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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대립 격화’ 民·韓 나란히 오름세..文 소폭 하락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6:10]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4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8명 조사)에서, 선거제, 공수처 등 쟁점법안을 둘러싸고 이른바 여야 ‘패스트트랙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이 상당 폭 감소하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60%대 초중반의 강세를 보이며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8.6%로 2주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 역시 32.1%(▲0.8%p)로 2주째 오름세를 보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7.3%(▼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고, ‘오신환 사보임 계파 갈등’ 등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당내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4.9%(▲0.2%p)로 3주째 4%대의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3.0%(▲1.1%p)로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0.5%p 내린 47.7%(매우 잘함 26.9%, 잘하는 편 20.8%)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6주째 40%대 후반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오른 48.1%(매우 잘못함 33.8%, 잘못하는 편 14.3%)를 기록,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가 0.4%p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변화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한국당의 대정부 장외투쟁과 여야의 패스트트랙 대립 격화가 중도보수 성향의 이탈과 더불어, 진보층의 결집으로도 이어지는 등 진영별 양극화를 초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9일) 49.1%(부정평가 45.4%)로 마감한 후, 한국당의 ‘좌파독재 문재인 정권 규탄’ 장외집회가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여야 4당의 선거제, 공수처 설치 등 쟁점법안 패스트트랙 합의와 이에 대한 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있었던 22일(월)에는 46.3%(부정평가 48.6%)로 하락했고,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당내 추인과 한국당의 국회 철야농성 소식이 이어졌던 23일(화)에도 46.1%(부정평가 49.2%)로 내렸다가, ‘오신환 사보임 공방’, 한국당의 ‘사보임 반대’ 국회의장 집단방문 논란 등 패스트트랙 대립이 지속됐던 24일(수)에는 48.6%(부정평가 47.2%)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보수층과 중도층,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30대에서는 하락한 반면, 진보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20대와 40대에서는 상승했다.

한편, 불법 주정차로 인해 화재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빈발한 가운데,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파손하거나 견인하고 사고현장에 진입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실행’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결과, 찬성(매우 찬성 60.1%, 찬성하는 편 29.6%) 응답이 89.7%로 집계됐다. 반대(매우 반대 1.5%, 반대하는 편 4.9%) 응답은 6.4%에 그쳤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매우 찬성한다’는 강한 동의는 10명 중 6명인 60.1%였고,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 포함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이 80% 이상의 압도적인 다수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인천, 40대 이하, 보수층과 진보층, 중도층 등 모든 이념성향에서 찬성이 90%를 상회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6%(0.8%p), 한국당 32.1%(0.8%p), 정의당 7.3%(0.1%p), 바른미래당 4.9%(0.2%p), 민주평화당 3.0%(1.1%p), 무당층 12.8%(2.5%p)

선거제·공수처 등 쟁점법안 패스트트랙 대립 격화한 가운데, 무당층 상당폭 감소하고, 민주당·한국당 각각 진보층·보수층에서 60%대 초중반 강세 보이며 나란히 오름세

민주당, 2주째 완만한 오름세. 진보층·중도층, 충청·TK·호남, 20대·40대 결집. 보수층, 경인, 30대·60대이상은 이탈

한국당, 2주째 완만한 오름세 보이며 文정부 출범 후 최고치 기록. 중도보수층, 충청·서울, 20대·50대·60대이상 결집. 진보층, PK·경인, 40대·30대는 이탈

정의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7%대 지속

바른미래당, ‘오신환 사보임 계파 갈등’ 등 패스트트랙 당내 분쟁 지속되며 3주째 4%대 약세 보여

민주평화당, 소폭 오르며 3%대 기록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4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4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4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선거제, 공수처 등 쟁점법안을 둘러싸고 이른바 여야 ‘패스트트랙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이 상당 폭 감소하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60%대 초중반의 강세를 보이며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8.6%로 2주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진보층과 중도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호남, 20대와 40대에서 오른 반면, 보수층, 경기·인천, 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내렸다.

