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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새 이사장에 황창엽씨 선임
2019년 상반기 이사회, 24만9,300 달러 지출예산안 승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4/27 [05:38]
▲     © 뉴욕일보

퀸즈한인회 2019년 상반기 정기이사회가 25일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필립 홍 부회장, 존 안 수석부회장, 김수현 회장, 황창엽 신임 이사장, 에스더 이 전직회장단 대표, 이수현 부회장.

 

뉴욕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가 25일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사회는 김수현 회장의 2018년 4분기 및 2019년 1분기 결산, 필립 홍 부회장의 감사, 에스더 이 전직회장단 대표의 이사장 선출, 김수현 회장의 2019 예산 계획 심의 및 인준 순서로 진행됐다.


퀸즈한인회는 2018년 4분기 및 2019년 1분기 결산과 관련해 스폰서십, 기부 등을 통해 4만1,370 달러의 수익이 있었으며, 2019년 설퍼레이드 행사로 인해 2만4,857 달러의 지출이 생겨 총 1만6,512 달러의 순이익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퀸즈한인회 소유 KEB하나은행 계좌에 2만8,809 달러, 메트로시티은행 계좌에 2만9,606 달러 총 5만8,416 달러의 예금이 있다고 밝혔다. 이지훈 회계사는 결산 서류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김수현 회장은 올해 이사회 기금, 갈라, 설퍼레이드, 뉴욕시 보조금, 재외동포재단 기금 등으로 24만4,400 달러의 수입 예산안을 발표했다. 또 설퍼레이드, 먹자골목축제, 갈라, 추석대잔치, 이사회 미팅 등의 행사와 세금 및 보험이 포함된 24만9,300 달러의 지출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사회는 2019년 수입, 지출 예산안에 대해 인준했다.


이어 신임 이사장 선출에서 황창엽(크리스 황)씨가 단독 추천을 받아 선임됐다. 황창엽 신임 이사장은 유학생으로 도미해 25년 전 플러싱한인회 부회장, 설퍼레이드 조직위원으로 한인 사회에 봉사했다. 황 이사장은 “수십년 전 추진해 온 동포 사업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라며 “퀸즈한인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모범적 단체,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퀸즈한인회 새 집행부는 △회장 김수현 △수석부회장 존 안 △대내행정부 사이먼 이 △대외행정부 마이클 박, 데니 한 △지역사회부 레니 김 △문화예술부 이소영 △행사부 리차드 김, 우찬희 △재정부 필립 홍 △법률부 유재희, 최지현 △기획부 마크 백 △정치부 알렉스 문, △홍보부 김수잔, 최성진 △차세대부 댄 김, 이상훈 △소셜서비스부 존 서 △회계감사부 이지훈 씨로 구성됐다.

 

퀸즈한인회는 2019년 주요 계획으로 △5월 15일 순회 영사 및 텍스 세미나 △6월 16일 먹자골목 다문화축제 △6월 22일 한국전 추모 기념식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9월 7-8일 제36회 추석대잔치 △9월 12일 제39회 연례만찬 1△1월 21일 하반기 이사회 일정을 소개했다.

 

이날 퀸즈한인회와 푸에르토리코한인회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수현 푸에르토리코한인회장은 전 퀸즈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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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7 [05: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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