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회복 노력 효과? 文 대통령 2달 만에 50%선 회복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10:56]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1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10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3.7%p 오른 50.1%(매우 잘함 22.3%, 잘하는 편 27.8%)를 기록, 작년 9월 4주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급등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상승하며 약 두 달 만에 5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0%p 내린 44.2%(매우 잘못함 27.5%, 잘못하는 편 16.7%)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5.9%p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몇 주 동안 지속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 행보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경제 소홀’, ‘경제 무능’ 등 국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44.8%(부정평가 49.5%)로 마감한 후, ‘전폭 지원’ 중소벤처기업인 초청 청와대 간담회,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계획, 청와대 2기 참모진 개편 계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협상 중’ 발언 등의 보도가 이어졌던 7일(월)에는 48.3%(부정평가 44.3%, 당일 조사분 긍정평가 51.9%)로 상승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의 ‘피붙이 경청’ 현장경제 국무회의 지시, 청와대 2기 참모진 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이 있었던 8일(화)에도 49.4%(부정평가 44.6%, 당일 조사분 긍정평가 46.9%)로 올랐고, 문 대통령 주재 신산업정책 관련 중심 현안점검회의와 청와대 2기 참모진 추가 개편 소식이 있었던 9일(수)에도 49.2%(부정평가 46.0%, 당일 조사분 긍정평가 51.5%)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 호남과 서울, 대구·경북(TK), 무직과 노동직에서는 하락했으나, 중도층과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경기·인천, 충청권, 20대와 50대, 60대 이상, 40대, 학생과 주부, 사무직, 자영업, 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7%(▲2.4%p)로 2주째 상승, 작년 11월 2주차(40.5%)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40% 선을 회복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24.2%(▼0.6%p)로 2주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9.5%(0.8%p)로 다시 9%대로 올라섰고, 바른미래당 역시 6.6%(0.4%p)로 소폭 상승하며 6%대를 유지했다. 민주평화당은 1.9%(0.5%p)로 하락, 작년 2월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한편, 최근 사법·검찰 개혁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9일) 실시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찬성’(매우 찬성 48.3%, 찬성하는 편 28.6%) 응답이 76.9%로, ‘반대’(매우 반대 10.5%, 반대하는 편 5.1%) 응답(15.6%)의 다섯 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였는데, 특히 30대(찬성 89.3% vs 반대 7.0%), 민주당(91.7% vs 4.7%)과 정의당(89.7% vs 5.2%) 지지층은 찬성 여론이 90%를 상회하거나 90%에 근접했고, 한국당(62.8% vs 28.5%)과 바른미래당(60.4% vs 28.9%) 지지층, 보수층(71.9% vs 23.1%), TK(73.3% vs 18.6%), 60대 이상(71.0% vs 16.7%) 등 보수·야권 성향에서도 찬성이 60% 이상의 대다수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 시기인 2016년 7월말에 실시한 공수처 신설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는 찬성이 69.1%(반대 16.4%)를 기록했고, 작년 9월말의 법무·검찰개획위원회의 공수처 설치 권고안에 대한 조사에서는 찬성이 68.7%(반대 21.5%)로 집계된 바 있다.

이번 조사의 찬성 여론은 이러한 과거 조사 대비 약 8%p 증가한 것인데, 검·경 수사권 조정과 더불어 양대 검찰개혁 과제인 공수처 설치에 대한 여론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0.1%(3.7%p), 부정 44.2%(4.0%p)

–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9월4주차)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상승, 2달 만에 50%선 회복. 지난 2주 동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상회했으나,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오차범위 밖 5.9%p 우세

– 중도층·진보층, PK·경인·충청, 20대·50대·60대이상·40대, 학생·주부·사무직·자영업, 바른미래당·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등 다수의 지역·계층 결집, 보수층, 호남·서울·TK, 무직·노동직은 이탈

– 최근 몇 주 간 지속되고 있는 文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 행보 조금씩 알려지면서, ‘경제 소홀’, ‘경제 무능’ 등 국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여

