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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인동포회관 새 프로그램 개발 박차
버겐커뮤니티칼리지와 ‘오픈 커뮤니티 배움터’ 업무협약 이어 블룸필드대학교와 ‘커뮤니티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개설 협약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08 [04:36]
▲     © 뉴욕일보

KCC 류은주 신임 관장은 5일 뉴저지 블룸필드 소재 블룸필드대학교를 방문, 피터 정 부총장을 만나 프로페셔널 커리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 했다. <사진제공=KCC>

 

“젊은 운영진”을 영입한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orean Community Center- KCC, 설립자 마계은, 관장 류은주)이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새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KCC는 이민 오면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새로운 경력 개발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커뮤니티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KCC는 5일 뉴저지 블룸필드 소재 블룸필드대학교(총장 리차드 르바오)를 방문, 피터 정 부총장을 만나 프로페셔널 커리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 했다. KCC는 ‘커뮤니티 커리어’ 교실을 2월부터 개강할 목표를 세우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CC는 이에 앞서 11월27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BCC)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한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KCC 류은주 신임 관장은 27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윌리엄 멀래니 부총장과 ‘오픈 커뮤니티 배움터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열린 배움 공동체’ 프로그램은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역사학부 이길주 교수(미국역사학 박사)가 선친의 이름을 딴 ‘이창환 기념 역사 배움 공동체’를 구성하고 2015년부터 KCC에서 강의해온 ‘미국의 역사와 문화, 정신 더 잘 알기’ 강의를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류은주 관장은 “이에 따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역사학부 교수진이 12월 15일부터 6개월 간 15회의 강의로 미국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를 시작한다”고 말하고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등록은 KCC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일보 11월29일자 A2면-‘KCC 한인동포회관, 교육 프로그램 확대’ 제하 기사 참조]
△Korean Community Center  주소 100 Grove St. Tenafly, NJ 07670
전화: 201-541-1200 ext. 111
soomi.kim@kccu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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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8 [04: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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