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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원 해외연수 전면 금지해야, 贊 70% vs 反 26%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10:49]

 

▲     © 뉴욕일보

 

지방의회 의원 해외연수 전면금지, 찬성 70.4% vs 반대 26.3%

  •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대다수 찬성. 특히 강한 찬성(매우 찬성)이 절반 이상으로 높아

  •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 PK·20대·무당층은 찬성이 80%를 상회하거나 80%에 근접

  • 대구경북(TK)와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도 60% 이상 대다수 찬성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의 대다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전면금지 방안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북 예천군의회의 해외연수 추태에 대한 비난이 확산된데 이어, 경북 시군의회 의장단도 베트남 연수를 떠나 여론의 비난 속에 조기 귀국한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전면금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51.4%, 찬성하는 편 19.0%)’응답이 70.4%로, ‘반대(매우 반대 15.0%, 반대하는 편 11.3%)’응답(26.3%)의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3%.

▲     © 뉴욕일보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였는데, 부산·경남·울산(찬성 76.6% vs 반대 21.5%)과 대전·충청·세종(74.9% vs 23.7%), 경기·인천(71.4% vs 25.5%), 20대(81.3% vs 13.1%)와 30대(72.8% vs 24.4%), 50대(71.7% vs 25.2%), 중도층(74.1% vs 22.9%)과 진보층(72.5% vs 25.5%), 무당층(78.1% vs 19.1%)과 바른미래당(74.5% vs 21.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4% vs 26.9%)에서 찬성 여론이 70% 이상으로 높았고, 서울(찬성 69.3% vs 반대 23.7%)과 광주·전라(67.8% vs 28.8%), 대구·경북(67.3% vs 30.0%), 40대(66.3% vs 29.6%)와 60대 이상(63.6% vs 34.5%), 자유한국당(68.1% vs 29.7%)과 정의당 지지층(68.1% vs 20.6%)에서도 찬성이 60% 이상의 대다수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월 11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7,51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5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최 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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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4 [10: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국민 63%, , 2차 북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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