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도 결집, 20대 이탈’ 文 대통령 50%선 육박, 보합세 지속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15:17]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2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1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49.9%(매우 잘함 25.6%, 잘하는 편 24.3%)를 기록, 20대와 학생은 취임 후 최저치로 하락한 반면 중도층은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0%대로 올라선 가운데, 3주째 50% 선에 육박하며 보합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0.4%p 오른 44.4%(매우 잘못함 26.0%, 잘못하는 편 18.4%)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5.5%p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5일) 50.0%로 마감한 후, ‘유해 사이트 차단’ 인터넷 검열 논란에 이어 여성가족부의 ‘아이돌 외모 지침’논란이 불거지고, 자영업자 부채 증가, 역전세난 등 민생·경제 불안 보도, 보수야당과 일부 언론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공세가 본격화되었던 18일(월)에는 48.2%로 내렸으나, 전날 있었던 문 대통령의 ‘5.18 망언’ 비판과 고(故) 김용균 씨 유족 면담 보도가 이어지고, 포용국가 사회정책 보고회 참석 소식이 있었던 19일(화)에는 49.2%로 오른 데 이어, 전날 있었던 ‘탄력근로제 6개월 확대’ 경사노위 첫 합의, ‘2차 북미회담 협조’ 한미정상 통화 관련 보도가 있었던 20일(수)에도 51.6%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2.3%p, 49.7%→52.0%, 부정평가 43.8%)에서 작년 11월 2주차(51.7%)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0% 선을 회복했고, 30대(▲9.9%p, 57.1%→67.0%, 부정평가 30.3%)도 큰 폭으로 결집하며 60%대 후반으로 올라서는 등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에서도 상승했다.

 

하지만 20대(▼4.3%p, 45.8%→41.5%, 부정평가 51.1%)와 학생(▼4.8%p, 42.9%→38.1%, 부정평가 51.8%)에서는 취임 후 최저치로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40대와 50대, 무직과 자영업,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계층별 등락이 엇갈리며 보합세를 보이는 데에는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성화 노력 지속, △경제인, 소상공인, 종교인,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과의 소통 강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이 긍정 요인으로, △실업률 상승, 자영업자 부채 증가, 역전세난 등 지속되고 있는 경제·민생 불안 요소, △유해 사이트 차단으로 촉발된 인터넷 검열 논란과 ‘아이돌 외모 지침’ 논란 등이 부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6%(▲0.3%p)로 3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40%대를 이어갔고, 자유한국당 역시 26.3%(▲1.1%p)로 한 주 만에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의 회복세는 2·27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과정에서 불거진 ‘막말 논란’에도 당대표 후보 TV토론 등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다시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바른미래당 또한 20대와 학생, 호남과 PK의 결집으로 7.0%(▲1.0%p)로 상승했고, 정의당은 6.9%(▼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3.4%(▲0.6%p)를 기록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과정에서 이른바 ‘태극기 부대’의 주장이나 행동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어제(20일) 실시한 태극기 부대에 취해야 할 자유한국당의 입장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태극기 부대와 ‘단절해야 한다’는 응답이 57.9%로, ‘포용해야 한다’는 응답(26.1%)의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한국당의 중도 확장 타깃 계층인 중도층(단절 65.8% vs 포용 18.7%)과 무당층(45.2% vs 16.7%)에서는 ‘단절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다수인 반면, 한국당 지지층(13.5% vs 64.8%)과 한국당의 핵심 지지층인 보수층(32.3% vs 52.7%)에서는 ‘포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당이 태극기 부대와 단절할 때 중도층과 무당층 흡수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포용 여론이 대다수인 지지층과 보수층을 고려할 때, 2·27 전당대회에서 어느 세력이 당권을 획득하더라도 이들과 단절하는 조치를 취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9.9%(0.1%p), 부정 44.4%(0.4%p)

 

– 3주째 50%선 육박하며 보합세 지속. 중도층(52%) 2달 만에 50%선 회복, 30대(57%→67%) 크게 상승하며 60%대 후반 기록 등 호남·TK·경인 결집. 반면 20대(긍 42%, 부 51%)와 학생(긍 38%, 부 52%)은 취임후 최저치로 하락 등 PK·충청, 40대·50대, 무직·자영업, 보수층은 이탈

 

