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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이제 첫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출 제2, 제3의 연방의원 줄잇도록 뒷받침하자”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 축하 파티에 130여명 “박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20 [07:06]
▲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가 1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사회 주요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앤디 김 당선자(사진 앞줄 가운데)의 뉴욕한인사회 첫 공식 방문이다.
 

“우리 한인사회는 이제 첫 한인 연방하원을 배출했다. 이제 새 역사를 창조하고, 새 길을 놓았다. 우리 2세, 3세들 중에서 제2, 제3의 연방 의원이 나오도록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힘껏 밀어주자”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1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당선 축하 파티는 앤디 김 당선자의 한인이민사박물관 순회, 김민선 회장과 박효성 뉴욕총영사의 축사, 앤디 김 당선저의 당선 소감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덕 미주한국어재단 이사장,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김기철 전 뉴욕한인회장, 조윤증 문화원장, 김권수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준 최 전 에디슨 시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파티는 앤디 김 당선자의 뉴욕한인회 첫 공식 방문이다.


김민선 회장은 “앤디 김 당선자의 승리는 그 자신만의 성취가 아닌 한인 모두의 자부심을 상징한다. 이번 선거에서 앤디 김 당선자는 우리도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 차세대가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앤디 김 의원은 한인사회에 역사적 한 획을 그은 자”라며 당선을 축하했다.
박효성 총영사는 “앤디 김 당선자는 참으로 따뜻하고 겸손한 사람”이라며 “진실성(Integrity)과 자신감(Confidence), 프로다움(Professionalism)을 갖춘 당신이 강한 리더십을 가지고 한국과 미국 양측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당선을 축하했다.


앤디 김 당선자는 “한인사회는 내가 자란 커뮤니티, 나의 가족에게 기회를 준 커뮤니티다. 오늘 방문한 한인이민사박물관은 나의 뿌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나의 당선은 어떠한 성취나 업적이 아닌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 나라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앤디 김 당선자 지난 11월 6일 열린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톰 맥아더 하원의원을 상대로 개표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 그는 뉴저지주에서 처음으로 연방의원에 당선된 아시아계 미국인이자,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의원에 당선된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이다.
이민 2세인 김 당선자는 뉴저지에서 자라나 시카고대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 박사 과정을 마치고 2009년 9월부터 미 국무부에서 중동전문가로 활동했다. 그는 2011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전략 참모를 거쳐, 2013년부터 2015년 2월까지 미국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이라크 담당 보좌관을 맡았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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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0 [07: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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