.1%)과 광주·전라(▼2.3%p, 16.7%→14.4%), 중도층(▼1.3%p, 32.7%→31.4%)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6일) 6.0%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5.8%로 내렸고, 30일(화)에도 5.7%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5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30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5.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8%p, 4.8%→8.6%), 대구·경북(▲2.8%p, 4.5%→7.3%), 연령별로는 20대(▲4.4%p, 6.0%→10.4%), 30대(▲3.1%p, 6.4%→9.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0%p, 2.3%→4.3%)에서 주로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3.6%p, 4.9%→1.3%)과 40대(▼3.2%p, 6.0%→2.8%)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6일) 8.6%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7.1%로 내린 데 이어, 30일(화)에도 5.5%로 하락하며, 5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30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3%p 내린 5.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5.2%p, 10.1%→4.9%), 대구·경북(▼4.5%p, 5.8%→1.3%), 부산·울산·경남(▼3.6%p, 7.4%→3.8%), 광주·전라(▼3.5%p, 8.5%→5.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1%p, 5.7%→2.6%), 50대(▼2.7%p, 8.4%→5.7%), 20대(▼2.2%p, 5.0%→2.8%), 40대(▼1.7%p, 11.3%→9.6%), 30대(▼1.7%p, 9.4%→7.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6.5%p, 8.0%→1.5%)과 진보층(▼2.6%p, 12.6%→10.0%)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6일) 2.4%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2.1%로 내린 데 이어, 30일(화)에도 1.3%로 하락하며, 5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30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1.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6%p, 6.9%→1.3%), 대전·세종·충청(▼1.9%p, 1.9%→0.0%), 대구·경북(▼1.6%p, 1.6%→0.0%), 경기·인천(▼1.6%p, 2.9%→1.3%), 부산·울산·경남(▼1.1%p, 2.4%→1.3%), 연령별로는 40대(▼3.0%p, 3.6%→0.6%), 60대 이상(▼2.3%p, 3.9%→1.6%), 50대(▼1.1%p, 2.7%→1.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6%p, 3.7%→1.1%)과 중도층(▼1.5%p, 3.1%→1.6%)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6일) 13.7%로 마감한 후, 29일(월)에는 12.7%로 감소한 데 이어, 30일(화)에도 11.8%로 줄어들며, 5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30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감소한 11.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3%p, 13.0%→5.7%), 대전·세종·충청(▼3.3%p, 13.3%→10.0%), 경기·인천(▼2.1%p, 14.0%→11.9%), 연령별로는 30대(▼3.6%p, 15.8%→12.2%), 20대(▼2.5%p, 22.5%→20.0%), 60대 이상(▼1.7%p, 10.9%→9.2%), 40대(▲1.1%p, 8.2%→9.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5.7%p, 14.3%→8.6%)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감소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4월 29일(월)과 30일(화)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85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11명이 응답을 완료, 6.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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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13: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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