4() 44.8%(부정 49.5%)  ‘전폭 지원’ 중소벤처기업인 靑간담회,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계획, 靑 2기 참모진 개편 계획,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협상 중’ 트럼프 발언 관련 보도 7() 48.3%(44.3%)  文대통령 ‘피붙이 경청’ 현장경제 국무회의 지시, 靑 2기 참모진 개편, 김정은 위원장 중국 방문 소식 등 8() 49.4%(44.6%) 文대통령 주재 신산업정책 관련 중심 현안점검회의, 靑 2기 참모진 추가 개편 소식 9() 49.2%(46.0%)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3,06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0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1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3.7%p 오른 50.1%(매우 잘함 22.3%, 잘하는 편 27.8%)를 기록, 작년 9월 4주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급등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상승하며 약 두 달 만에 5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0%p 내린 44.2%(매우 잘못함 27.5%, 잘못하는 편 16.7%)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5.9%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7%.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몇 주 동안 지속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 행보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경제 소홀’, ‘경제 무능’ 등 국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44.8%(부정평가 49.5%)로 마감한 후, ‘전폭 지원’ 중소벤처기업인 초청 청와대 간담회,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계획, 청와대 2기 참모진 개편 계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협상 중’ 발언 등의 보도가 이어졌던 7일(월)에는 48.3%(부정평가 44.3%, 당일 조사분 긍정평가 51.9%)로 상승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의 ‘피붙이 경청’ 현장경제 국무회의 지시, 청와대 2기 참모진 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이 있었던 8일(화)에도 49.4%(부정평가 44.6%, 당일 조사분 긍정평가 46.9%)로 올랐고, 문 대통령 주재 신산업정책 관련 중심 현안점검회의와 청와대 2기 참모진 추가 개편 소식이 있었던 9일(수)에도 49.2%(부정평가 46.0%, 당일 조사분 긍정평가 51.5%)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 호남과 서울, 대구·경북(TK), 무직과 노동직에서는 하락했으나, 중도층과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경기·인천, 충청권, 20대와 50대, 60대 이상, 40대, 학생과 주부, 사무직, 자영업, 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0.9%p, 33.9%→44.8%, 부정평가 48.2%), 경기·인천(▲7.3%p, 47.1%→54.4%, 부정평가 42.3%), 대전·세종·충청(▲7.2%p, 43.0%→50.2%, 부정평가 43.5%), 연령별로는 20대(▲10.7%p, 43.4%→54.1%, 부정평가 40.6%), 50대(▲6.2%p, 40.2%→46.4%, 부정평가 49.3%), 60대 이상(▲1.9%p, 35.2%→37.1%, 부정평가 54.6%), 40대(▲1.0%p, 58.5%→59.5%, 부정평가 36.4%), 직업별로는 학생(▲8.1%p, 40.5%→48.6%, 부정평가 46.2%), 가정주부(▲7.9%p, 38.1%→46.0%, 부정평가 44.7%), 사무직(▲5.0%p, 59.0%→64.0%, 부정평가 33.9%), 자영업(▲2.3%p, 40.8%→43.1%, 부정평가 51.7%),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6.1%p, 19.9%→26.0%, 부정평가 65.3%), 정의당 지지층(▲5.4%p, 62.7%→68.1%, 부정평가 27.0%), 자유한국당 지지층(▲3.0%p, 6.1%→9.1%, 부정평가 88.5%), 무당층(▲2.1%p, 23.0%→25.1%, 부정평가 60.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8%p, 44.2%→49.0%, 부정평가 44.5%)과 진보층(▲4.7%p, 68.7%→73.4%, 부정평가 24.6%)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광주·전라(▼3.6%p, 66.4%→62.8%, 부정평가 29.4%)와 서울(▼2.3%p, 52.8%→50.5%, 부정평가 43.9%), 대구·경북(▼2.0%p, 37.6%→35.6%, 부정평가 56.3%), 무직(▼8.3%p, 42.5%→34.2%, 부정평가 51.5%)과 노동직(▼2.9%p, 49.5%→46.6%, 부정평가 52.1%), 보수층(▼2.1%p, 22.3%→20.2%, 부정평가 76.9%)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0.7%(2.4%p), 한국당 24.2%(0.6%p), 정의당 9.5%(0.8%p), 바른미래당 6.6%(0.4%p), 민주평화당 1.9%(0.5%p), 무당층 15.6%(2.1%p)

