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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세습’ 등 사회갈등 확대, 靑·與 3주연속 내림세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10/25 [07:51]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0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내린 60.4%(부정평가 33.0%)를 기록, 지난주 후반 ‘교황 방북 수락’ 등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외교 소식이 이어졌으나,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60% 선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서울교통공사의 ‘일자리세습’ 논란,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반발한 택시업계의 대규모 장외집회, 정부의 ‘최저임금·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에 대한 야당의 지속적인 국감 공세 등 각종 논란과 사회적 갈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불 정상회담과 남북 고위급회담이 있었던 15일(월)에는 61.3%로 시작해,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 ‘이재명 경기지사 논란’ 등에 여론의 관심이 모아졌던 16일(화)에는 61.1%로 약세를 보였고, 보수야당의 ‘대북 저자세’ 공세와 대북 제재완화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17일(수)에도 60.0%로 내렸다.

이어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이 확산하고, ‘카카오 카풀앱 서비스 반발’ 택시업계·종사자의 대규모 장외집회와 ‘한반도 평화 특별 미사’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 소식이 있었던 18일(목)에도 58.6%로 하락했다가, ‘교황 방북 수락’ 보도가 확대되었던 19일(금)에는 59.7%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30대와 40대, 50대, 무직과 노동직, 자영업, 무당층,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등 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 20대, 가정주부와 사무직,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2.7%(▼2.1%p)로 하락, 지난주 후반 회복세를 보였으나 3주 연속 약세가 이어지며 40%대 초중반을 기록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20.8%(▲1.5%p)로 상승하며 한 주 만에 2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8.7%(▼0.8%p)로 지난주 주중집계(9.8%)까지는 10% 선에 다가섰으나 주 중후반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의 지지율이 이어진 반면, 바른미래당은 6.4%(▲0.3%p)로 소폭 올랐고, 민주평화당 역시 3.2%(▲1.0%p)로 상승하며 3주 만에 3%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택시업계가 카카오의 카풀앱 출시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금)에 실시한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6.0%로 집계됐다. ‘택시기사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찬성 응답의 절반 수준인 28.7%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는데, 카풀앱 서비스의 잠재 고객이 많은 경기·인천, 출퇴근 택시 이용이 잦은 30대와 40대, 사무직과 노동직에서 찬성이 60%를 넘었고, 특히 사무직에서는 찬성이 7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0.4%(1.5%p), 부정 33.0%(1.6%p)

– 지난주 후반 ‘교황 방북 수락’ 등 교황청 방문 긍정적 소식에도, 3주 연속 내림세 보이며 60% 선으로 하락

– TK·PK·경인, 30대·40대·50대, 무직·노동직·자영업, 무당층, 중도보수층·중도층 등 다수의 지역·계층 이탈. 호남, 20대, 주부·사무직,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은 소폭 결집

–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 ‘카카오 카풀앱’ 반발 택시업계 장외집회, 野 ‘최저임금·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 둘러싼 對정부 국감 공세 등 각종 논란·갈등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12() 60.9%(부정평가 31.6%)  한불 정상회담, 남북 고위급회담 소식 15() 61.3%(32.2%)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 ‘이재명 경기지사 논란’ 등 각종 논란 확산 16() 61.1%(32.5%)  보수야당 ‘대북 저자세’ 공세, ‘대북 제재완화’ 논란 17() 60.0%(32.9%)  ‘일자리세습’ 논란 확산, ‘카카오 카풀앱’ 반발 택시업계 장외집회, ‘한반도평화 특별미사’ 文대통령 교황청 방문 소식 18() 58.6%(34.3%)  ‘교황 방북 수락’ 보도 확대 19() 59.7%(33.4%)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10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3,02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0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내린 60.4%(매우 잘함 34.8%, 잘하는 편 25.6%)를 기록, 지난주 후반 ‘교황 방북 수락’ 등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외교 소식이 이어졌으나,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60% 선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서울교통공사의 ‘일자리세습’ 논란,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반발한 택시업계의 대규모 장외집회, 정부의 ‘최저임금·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에 대한 야당의 지속적인 국감 공세 등 각종 논란과 사회적 갈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6%p 오른 33.0%(매우 잘못함 20.0%, 잘못하는 편 13.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6.6%.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불 정상회담과 남북 고위급회담이 있었던 15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61.3%(부정평가 32.2%)로 시작해,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 ‘이재명 경기지사 논란’ 등에 여론의 관심이 모아졌던 16일(화)에는 61.1%(부정평가 32.5%)로 약세를 보였고, 보수야당의 ‘대북 저자세’ 공세와 대북 제재완화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17일(수)에도 60.0%(부정평가 32.9%)로 내렸다.

