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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글, 그림, 사진, 영상 공모전 개최
이민자보호교회 드리머TF, 1월31일 응모 접수 마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18 [02:07]
▲     © 뉴욕일보

공모전 포스트를 설명하고 있는 (앞줄 오른쪽부터) 정호진 드리머TF 멤버, 드리머TF 위원장 김진우 목사(뉴욕한인메트로폴리탄교회), 드리머TF고문 최영수 변호사.

 

이민자보호교회 산하 드리머TF(위원장 김진우 목사)는 14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 한인 청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리머 문예 공모전(The Korean-American Dream Writing & Art Competition)’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드리머TF는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15일 정옥현 사진작가가 플러싱타운홀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1만여 달러에 이르는 수익금 전액을 이민자보호교회에 기부했다. 이에 이민자보호교회는 정 작가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드리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드리머 문예 공모전’은 ‘한국계 미국인의 꿈(Korean-American Dream)’을 주제로 글, 그림, 사진,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글짓기 글자 수는 2000자, 영상 길이는 10분 제한이다. 한 사람 당 한 작품 만 출품 가능하다.

 

▲     © 뉴욕일보

‘드리머 문예 공모전’ 포스터

 

주최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15인의 우승자를 선발해 총 5천500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Grand Prize) 1명의 상금은 2천 달러, 2위(Runner up) 1명의 상금은 1천 달러, 특별상(Special Award) 3명의 상금은 각각 500 달러, 가작(Honorable Mention) 10명의 상금은 각각 100 달러다. 심사위원으로는 이보교 임원진 및 이보교 후원자들이 나서 예술적 기교 및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접수지원서 및 공모전 규정은 드리머즈 나우 히어(Dreamers Now Here) 페이스북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dreamersnowhere@gmail.com’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내년 1월 31일, 우승자 발표는 2월 8일, 시상식 및 전시회는 2월 16일이다.


김진우 드리머TF 위원장은 “드리머들을 응원한다는 것은 드리머들을 책임진다는 것”이라며 “사회와 법의 테두리에 막혀 마음껏 꿈을 펼치지 못하는 미국계 한인 드리머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로써 미래를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민자보호교회 드리머TF팀 드리머즈 나우 히어가 주최, 주관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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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8 [02: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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