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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트랜짓 요금 동결, 고소득층 세금 인상”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386억 달러 예산안 발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08 [03:47]
▲     © 뉴욕일보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5일 386억 달러의 새 예산안을 발표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5일 386억 달러의 새 예산안을 발표했다. 머피 주지사는 오는 6월 30일 예산 합의 최종 마감일을 앞두고 앞으로 4달간 예산안 관련 주의회와 협의를 거친다.
입법부에 있는 민주당 리더들은 머피 주지사의 예산안이 ‘긍정적인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머피 주지사가 건강 관리 및 저축 분야에 11억 달러의 예산을 배치한 것에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공무원의 연금 및 건강 혜택을 차감한 것은 달가워하지 않았다.


◆ 고소득층 세금 인상 = 머피 주지사는 작년 500만 달러 이상의 년 수입이 있는 사람에게 세율을 8.97%에서 10.75%로 늘리는 ‘멀티백만장자 세금(Multimillionaires tax)안’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뉴저지주 재무부에 따르면 이번 안건으로 1천600여 명의 뉴저지 거주자과 5천100여 명의 비거주자가 영향을 받는다.
머피 주지사는 새로운 예산안에서 1백만 달러 이상의 수입이 있는 사람에게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는 1만8천여 명의 뉴저지 거주자와 1만9천여 명의 비거주자에게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 뉴저지 트랜짓 요금 동결 =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트랜짓에 주정부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 기관이 7천5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용할 수 있을 것을 주장했다. 만약 의회가 이번 안건에 동의한다면, 머피 주지사는 7월 1일 시작되는 2020년 회계 연도에서 뉴저지 트랜짓의 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추가 기금에도 불구하고, 뉴저지 트랜짓에는 기차 운행이 취소되고, 연착하거나, 과밀한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뉴저지 트랜짓은 원활한 운행을 위해 현재 새로운 기관차 엔지니어들을 교육시키고 있고, 새로운 안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고 답했다.


◆ 1월부터 합법화된 마리화나 판매 = 머피 주지사는 1월부터 합법화된 마리화나 거래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달 스테판 스위니 상원의장이 밝힌 타임라인과 비슷한 시점이다.
머피 주지사는 마리화나가 판매되면 6개월 내 3천900만 달러의 수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6천만 달러에서 새로운 사업 진행 비용을 제한 비용이다.


◆ 총기에 대한 새로운 수수료 부과 = 머피 주지사는 총기의 안전은 총기 수수료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안건에 의하면, 총기 구입 신청비는 2달러에서 50달러로 인상되며, 총기 휴대 허가 신청비는 20달러에서 400달러로 인상된다.


뉴저지주 재무부에 의하면, 이번 변화는 뉴저지주에 39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가져올 것이다. 이외에 머피 주지사는 탄약소비세 10%, 총기소비세 2.5%, 곰 사냥 수수료 인상을 주장했다. 모든 변화를 합하면 뉴저지주는 약 51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된다.
이외에 필 머피 주지사는 △2억600만 달러에서 87억 달러로 교육기금 확장, △50명 이상 고용주 메디케이드 가입 고용인 당 150달러 지불, △등록금 무료 대학 확대 등을 주장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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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03: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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