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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로 우리가 원하는 ‘정부’ 만들자”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시민참여센터 등 투표참여 운동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27 [05:36]
▲     © 뉴욕일보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23일 오전 7시30분~9시 거리청소와 투표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권자협의회 회원들은 2~3명씩 조를 나누어 팰팔 브로드 애브뉴 선성의 5개 뉴욕행 버스정류장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에게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라는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투표참여캠페인을 전개했다.

11월 6일(화) 실시되는 2018 미 중간선거 본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 곳곳에서 “꼭 투표 합시다”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는 10월23일(화), 30일(화), 11월2일(금) 오전 7시30분~9시 팰팍 브로드 애브뉴 일대에서 투표참여 운동과 거리청소를 실시한다.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23일 오전 출근시간에 맞추어 회원들이 2~3명씩 조를 나누어 팰팍 브로드 애브뉴 선상의 5개 뉴욕행 버스정류장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에게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라는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11월6일 꼭 투표합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지난 10월 4~6일 3일 동안 팰팍 시청 앞과 브로드 애브뉴 일대에서 실시된 팰팍상공회의소 주최 ‘거리 축제’에 참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팰팍 타운홀 맞은편 보물섬 식당 앞에서 유권자 등록 운동을 실시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그동안 500여명의 새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안내 했다.


한인사회에서 그동안 유권자등록→투표참여 운동을 줄기차게 벌여온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와 민권센터(회장 문유성), 한인권익신장위원회(박윤용)도 기회를 만들어 투표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 올해는 물론 해마다 각 후보의 경력과 공약을 소개하는 ‘선거가이드’를 만들어 한인사회에 배부하고 “꼭 투표 합시다. 투표 하되 후보를 좀 더 잘 알고 난후 제대로 투표합시다” 운동을 펴고 있다 [뉴욕일보 10월20일자 A2면-‘시민찬여센터, 2018 선거 가이드 발간’제하 기사 참조]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시민참여센터가 발행한 ‘선거 가이드’에서 주요 후보자들의 경력과 공약을 발췌하여 카톡을 통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보내며 ‘투표 참여’와 ‘제대로 찍기’ 운동을 펴고 있다.
시민참여센터와 민권센터, 한인권익신장협의회는 뉴저지추석대잔치, 코리안퍼레이드, 미동부추석대잔치 등 한인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부츠를 마련하고 유권자등록→투표참여 운동을 벌였다. 한인권익신장협의회는 21일 뉴욕한인회와 함께 미동부추석대잔치 심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투표는 힘이다!”는 팻말을 들고 참가자들에게 “꼭 투표할 것”을 당부했다.<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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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7 [05: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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