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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책임론’ 민정·인사수석 경질, 反 50% vs 贊 39%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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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靑 3.8 개각 인사책임론’ 민정·인사수석 경질, 반대 50.1% vs 찬성 39.4%

  • 진보/민주정의는 반대, 보수/한국·바른미래는 찬성 등 진영별 찬반 엇갈린 가운데, 중도층 반대로 기울어

  • 반대 우세 : 정의당민주당 지지층, 진보·중도층, TK·호남·경인·충청, 40대·30대·20대, 여성

  • 찬성 우세 : 바른미래당한국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 PK, 50대·60대이상

  • 찬반 팽팽 : 서울, 남성

청와대의 3·8 개각 장관후보자 7명 중 2명이 지명 철회나 자진 사퇴로 낙마한 가운데, 일부 야당의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 절반가량은 반대했고, 찬성 의견도 10명 중 4명가량으로 적지 않게 나타났다.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3·8 개각 장관후보자들의 인사검증에 대한 책임을 물어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30.0%, 반대하는 편 20.1%) 응답이 50.1%로 나타났고, 찬성(매우 찬성 24.9%, 찬성하는 편 14.5%) 응답도 39.4%로 적지 않게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0.5%.

세부적으로는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70% 이상의 대다수가 반대한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70%에 근접하거나 상회하는 대다수가 찬성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반대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뉴욕일보


 반대 여론은 정의당(반대 78.8% vs 찬성 18.0%)과 더불어민주당(77.5% vs 14.4%) 지지층, 진보층(74.4% vs 19.3%)에서 70% 이상의 대다수였고, 중도층(51.6% vs 41.0%), 대구·경북(60.5% vs 36.3%)과 광주·전라(56.0% vs 26.7%), 경기·인천(51.2% vs 39.9%), 대전·세종·충청(48.4% vs 32.7%), 40대(65.0% vs 29.8%)와 30대(57.7% vs 30.2%), 20대(56.9% vs 34.1%), 여성(53.0% vs 31.4%)에서도 다수로 조사됐다.

찬성 여론은 바른미래당(반대 19.4% vs 찬성 76.7%)과 자유한국당(21.4% vs 69.6%) 지지층, 무당층(32.4% vs 43.8%), 보수층(33.2% vs 56.1%), 부산·경남·울산(44.1% vs 50.6%), 60대 이상(36.3% vs 49.2%)과 50대(41.2% vs 48.3%)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한편, 서울(반대 44.1% vs 찬성 43.1%)과 남성(47.2% vs 47.5%)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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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2: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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