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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시티뱅크, 나스닥 상장
창립 15주년 맞아 “맨해튼·뉴저지 진출할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27 [04:30]
▲     © 뉴욕일보

퍼시픽시티뱅크가 설립 15주년을 맞아 19일 나스닥에 상장 됐다. 이날  이상윤 이사장, 헨리 김 회장, 조해영 디렉터 등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폐장을 알리는 클로징벨 타종 행사를 가졌다.

 

퍼시픽시티뱅크가 19일 베이사이드점에서 ‘나스닥 상장, 은행 창립 15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윤 이사장, 헨리 김 회장, 조해영 디렉터 등 퍼시픽시티뱅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윤 이사장은 “퍼시픽시티뱅크 설립 15주년이 되는 시점에 나스닥에 상장되어 대단히 기쁘다. 퍼시틱시티뱅크의 빠른 성장은 재능있는 직원들의 탄탄한 결속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 이사회와 직원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으로 동포들과 동행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헨리 김 회장은 “퍼시픽시티뱅크의 최대 장점은 우수한 이자상품과 신속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뉴욕 맨해튼 및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 투명한 경영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퍼시픽시티뱅크는 2003년 9월 18일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이후로 남가주를 기점으로 개인 및 전문가,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어 상품을 제공하며, 모든 범위의 대출을 제공하는 풀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퍼시픽시티뱅크는 지난 8월 10일 나스닥에 상장돼 첫 거래를 마쳤으며,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오픈뱅크에 이은 나스닥 상장 한인은행이 되었다. 퍼시픽시티뱅크는 현재 서부에 윌셔, 롤랜하이츠, 다운타운, 세리토스, 토랜스, 올림픽, 풀러튼, 어바인, 부에나팍, 리틀 도쿄, 웨스턴 11개 지점과 동부에 베이사이드, 포트리 2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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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7 [04:3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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