– △文대통령 중심 경제활성화 노력 지속, △경제인·소상공인·종교인·소외계층 등 각계각층 소통 강화, △2차 북미정상회담 긍정요인으로, △실업률 상승, 자영업자 부채 증가, 역전세난 등 경제·민생 불안요소 지속, △‘유해 사이트 차단’ 촉발 인터넷 검열 논란, ‘아이돌 외모 지침’ 논란 등은 부정요인으로 작용

 

15() 50.0%(부정 43.0%) ↘ △‘유해 사이트 차단’ 인터넷 검열 논란, 여가부 ‘아이돌 외모 지침’ 논란, △자영업자 부채 증가, 역전세난 등 민생·경제 불안 보도, △보수야당, 일부 언론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공세 본격화 18() 48.2%(45.5%) ↗ △文대통령의 ‘5·18 망언’ 비판, △故 김용균 씨 유족 면담 보도, △포용국가 사회정책 보고회 참석 소식 19() 49.2%(44.6%) ↗ △‘탄력근로제 6개월 확대’ 경사노위 첫 합의, △‘2차 북미회담 협조’ 한미정상 통화 관련 보도 20() 51.6%(42.7%)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2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7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2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49.9%(매우 잘함 25.6%, 잘하는 편 24.3%)를 기록, 20대와 학생은 취임 후 최저치로 하락한 반면 중도층은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0%대로 올라선 가운데, 3주째 50% 선에 육박하며 보합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0.4%p 오른 44.4%(매우 잘못함 26.0%, 잘못하는 편 18.4%)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5.5%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5.7%.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15일) 50.0%(부정평가 43.0%)로 마감한 후, ‘유해 사이트 차단’ 인터넷 검열 논란에 이어 여성가족부의 ‘아이돌 외모 지침’논란이 불거지고, 자영업자 부채 증가, 역전세난 등 민생·경제 불안 보도, 보수야당과 일부 언론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공세가 본격화되었던 18일(월)에는 48.2%(부정평가 45.5%)로 내렸으나, 전날 있었던 문 대통령의 ‘5.18 망언’ 비판과 고(故) 김용균 씨 유족 면담 보도가 이어지고, 포용국가 사회정책 보고회 참석 소식이 있었던 19일(화)에는 49.2%(부정평가 44.6%)로 오른 데 이어, 전날 있었던 ‘탄력근로제 6개월 확대’ 경사노위 첫 합의, ‘2차 북미회담 협조’ 한미정상 통화 관련 보도가 있었던 20일(수)에도 51.6%(부정평가 42.7%)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2.3%p, 49.7%→52.0%, 부정평가 43.8%)에서 작년 11월 2주차(51.7%)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0% 선을 회복했고, 30대(▲9.9%p, 57.1%→67.0%, 부정평가 30.3%)도 큰 폭으로 결집하며 60%대 후반으로 올라서는 등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에서도 상승했다.

 

하지만 20대(▼4.3%p, 45.8%→41.5%, 부정평가 51.1%)와 학생(▼4.8%p, 42.9%→38.1%, 부정평가 51.8%)에서는 취임 후 최저치로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40대와 50대, 무직과 자영업,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계층별 등락이 엇갈리며 보합세를 보이는 데에는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성화 노력 지속, △경제인, 소상공인, 종교인,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과의 소통 강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이 긍정 요인으로, △실업률 상승, 자영업자 부채 증가, 역전세난 등 지속되고 있는 경제·민생 불안 요소, △유해 사이트 차단으로 촉발된 인터넷 검열 논란과 ‘아이돌 외모 지침’ 논란 등이 부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9%p, 63.0%→68.9%, 부정평가 25.4%), 대구·경북(▲2.9%p, 39.7%→42.6%, 부정평가 51.6%), 경기·인천(▲1.3%p, 51.4%→52.7%, 부정평가 41.9%), 연령별로는 30대(▲9.9%p, 57.1%→67.0%, 부정평가 30.3%), 직업별로는 가정주부(▲8.4%p, 39.7%→48.1%, 부정평가 44.7%),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4%p, 25.1%→27.5%, 부정평가 54.1%), 자유한국당 지지층(▲2.3%p, 7.3%→9.6%, 부정평가 85.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3%p, 49.7%→52.0%, 부정평가 43.8%)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1.5%p, 44.5%→43.0%, 부정평가 51.8%)과 대전·세종·충청(▼1.0%p, 46.1%→45.1%, 부정평가 50.4%), 20대(▼4.3%p, 45.8%→41.5%, 부정평가 51.1%)와 40대(▼2.4%p, 61.4%→59.0%, 부정평가 38.0%), 50대(▼1.5%p, 47.1%→45.6%, 부정평가 48.1%), 무직(▼14.9%p, 49.7%→34.8%, 부정평가 50.4%)과 학생(▼4.8%p, 42.9%→38.1%, 부정평가 51.8%), 자영업(▼4.7%p, 46.8%→42.1%, 부정평가 54.6%), 보수층(▼3.6%p, 22.4%→18.8%, 부정평가 75.7%)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0.6%(0.3%p), 한국당 26.3%(1.1%p), 바른미래당 7.0%(1.0%p), 정의당 6.9%(0.1%p), 민주평화당 3.4%(0.6%p), 무당층 14.5%(2.6%p)

