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문화/행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인청소년 사법-경찰계 진출 길 넓혀
미주범죄예방사법연대 갈라에 청소년 300여명 참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23 [06:39]

▲     © 뉴욕일보

이날 USLEC는 태권도 마스터 김종욱 씨(가운데)를 총재로 추대했다.

미주범죄예방사법연대(USLEC, 대표 데니얼 송) ‘2019년 갈라’가 21일 뉴저지 티넥 메리어트호텔에서 미 사법계 인사와 한인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USLEC는 태권도 마스터 김종욱 씨를 총재로 추대했다.

 

▲     © 뉴욕일보

미주범죄예방사법연대 ‘2019년 갈라’가 21일 뉴저지 티넥 메리어트호텔에서 미 사법계 인사와 한인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USLEC가 한인 청소년들의 미국 경찰-사법계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USLEC 설립자 중의 한 사람인 로버트 쿠글러 뉴저지 새들브룩 경찰서장의 환영사, 버겐카운티 악대의 국기 세리머니, 안젤라 송 씨의 국가 제창, 로버트 쿠글러 서장의 기도 및 내빈소개, 김종욱 총재 취임사, 오케스트라 공연 및 태권도 시범, 학생 발표(아이린 황, 샬롯 이, 린 윤, 윈스턴 권), 질의응답 및 토론, 조 성 청소년위원회 디렉터의 폐회사로 진행됐다.


USLEC 다니엘 송 대표는 “오늘 행사의 중심은 청소년들과 미 주류 인사의 공개토론 및 리서치 발표”라며 “USLEC를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동기를 부여 받는 청소년들을 지켜보며 감회가 깊다. 앞으로도 2세, 3세를 이끄는 1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새로 선임된 김종욱 총재는 “훌륭한 목수가 되려면 망치질부터 배워야하듯이 청소년들이 앞으로 훌륭한 경찰이 되려면 시스템과 배경, 지식 등 기초를 닦아야 한다.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한인 차세대들이 USLEC를 통해 ‘법의 질서(rule of the law)’를 이해해 꿈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존 박 상임이사는 “이 행사는 1세들이 2세들에게 미 주류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청소년들은 인턴십, 리더십 및 멘토십 트레이닝을 통해 경험과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USLEC의 활동에 2세 뿐 만이 아닌 1세 부모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주범죄예방사법연대(USLEC)는 로버트 구글러 뉴저지 새들브룩 경찰서장, 다니엘 송 대표(버겐카운티 쉐리프), 존 박 상임이사 3명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USLEC는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15인의 한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법 관련 지식 및 현장 실습을 교육한다. 참가대상은 9-12학년 학생이며, 6개월의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미국대통령 봉사상이 수여된다.
△문의: (201)957-7900
info@uslec.org
<박세나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23 [06:39]  최종편집: ⓒ 뉴욕일보
 

윤석열 차기 검찰총장 지명, 긍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살아있는 고국 해산물 맛 볼 수 있는 한국식 횟집 노량진수산회센터, 플러싱서 오픈, 수족관만 12개 /뉴욕일보
BTS, EXO,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뉴욕 뒤흔든다 /뉴욕일보
벨칸토오페라 주성배 단장, 트럼프 대통령 표창 수상 /뉴욕일보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한국어 TV 또 하나 더 생긴다 /뉴욕일보
서류미비자들도 운전면허 받을 수 있다 /뉴욕일보
먹자골목 한인 자랑거리…‘문화거리’ ‘한식메카’ 됐다 /뉴욕일보
“화합 이뤄 모교와 동문들의 발전 돕자” /뉴욕일보
한류… 이번엔 ‘한국식품’이 나선다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