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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뉴스, 1위 정상회담 28%, 2위 최저임금 18%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12/26 [11:56]

 

▲     © 뉴욕일보

 

2018 올해의 뉴스, 1위 정상회담 28.0%, 2위 최저임금 18.3%, 3위 미투 7.1%

  • 정상회담 1위 : 수도권PK·호남, 40대 이하, 남성·여성,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사무직·가정주부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 최저임금 1위 : TK·충청, 보수층,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

  • 정상회담최저임금 팽팽 : 50대이상, 자영업·노동직

  • 정상회담미투 팽팽 : 학생·무당층

  • 여성은 미투, 남성은 양승태 사법농단이 각각 3위.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바’가 2위

2018년 올해의 뉴스로 ‘정상회담’이 1위로 조사됐다. 이어 ‘최저임금’, ‘미투’, ‘이명박 구속’, ‘소득주도 성장’, ‘양승태 사법농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한해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키워드로 꼽은 2018 올해의 뉴스를 조사한 결과, ‘정상회담’이 28.0%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1위로 조사됐다.

2위는 ‘최저임금’(18.3%)이었고, 이어‘미투’(7.1%), ‘이명박 구속’(5.8%), ‘소득주도성장’과‘양승태 사법농단’(각 5.7%), ‘집값’(4.9%), ‘방탄소년단’(4.0%), ‘갑질’(3.6%), ‘지방선거’(3.1%), ‘삼성바이오로직스’(3.0%), ‘라돈’(2.5%), ‘가상화폐’(2.4%), ‘평창올림픽’과 ‘폭염’(각 1.5%)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1.3%, ‘모름/무응답’은 1.6%.

세부적으로는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40대 이하, 사무직·가정주부,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힌 반면, 대구·경북(TK)과 충청권,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자영업과 노동직에서는 ‘정상회담’과 ‘최저임금’, 학생과 무당층에서는 ‘정상회담’과 ‘미투’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1위였다.

한편 여성에서는 ‘미투’가, 남성에서는 ‘양승태 사법농단’이 각각 3위로 꼽혔고,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위로 조사됐다.

▲     © 뉴욕일보

 

 성별로는 여성(1위 정상회담 28.4%, 2위 최저임금 20.5%)과 남성(1위 정상회담 27.5%, 2위 최저임금 16.5%) 모두에서 ‘정상회담’과 ‘최저임금’이 각각 1위와 2위로 꼽힌 가운데, 여성에서는 ‘미투’(10.3%)가, 남성에서는 ‘양승태 사법농단’(9.2%)이 3위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위 정상회담 39.9%, 2위 최저임금 6.7%)에서는 ‘정상회담’이 압도적인 1위였고, 중도층(1위 정상회담 26.9%, 2위 최저임금 21.4%)에서도 ‘정상회담’이 1위인 가운데 ‘최저임금’이 20%를 상회하는 2위로 조사됐다. 반면 보수층(1위 최저임금 28.0%, 2위 정상회담 19.6%)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꼽혔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1위 정상회담 44.8%, 2위 최저임금 9.4%)과 정의당(1위 정상회담 37.3%,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1.9%) 지지층 모두에서 ‘정상회담’이 1위로 꼽힌 가운데,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위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1위 최저임금 35.8%, 2위 정상회담 12.6%)과 바른미래당 지지층(1위 최저임금 29.3%, 2위 정상회담 17.0%)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조사됐다. 한편 무당층(1위 미투 15.4%, 2위 정상회담 14.2%)에서는 ‘미투’와 ‘정상회담’이 엇비슷했다.

연령별로 30대(1위 정상회담 34.0%, 2위 최저임금 17.6%)와 40대(1위 정상회담 33.5%, 2위 최저임금 15.9%), 20대(1위 정상회담 32.7%, 2위 최저임금 18.0%)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였다. 한편 60대 이상(1위 정상회담 19.5%, 2위 최저임금 17.2%)과 50대(1위 정상회담 24.0%, 2위 최저임금 23.2%)에서는 ‘정상회담’과 ‘최저임금’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사무직(1위 정상회담 38.5%, 2위 최저임금 21.3%)과 가정주부(1위 정상회담 23.7%, 2위 최저임금 13.3%)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혔다. 반면 자영업(1위 최저임금 22.4%, 2위 정상회담 22.2%)과 노동직(1위 최저임금 18.1%, 2위 정상회담 15.7%)에서는 ‘최저임금’이 다소 우세하거나 ‘정상회담’과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생(1위 정상회담 26.4%, 2위 미투 25.0%)에서는 ‘미투’가 ‘정상회담’과 별 차이 없이 많이 꼽힌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1위 정상회담 32.4%, 2위 최저임금 17.0%)과 서울(1위 정상회담 29.9%, 2위 최저임금 11.8%), 부산·울산·경남(1위 정상회담 26.1%, 2위 최저임금 19.3%), 광주·전라(1위 정상회담 24.0%, 2위 최저임금 13.1%)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혔다. 대구·경북(1위 최저임금 32.4%, 2위 정상회담 15.8%)과 대전·세종·충청(1위 최저임금 31.8%, 2위 정상회담 25.3%)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로 나타났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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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1: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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