자유한국당 역시 0.8%p 오른 32.1%를 기록, 2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이념성향 분류에서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 충청권과 서울,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오른 반면,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경기·인천, 40대와 30대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0.1%p 내린 7.3%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7%대가 지속됐고, ‘오신환 사보임 계파 갈등’ 등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당내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4.9%로 3주째 4%대의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평화당은 1.1%p 오른 3.0%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5%p 감소한 12.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19일) 38.2%로 마감한 후, 22일(월)에는 38.4%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23일(화)에는 38.8%로 상승한 데 이어, 24일(수)에도 38.8%로 전일과 동률을 지속하며, 4월 4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8.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3.5%p, 36.0%→39.5%), 대구·경북(▲3.5%p, 24.0%→27.5%), 광주·전라(▲1.7%p, 47.9%→49.6%), 연령별로는 20대(▲6.7%p, 39.3%→46.0%), 40대(▲2.4%p, 47.3%→49.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6%p, 32.7%→34.3%)과 진보층(▲1.1%p, 62.2%→63.3%)에서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1.0%p, 42.2%→41.2%), 30대(▼2.7%p, 45.9%→43.2%)와 60대 이상(▼1.4%p, 28.0%→26.6%), 보수층(▼1.0%p, 16.6%→15.6%)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 금요일(19일) 30.3%로 마감한 후, 22일(월)에는 32.1%로 올랐고, 23일(화)에도 32.8%로 상승했다가, 24일(수)에는 31.5%로 하락했으나, 4월 4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2.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6.5%p, 33.8%→40.3%), 서울(▲5.1%p, 28.7%→33.8%), 연령별로는 20대(▲4.1%p, 16.0%→20.1%), 50대(▲3.7%p, 37.0%→40.7%), 60대 이상(▲1.2%p, 46.3%→47.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8.6%p, 24.1%→32.7%)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2.8%p, 40.1%→37.3%)과 경기·인천(▼1.2%p, 27.5%→26.3%), 40대(▼2.9%p, 23.6%→20.7%)와 30대(▼2.4%p, 26.0%→23.6%), 진보층(▼2.5%p, 9.4%→6.9%)과 보수층(▼1.0%p, 65.5%→64.5%)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지난주 금요일(19일) 8.0%로 마감한 후, 22일(월)에는 7.7%로 내렸고, 23일(화)에도 7.8%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가, 24일(수)에는 7.5%로 하락하며, 4월 4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7.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1.4%p, 5.6%→4.2%), 대구·경북(▼1.0%p, 6.4%→5.4%), 연령별로는 20대(▼2.5%p, 6.3%→3.8%), 50대(▼1.8%p, 9.2%→7.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9%p, 9.0%→6.1%)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1.5%p, 8.0%→9.5%), 40대(▲2.7%p, 9.3%→12.0%), 진보층(▲1.2%p, 10.8%→12.0%)과 보수층(▲1.2%p, 2.2%→3.4%)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주 금요일(19일) 4.7%로 마감한 후, 22일(월)에는 4.2%로 내렸고, 23일(화)에는 5.2%로 오른 데 이어, 24일(수)에도 5.1%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4월 4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4.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8%p, 2.7%→5.5%), 부산·울산·경남(▲2.6%p, 4.7%→7.3%), 경기·인천(▲1.4%p, 3.3%→4.7%)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2.9%p, 6.0%→3.1%)과 광주·전라(▼2.5%p, 6.3%→3.8%), 서울(▼2.4%p, 6.2%→3.8%)에서는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지난주 금요일(19일) 2.1%로 마감한 후, 22일(월)에는 2.0%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23일(화)에는 2.7%로 오른 데 이어, 24일(수)에도 3.6%로 상승하며, 4월 4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3.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7%p, 1.3%→4.0%), 광주·전라(▲1.5%p, 6.4%→7.9%), 대전·세종·충청(▲1.1%p, 0.7%→1.8%), 연령별로는 40대(▲3.5%p, 1.3%→4.8%), 60대 이상(▲1.2%p, 2.0%→3.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5%p, 2.0%→3.5%)과 진보층(▲1.2%p, 2.9%→4.1%)에서 주로 상승했다.

