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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으로 더 좋은 사회 건설”
한인커뮤니티재단, 뉴욕시의장 공로상 수상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2/13 [03:51]
▲     © 뉴욕일보

한인커뮤니티재단이 11일 뉴욕 시청에서 열린 ‘뉴욕시의회 음력설 기념식’에서 코리 존슨 뉴욕 시의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 윤경복)이 11일 뉴욕 시청에서 열린 ‘뉴욕시의회 음력설 기념식(NY City Council Lunar New Year Celebration)’에서 코리 존슨 뉴욕 시의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은 중국계인 마가렛 친과 피터 구 시의원의 환영사 및 공로상 시상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픈도어시니어시민센터, 뉴욕중국인합창단, 시아오킹 장과 제임스 데이비드 라슨의 공연 등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베리 그로덴칙, 칼리나 리베라 시의원 등 시청 관계자와 아시아계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리 존슨 시의장은 올버니에 있는 관계로 마가렛 친 의원이 대리 시상했다.


피터 구 의원은 “4년 전 음력설은 공식적인 학교 공휴일이 아니었다. 오늘 시청에서 음력설을 기념하게 돼 무척 기쁘다. 미국 내 아시아 커뮤니티가 문화, 전통, 배경에 관련 없이 동등한 위엄과 존경을 받길 바란다”고  환영사에서 말했다. 이어 “몇 달 전 시의회에서 음력설에 대체 주차(Alternate Side Parking, ASP)를 금지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로상 수여식에서 마가렛 친 의원은 “2002년 빈곤, 언어장벽 등 한인 이민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그룹으로 시작된 한인커뮤니티재단은 보조금 지원으로써 한인의 삶의 질 및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오늘 재단에 공로상을 시상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시상 소감을 밝혔다.


상을 받은 KACF 윤경복 회장은 “2003년 6만 달러의 기금을 5개 단체에 지원한 한인커뮤니티재단이 오늘날 700만 달러의 기금을 70여 개 단체에 지원할 만큼 성장했다. 한인 사회에는 충분한 자원(resource)와 힘(power)이 있지만, 이는 재조직(reorganized) 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목표가 지금껏 살아남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번영하고 다시 사회에 환원하며 지지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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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03: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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