 

민주당, 3주째 완만한 오름세 지속되며 40%대 이어가, TK·PK, 30대·20대, 중도층 결집, 서울, 40대·60대이상, 보수층은 이탈

 

한국당, 한 주 만에 반등하며 회복세 보여. 2·27전대 합동연설회 ‘막말 논란’에도 당대표 후보 TV토론 등에 따른 컨벤션 효과 다시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서울·TK, 40대·60대이상, 보수층 결집, 호남·충청·PK, 30대, 중도층·진보층은 이탈

 

바른미래당, 20대·학생, 호남·PK 결집하며 7%대로 상승

 

정의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

 

민주평화당, 소폭 오르며 3%대로 상승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40.6%를 기록, 3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40%대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30대와 20대,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 60대 이상과 40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1.1%p 오른 26.3%로 한 주 만에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회복세는 2·27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과정에서 불거진 ‘막말 논란’에도 당대표 후보 TV토론 등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다시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당은 서울과 TK, 4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호남과 충청권, PK, 30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내렸다.

 

바른미래당 또한 20대와 학생, 호남과 PK의 결집으로 1.0%p 오른 7.0%를 기록했고, 정의당은 0.1%p 내린 6.9%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다.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3.4%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은 0.3%p 내린 1.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6%p 감소한 14.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5일) 일간집계에서 39.6%로 마감한 후, 18일(월)에는 40.8%로 상승했고, 19일(화)에도 41.6%로 올랐다가, 20일(수)에는 39.5%로 하락했으나, 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40.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7.4%p, 37.9%→45.3%), 대구·경북(▲2.9%p, 29.1%→32.0%), 부산·울산·경남(▲1.5%p, 35.3%→36.8%), 연령별로는 30대(▲10.0%p, 48.1%→58.1%), 20대(▲2.4%p, 35.1%→37.5%), 직업별로는 학생(▲2.5%p, 25.1%→27.6%), 사무직(▲1.9%p, 50.7%→52.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9%p, 39.5%→43.4%)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3.4%p, 41.8%→38.4%), 60대 이상(▼4.4%p, 33.0%→28.6%)과 40대(▼2.4%p, 50.5%→48.1%), 무직(▼8.0%p, 36.1%→28.1%)과 노동직(▼4.5%p, 40.1%→35.6%), 자영업(▼1.8%p, 38.0%→36.2%), 보수층(▼3.8%p, 17.2%→13.4%)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5일) 일간집계에서 24.5%로 마감한 후, 18일(월)에는 25.5%로 상승했고, 19일(화)에도 26.0%로 오른 데 이어, 20일(수)에도 26.4%로 상승하며, 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26.3%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2.6%p, 25.2%→27.8%), 대구·경북(▲1.6%p, 34.9%→36.5%), 연령별로는 40대(▲4.0%p, 19.2%→23.2%), 60대 이상(▲3.5%p, 36.7%→40.2%), 직업별로는 노동직(▲4.4%p, 26.3%→30.7%), 무직(▲3.8%p, 29.0%→32.8%), 자영업(▲1.2%p, 32.6%→33.8%), 사무직(▲1.0%p, 17.8%→18.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2.1%p, 54.3%→66.4%)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1.8%p, 7.9%→6.1%)와 대전·세종·충청(▼1.5%p, 28.7%→27.2%), 부산·울산·경남(▼1.4%p, 32.5%→31.1%), 30대(▼5.6%p, 18.1%→12.5%), 가정주부(▼1.0%p, 30.6%→29.6%), 중도층(▼3.3%p, 23.5%→20.2%)과 진보층(▼2.0%p, 6.7%→4.7%)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5일) 일간집계에서 6.7%로 마감한 후, 18일(월)에는 6.5%로 내렸고, 19일(화)에도 5.9%로 하락했으나, 20일(수)에는 7.5%로 상승하며, 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오른 7.