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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꿈터 보수해 편히 공부하게 합시다”
뉴저지 밀알선교단, 11월24일 ‘추수감사절 디너’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27 [05:54]
▲     © 뉴욕일보

왼쪽부터 김재철 목사, 헤더 최 준비위원장, 김은실 전 행사위원장, 강원호 목사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조직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11월 24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뉴저지 스토니 힐 인(231 Polifly rd., Hackensack, NJ 07601)에서 ‘밀알 장애인 꿈터 보수를 위한 제14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를 개최한다.

 

밀알선교단이 24일 뉴저지 꿈터에서 추수감사절 디너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강원호 목사는 “제14회 뉴저지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는 밀알선교단 장애인 꿈터 희망센터 보수를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준비했다. 기금만찬회는 행사 후원, 일반 후원, 간증, 축하 공연, 경매 등으로 진행된다. 뜻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철 목사는 “이날 팀 하스 회장이 연설자로 나서 사랑의 실천 의미를 전달한다. 장애인과 봉사자들을 위한 밀알선교단에 동포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팀 하스 회장은 한센병 환자촌에서 사역을 하던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무렵 도미했으며, 이후 야간 청소 고학을 하며 유펜을 졸업하고 29세에 건축회사 부사장으로 출세의 길을 걸었다. 그는 1991년 가을, 뉴욕으로 향하던 95번 도로에서 심장이 멈춰 이식수술을 위한  6개월의 기다림 끝에 맞는 건강을 찾았으나, ‘이틀 후에 죽게 되는 젊은 여자에게 심장을 양보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 자신은 한 달 동안 의식을 잃게 됐다. 이후 알콜 중독자의 심장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하스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존재하라’는 기업이념으로 팀 하스 건축회사를 설립, 이후 세계적인 주차전문 건축 설계 회사로 성장시켰다. 하스 회장은 현재 미국 건축 정책을 결정하는 국립건축과학원(NIBS)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밀알선교단은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도우며, 사회와 교회에 바로 알리기를 위해 1979년 한국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22개국 70개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뉴저지 밀알선교단은 199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300여 명의 밀알 단원과 120여 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16개 미주 지역 밀알선교단과 함께 장애아동 애프터 스쿨, 데이케어, 그룹 홈, 장애인 일터, 장애인 아카데미, 장애인 장학관, 토요 사랑의 교실, 사랑의 집, 사랑의 캠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밀알 선교단의 제14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참가비는 개인 150 달러, 테이블(10명) 1,500 달러, 반 테이블(5명) 750 달러다.
△문의: (201)530-0355, (201)638-5148
miju92@gmail.com, www.mijumilal.org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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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7 [05:5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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