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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힘모아 변화를 만들어 가자”
퀸즈 YWCA, 21일 테라스온더파크에서 연례 갈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19 [06:18]
▲     © 뉴욕일보

퀸즈YWCA가 21일 테라스온더파크에서 ‘제41회 함께 변화를 만들기 연례 갈라’를 개최한다. 왼쪽부터 김은경 사무총장, 제니퍼 현정 김 대표, 사라 김 이사

 

퀸즈YWCA(대표 제니퍼 현정 김)가 21일 오후 6시 30분 플러싱 메도우 파크에 위치한 테라스온더파크(Terrace on the Park, 52-11 111th Street, Flushing Meadows Park, NY 11368)에서 ‘제41회 함께 변화를 만들기(Making a Difference Together) 연례 갈라’를 개최한다. 이에 제니퍼 현정 김 대표, 사라 김 이사, 김은경 사무총장이 뉴욕일보를 방문해 갈라를 적극 홍보했다.


제니퍼 현정 김 대표는 “41년 전 9명의 한인 개신교 여성들이 부엌 식탁에 모여 이민자 가정의 아동들을 돕고자 설립된 단체가 오늘의 퀸즈 YWCA로 발전하게 됐다. 이분들의 덕으로 오늘날 퀸즈 YWCA가 인종과 민족을 초월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21일 갈라에 참석하셔서 우리의 뿌리와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라 김 이사는 “퀸즈YWCA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여성들에 무료로 성인 교육, 청소년 교육, 사회보장 서비스, 연장자 서비스, 마켓 아웃리치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해서는 한인 동포의 갈라 참석이 절실한 상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은경 사무총장은 “특히 이번 갈라에는 무일푼으로 미국에 도착해 퀸즈YWCA의 도움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종업원으로 일을 시작해 최근 선생님이 된 한 중국인 여성이 간증에 나선다. 미국에서 한민족 뿐 만이 아닌 타민족을 이롭게 하는 퀸즈YWCA의 활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 당일 갈라에 참석하셔서 한인의 자부심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퀸즈YWCA의 갈라는 개인 참석시 300 달러, 단체 참석시(10인 테이블) 2천500 달러다. 후원을 원하는 경우 타이틀스폰서(2만 달러), 베니팩터(1만 달러), 패트론(7천500 달러), 서포터(5천 달러)의 옵션이 있다.
△문의: 퀸즈YWCA , (718)353-4553, info@ywcaqueens.org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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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06:1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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