민주당, 2주째 상승하며 작년 11월2주차 이후 2달 만에 처음으로 40%선 회복. TK·PK·호남·충청·경인, 20대·50대·60대이상, 진보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서울·40대·보수층은 이탈

한국당, 2주째 내림세 이어져. 충청·TK·경인, 20대, 진보층·중도층 이탈, 호남·서울, 40대, 보수층은 결집

정의당, 다시 9%대로 상승

바른미래당, 소폭 오르며 6%대 유지

민주평화당, 작년 2월 창당 이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져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4%p 오른 40.7%를 기록, 2주째 상승하며 작년 11월 2주차(40.5%)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4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서울과 40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으나,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경기·인천, 충청권, 20대와 5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0.6%p 내린 24.2%로 2주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TK, 경기·인천, 2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내린 반면, 호남과 서울, 40대,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0.8%p 오른 9.5%로 다시 9%대로 상승했고, 바른미래당 역시 0.4%p 오른 6.6%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5%p 내린 1.9%로 작년 2월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내린 1.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1%p 감소한 15.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38.5%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40.3%로 상승한 데 이어, 8일(화)에도 41.2%로 올랐다가, 9일(수)에는 39.8%로 내렸으나, 1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4%p 오른 40.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2%p, 25.3%→35.5%), 부산·울산·경남(▲8.1%p, 27.3%→35.4%), 광주·전라(▲4.5%p, 54.8%→59.3%), 경기·인천(▲1.8%p, 40.2%→42.0%), 대전·세종·충청(▲1.0%p, 38.2%→39.2%), 연령별로는 20대(▲11.8%p, 31.9%→43.7%), 50대(▲2.3%p, 36.4%→38.7%), 60대 이상(▲1.6%p, 29.8%→31.4%), 직업별로는 가정주부(▲7.2%p, 32.7%→39.9%), 학생(▲5.3%p, 29.9%→35.2%), 사무직(▲3.7%p, 48.6%→52.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6%p, 56.0%→61.6%)과 중도층(▲3.1%p, 37.2%→40.3%)에서 주로 상승했다. 서울(▼5.2%p, 43.2%→38.0%), 40대(▼1.7%p, 48.3%→46.6%), 자영업(▼4.4%p, 36.2%→31.8%)과 노동직(▼2.9%p, 38.0%→35.1%), 보수층(▼3.0%p, 16.7%→13.7%)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25.8%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24.3%로 하락했고, 8일(화)에도 24.0%로 약세를 보였다가, 9일(수)에는 25.3%로 올랐으나, 1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24.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5.3%p, 27.0%→21.7%), 대구·경북(▼2.2%p, 34.2%→32.0%), 경기·인천(▼1.0%p, 24.3%→23.3%), 연령별로는 20대(▼6.2%p, 18.6%→12.4%), 직업별로는 학생(▼9.0%p, 19.3%→10.3%), 가정주부(▼5.7%p, 33.8%→28.1%), 사무직(▼1.5%p, 18.3%→16.8%), 무직(▼1.3%p, 27.1%→25.8%),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2%p, 9.6%→6.4%)과 중도층(▼2.3%p, 23.4%→21.1%)을 중심으로 내렸다. 광주·전라(▲4.6%p, 7.1%→11.7%)와 서울(▲1.7%p, 21.5%→23.2%), 40대(▲2.0%p, 17.5%→19.5%), 노동직(▲9.5%p, 23.0%→32.5%)과 자영업(▲5.1%p, 29.9%→35.0%), 보수층(▲5.6%p, 53.8%→59.4%)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9.3%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8.9%로 하락했고, 8일(화)에도 8.4%로 내렸다가, 9일(수)에는 9.8%로 상승하며, 1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9.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4.2%p, 7.2%→11.4%), 대구·경북(▲1.5%p, 8.6%→10.1%), 연령별로는 40대(▲2.8%p, 12.7%→15.5%), 60대 이상(▲1.2%p, 3.8%→5.0%), 50대(▲1.1%p, 8.4%→9.5%), 직업별로는 무직(▲4.2%p, 3.4%→7.6%), 학생(▲3.5%p, 9.7%→13.2%), 가정주부(▲3.4%p, 5.7%→9.1%), 노동직(▲2.5%p, 8.2%→10.7%), 자영업(▲1.0%p, 8.6%→9.6%)에서 주로 상승했다. 