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1%p, 8.5%→11.6%), 부산·울산·경남(▲2.9%p, 5.7%→8.6%), 경기·인천(▲1.3%p, 5.2%→6.5%), 연령별로는 20대(▲6.7%p, 6.6%→13.3%), 30대(▲1.4%p, 6.0%→7.4%), 직업별로는 학생(▲6.0%p, 9.0%→15.0%), 무직(▲4.4%p, 6.9%→11.3%), 자영업(▲2.5%p, 5.0%→7.5%), 노동직(▲2.1%p, 5.6%→7.7%), 사무직(▲1.4%p, 5.3%→6.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8%p, 2.9%→5.7%)에서 주로 상승했다. 대구·경북(▼2.0%p, 7.5%→5.5%)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5일) 일간집계에서 7.9%로 마감한 후, 18일(월)에는 7.4%로 하락했고, 19일(화)에도 7.2%로 내린 데 이어, 20일(수)에도 6.5%로 하락하며, 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6.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6.8%p, 8.8%→2.0%), 광주·전라(▼1.3%p, 6.6%→5.3%), 서울(▼1.0%p, 7.9%→6.9%), 연령별로는 30대(▼1.6%p, 9.4%→7.8%), 40대(▼1.3%p, 9.4%→8.1%), 직업별로는 노동직(▼3.4%p, 8.7%→5.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7.8%→6.1%)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2.6%p, 6.5%→9.1%)과 대구·경북(▲1.6%p, 5.3%→6.9%), 20대(▲2.8%p, 4.9%→7.7%), 가정주부(▲2.6%p, 6.1%→8.7%)와 학생(▲2.5%p, 4.8%→7.3%)에서는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5일) 일간집계에서 3.4%로 마감한 후, 18일(월)에는 3.0%로 하락했고, 19일(화)에도 3.0%로 전일과 동률이 이어졌다가, 20일(수)에는 4.0%로 상승하며, 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3.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2.9%p, 0.7%→3.6%), 대구·경북(▲2.7%p, 0.3%→3.0%), 연령별로는 30대(▲1.4%p, 2.5%→3.9%), 60대 이상(▲1.2%p, 3.4%→4.6%), 직업별로는 무직(▲3.8%p, 1.5%→5.3%), 노동직(▲2.0%p, 1.8%→3.8%), 사무직(▲1.5%p, 2.8%→4.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3%p, 1.9%→3.2%)과 진보층(▲1.1%p, 3.4%→4.5%)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15일) 일간집계에서 16.5%로 마감한 후, 18일(월)에는 15.1%로 줄었고, 19일(화)에도 14.8%로 감소했다가, 20일(수)에는 15.1%로 증가했으나, 2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6%p 감소한 14.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8.9%p, 22.3%→13.4%), 경기·인천(▼4.4%p, 17.7%→13.3%), 부산·울산·경남(▼3.4%p, 16.4%→13.0%), 연령별로는 20대(▼12.4%p, 33.2%→20.8%), 30대(▼4.9%p, 15.3%→10.4%), 직업별로는 학생(▼10.3%p, 40.2%→29.9%), 사무직(▼4.6%p, 12.6%→8.0%), 무직(▼2.6%p, 21.8%→19.2%), 자영업(▼2.3%p, 12.9%→10.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0%p, 15.1%→8.1%)과 진보층(▼2.3%p, 12.2%→9.9%)에서 감소한 반면, 서울(▲3.2%p, 14.0%→17.2%)과 대전·세종·충청(▲2.0%p, 16.9%→18.9%), 60대 이상(▲1.5%p, 13.9%→15.4%), 가정주부(▲1.9%p, 16.3%→18.2%)에서는 증가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2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73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3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21 [15:17]  최종편집: ⓒ 뉴욕일보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비행기 이코노미 석에서 성관계 나눈 커플 /뉴욕일보 편집부
뉴욕한인간호사협회 정기총회…새 회장에 박상희씨 선임 /뉴욕일보
[새 직업…이사람] 일명 ‘종횡무진’ 컨설턴트 장익경(56) 씨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함께 힘모아 변화를 만들어 가자” /뉴욕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교장단 연수회 “참 유익했다”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100세 시대, 최고의 고민은 노후 건강 가장 저렴·효율적으로 관리할 길 찾아야” /뉴욕일보
靑·與 3주 연속 하락, 집권 후 최저치, 韓 4주 연속 상승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