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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재단, 새 회장 김희석씨 선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14 [02:31]
▲     © 뉴욕일보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은 1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재단 관계자 및 한인 사회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이사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김희석 이사를 선임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새회장에 김희석(마이클 김) 이사가 선임됐다.
청소년재단(회장 김광수)은 1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재단 관계자 및 한인 사회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이사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개회사, 연례 보고, 프로그램 업데이트, 신임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수 회장은 연례 보고에서 25회 갈라를 통해 수입 16만6,466 달러, 지출 9만794 달러로 7만5,672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고 보고했다. 또 골프대회에서 수입 4만30 달러, 지출 2만1,696 달러로 1민8,333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5일 그룹 프로젝트 마감 및 크리스마스 파티  △1월 12일 커리어 데이  △1월 26일 인터뷰 및 이력서 지도  △2월 9일 현장 학습  △3월 1일, 16일, 30일 대중 연설 훈련  △4월 7일 대학 축제 △4월 13일 청소년재단 대중 연설 대회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새 회장 선임에 들어갔는데, 크리스토퍼 리 이사의 추천으로 김희석(마이클 김) 이사가 단독 후보에 올랐다. 크리스토퍼 리 이사는 “김희석 이사는 8년 여의 긴 세월 재단의 재정을 도우며 누구보다 1, 2세와 가깝게 지내는 동포사회 진정한 리더”라고 말했다. 거수로 치러진 선거에서 김희석 이사는 만장일치로 제8대 청소년재단 회장에 선출됐다.

 

▲     © 뉴욕일보

청소년재단 새 회장에 선임된 김희석 이사(왼쪽)와 김광수 회장.


김희석 신임 회장은 “청소년재단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리더십을 학습시켜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목적을 가지고 성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2019년 청소년재단은 기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스포츠 프로그램, 졸업생 사회 환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수 회장은 “3년 반의 회장 임기가 끝났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차세대에 대한 애정과 확신을 갖고 재단을 돕겠다”며 “청소년재단에서 인성과 리더십을 키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다시 한인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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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4 [02:3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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