광주·전라(▼5.1%p, 10.0%→4.9%)와 대전·세종·충청(▼1.0%p, 7.5%→6.5%), 20대(▼1.8%p, 10.5%→8.7%), 사무직(▼1.8%p, 10.7%→8.9%)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6.8%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6.5%로 내렸고, 8일(화)에는 6.8%로 오른 데 이어, 9일(수)에도 6.7%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1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6.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5.9%p, 3.7%→9.6%), 서울(▲3.4%p, 6.0%→9.4%), 연령별로는 20대(▲2.2%p, 6.0%→8.2%), 50대(▲1.1%p, 5.8%→6.9%), 직업별로는 학생(▲5.7%p, 7.2%→12.9%), 노동직(▲4.5%p, 5.0%→9.5%), 자영업(▲1.4%p, 5.7%→7.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1%p, 7.9%→9.0%)에서 오른 반면, 광주·전라(▼3.2%p, 7.8%→4.6%)와 대구·경북(▼2.0%p, 6.7%→4.7%), 부산·울산·경남(▼1.1%p, 7.5%→6.4%), 경기·인천(▼1.0%p, 5.9%→4.9%), 40대(▼1.0%p, 6.0%→5.0%), 무직(▼4.0%p, 7.2%→3.2%)과 가정주부(▼1.3%p, 6.4%→5.1%), 보수층(▼1.9%p, 7.2%→5.3%)에서는 내렸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2.3%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2.0%(당일 조사분 1.8%)로 내린 데 이어, 8일(화)에도 2.0%(당일 조사분 2.2%)로 전일과 동률로 약세가 이어졌고, 9일(수)에도 2.0%(당일 조사분 1.8%)로 사흘 연속 동률의 횡보세를 보이며, 1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1.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2.2%p, 6.7%→4.5%), 서울(▼1.3%p, 2.5%→1.2%), 대구·경북(▼1.2%p, 1.2%→0.0%), 연령별로는 50대(▼2.6%p, 4.1%→1.5%), 직업별로는 학생(▼3.1%p, 3.1%→0.0%), 노동직(▼1.4%p, 4.1%→2.7%), 사무직(▼1.3%p, 2.0%→0.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15.5%로 마감한 후, 7일(월)에는 16.3%로 증가했고, 8일(화)에도 16.2%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다가, 9일(수)에는 15.2%로 줄어들며, 1월 2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1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감소한 15.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0%p, 22.8%→15.8%), 부산·울산·경남(▼5.7%p, 18.6%→12.9%), 서울(▼1.8%p, 18.3%→16.5%), 대전·세종·충청(▼1.8%p, 19.6%→17.8%), 연령별로는 20대(▼4.6%p, 29.7%→25.1%), 60대 이상(▼3.1%p, 18.2%→15.1%), 50대(▼1.9%p, 15.0%→13.1%), 직업별로는 노동직(▼10.9%p, 19.4%→8.5%), 가정주부(▼5.6%p, 18.3%→12.7%), 학생(▼1.7%p, 30.1%→28.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2%p, 14.7%→11.5%)과 진보층(▼1.6%p, 11.7%→10.1%)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광주·전라(▲1.8%p, 12.2%→14.0%)와 사무직(▲1.1%p, 13.1%→14.2%)에서는 증가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1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3,06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0명이 응답을 완료, 6.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14 [10: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일본의 경제보복’한국 정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中,미녀 아나운서 섹스영상 인터넷 유출 /뉴욕일보 박전용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자랑스럽다. 뜻 모아 잘 가꾸어나가자 /뉴욕일보
타이완, 열차서 '18대1' 집단 섹스파티 충격 /뉴욕일보 박전용
살아있는 고국 해산물 맛 볼 수 있는 한국식 횟집 노량진수산회센터, 플러싱서 오픈, 수족관만 12개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뉴욕한인회 잘 돼야 2, 3세 지원할 수 있다”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저지 내 아시안계 주민 권익 향상해야 인구조사·각급 선거 투표율 높이기 위한 방안 절실”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