무당층은 지난주 금요일(19일) 14.9%로 마감한 후, 22일(월)에는 14.3%로 감소했고, 23일(화)에도 11.9%로 줄어든 데 이어, 24일(수)에도 12.0%로 전일과 비슷한 규모가 지속되며, 4월 4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5%p 감소한 12.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8.0%p, 17.6%→9.6%), 대구·경북(▼4.8%p, 21.3%→16.5%), 서울(▼2.9%p, 14.5%→11.6%), 경기·인천(▼1.4%p, 15.2%→13.8%), 연령별로는 20대(▼7.7%p, 30.1%→22.4%), 40대(▼5.6%p, 11.8%→6.2%), 50대(▼1.9%p, 11.1%→9.2%), 60대 이상(▼1.7%p, 13.6%→11.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9.5%p, 35.7%→26.2%)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감소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7%(0.5%p), 부정 48.1%(2.0%p)

– 완만한 내림세 보였으나, 6주째 40%대 후반 이어가. 중도보수층·중도층, 서울·경인, 30대 이탈. 진보층, 충청·TK, 20대·40대 결집

– 지난 주말 한국당 대정부 장외투쟁, 여야 패스트트랙 대립 격화가 중도보수 성향의 이탈과 더불어, 진보층의 결집으로도 이어지는 등 ‘진영별 양극화’ 초래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19() 49.1%(부정 45.4%)  △한국당 ‘좌파독재 文정권 규탄’ 장외집회(20일), △여야4당 선거제·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합의, △한국당 강력 반발 22() 46.3%(48.6%)  △여야4당 패스트트랙 당내 추인, △한국당 철야농성 등 강력 반발 지속 23() 46.1%(49.2%)  △‘오신환 사보임 공방’, 한국당 ‘사보임 반대’ 국회의장 집단방문 논란 등 패스트트랙 대립 지속 17() 48.6%(47.2%)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47.7%(매우 잘함 26.9%, 잘하는 편 20.8%)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6주째 40%대 후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오른 48.1%(매우 잘못함 33.8%, 잘못하는 편 14.3%)를 기록,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가 0.4%p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5%p 감소한 4.2%.

이와 같은 변화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한국당의 대정부 장외투쟁과 여야의 패스트트랙 대립 격화가 중도보수 성향의 이탈과 더불어, 진보층의 결집으로도 이어지는 등 진영별 양극화를 초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9일) 49.1%(부정평가 45.4%)로 마감한 후, 한국당의 ‘좌파독재 문재인 정권 규탄’ 장외집회가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여야 4당의 선거제, 공수처 설치 등 쟁점법안 패스트트랙 합의와 이에 대한 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있었던 22일(월)에는 46.3%(부정평가 48.6%)로 하락했고,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당내 추인과 한국당의 국회 철야농성 소식이 이어졌던 23일(화)에도 46.1%(부정평가 49.2%)로 내렸다가, ‘오신환 사보임 공방’, 한국당의 ‘사보임 반대’ 국회의장 집단방문 논란 등 패스트트랙 대립이 지속됐던 24일(수)에는 48.6%(부정평가 47.2%)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보수층과 중도층,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30대에서는 하락한 반면, 진보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20대와 40대에서는 상승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2.7%p, 50.5%→47.8%, 부정평가 48.4%), 경기·인천(▼1.8%p, 54.5%→52.7%, 부정평가 42.5%), 연령별로는 30대(▼7.0%p, 58.7%→51.7%, 부정평가 43.5%),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7.4%p, 38.8%→31.4%, 부정평가 54.7%)과 중도층(▼2.0%p, 45.0%→43.0%, 부정평가 53.2%)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세종·충청(▲3.4%p, 44.1%→47.5%, 부정평가 50.2%)과 대구·경북(▲2.8%p, 31.2%→34.0%, 부정평가 60.2%), 20대(▲3.2%p, 51.1%→54.3%, 부정평가 40.6%)와 40대(▲2.7%p, 60.3%→63.0%, 부정평가 33.9%), 진보층(▲3.9%p, 75.6%→79.5%, 부정평가 17.3%)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4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41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5.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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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16:10]  최종편집: ⓒ 뉴욕일보
 

충청남도, 뉴욕 KHFC와 유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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