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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식물원 우리집 마당같이 활용하자”
새 이사진 영입하고 ‘주민과 가까워지지’ 방안 추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07 [01:32]

 

▲     © 뉴욕일보

퀸즈보태니컬가든 이사진이 5일 퀸즈보타니컬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밍더 창과 유니스 정 신임 이사를 소개했다. 왼쪽부터 필 볼맨 이사, 잭 아이쉔바움 이사, 유니스 정 신임 이사, 밍더 창 신임 이사, 수잔 라서테 전무 이사, 폴린 후앙 이사장, 사울 쿠퍼버그 이사, 비앙카 응 이사, 미승 주디 응 이사


퀸즈보태니컬가든(QBG, 퀸즈식물원, 이사장 폴린 후앙)이 2019년 신입 이사로 밍더 창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안 병원의 행정 디렉터와 유니스 정 뉴욕일보 부사장을 영입했다. 퀸즈식물원은 5일 퀸즈 보타니컬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밍더 창, 유니스 정 신임 이사를 소개했다. 새로운 이사진에는 퀸즈식물원의 전 이사이자 Kepco, Inc의 전 부회장인 사울 쿠퍼버그도 재합류 했다.

폴린 후앙 이사장은 “QBG의 새 이사진에 밍더와 유니스가 영입되어 무척 기쁘다”며 “올해 우리는 가든과 퀸즈,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를 위해 무언가 멋진 일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수잔 라서테 전무이사는 “밍더와 유니스 새 이사는 퀸즈 커뮤니티의 건강과 미디어 분야에서 핵심적인 공헌자다. 또, 사울과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QBG의 자문위원회에서 봉사했으며, 캐피톨캠페인위원회의 공동의장 이었다. 이 다재다능한 그룹이 2019년 어떠한 일을 성취해낼 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밍더 창 신임 이사는 “QBG의 신임 이사로서 첫번째 임무는 로즈 갈라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게 돕는 것, 갈라 기금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현재 병원에서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프레스바이테리안 병원과 QBG의 공동 발전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유니스 정 신임 이사는 “QBG는 바쁜 플러싱 내 시민들에게 고요하고 평화로운 쉼을 선사하는 보석과 같은 공원, 아직 한국 커뮤니티에 잘 알려지지 않은 QBG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체적으로 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를 통한 재 디자인, 한국의 대학, 수목원 및 식물원과의 종자교류 등을 통한 협력 강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QBG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퀸즈보태니컬가든은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 위치한 수목원이다. 1939년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처음 선을 보였던 수목원은 조금씩 확장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퀸즈보태니컬가든에서는 1964년 뉴욕세계박람회, 1984년 퀸즈페스티벌 등이 개최됐으며, 오는 5월 4일에는 ‘다포딜 대쉬 4K 달리기(Daffodil Dash 4K Fun Run)’가 진행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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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01:3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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