이어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이 확산하고, ‘카카오 카풀앱 서비스 반발’ 택시업계·종사자의 대규모 장외집회와 ‘한반도 평화 특별 미사’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 소식이 있었던 18일(목)에도 58.6%(부정평가 34.3%)로 하락했다가, ‘교황 방북 수락’ 보도가 확대되었던 19일(금)에는 59.7%(부정평가 33.4%)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 경기·인천, 30대와 40대, 50대, 무직과 노동직, 자영업, 무당층,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등 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 20대, 가정주부와 사무직,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상승했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8%p, 53.8%→49.0%, 부정평가 41.5%), 경기·인천(▼1.9%p, 64.1%→62.2%, 부정평가 30.8%), 부산·울산·경남(▼1.2%p, 57.1%→55.9%, 부정평가 36.8%), 연령별로는 30대(▼4.8%p, 72.6%→67.8%, 부정평가 26.4%), 50대(▼3.4%p, 55.9%→52.5%, 부정평가 42.4%), 40대(▼3.1%p, 72.0%→68.9%, 부정평가 27.0%), 직업별로는 무직(▼10.6%p, 59.5%→48.9%), 노동직(▼9.9%p, 66.0%→56.1%), 자영업(▼2.5%p, 57.2%→54.8%),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9%p, 40.3%→37.4%, 부정평가 41.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적 ‘모름/무응답’ 유보층(▼8.6%p, 56.4%→47.8%, 부정평가 32.3%)과 보수층(▼2.3%p, 34.8%→32.5%, 부정평가 62.5%)에서 주로 하락했다. 광주·전라(▲1.1%p, 80.7%→81.8%, 부정평가 16.8%), 20대(▲3.8%p, 64.7%→68.5%, 부정평가 25.2%), 가정주부(▲4.1%p, 50.1%→54.2%)와 사무직(▲1.5%p, 69.5%→71.0%), 민주당 지지층(▲1.3%p, 92.1%→93.4%, 부정평가 4.5%), 진보층(▲1.5%p, 84.1%→85.6%, 부정평가 12.1%)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7%(2.1%p), 한국당 20.8%(1.5%p), 정의당 8.7%(0.8%p), 바른미래당 6.4%(0.3%p), 민주평화당 3.2%(1.0%p), 무당층 15.8%(0.2%p)

민주당, 3주 약세 이어지며 40%대 초중반으로 하락. PK·TK·호남, 40대·50대 등 20대 제외 전 연령층, 중도층·진보층·보수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한국당, 한 주 만에 다시 20% 선 회복. 지난주 중후반 3일 연속 20%대 초반 유지. TK·PK·호남·경인, 40대·50대·30대, 중도보수층·중도층 중심 결집

정의당, 주중집계(9.8%)까지 10% 선에 다가섰으나 주 중후반 내림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 지속. TK·경인·충청, 40대·20대, 보수층·진보층에서 주로 이탈

바른미래당, 소폭 상승하며 6%대 유지

민주평화당, 3주 만에 다시 3%대로 상승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2.7%를 기록, 3주 연속 약세가 이어지며 40%대 초중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 호남, 40대와 50대 등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5%p 오른 20.8%로 한 주 만에 다시 2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지난주 중후반 3일 연속 20%대 초반을 유지했고, TK와 PK, 호남, 경기·인천, 40대와 50대, 30대, 중도보수층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정의당은 0.8%p 내린 8.7%로 지난주 주중집계(9.8%)까지는 10% 선에 다가섰으나 주 중후반에 약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의 지지율이 이어졌다. 정의당은 TK와 경기·인천, 충청권, 40대와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0.3%p 오른 6.4%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 역시 1.0%p 오른 3.2%로 3주 만에 다시 3%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2.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2%p 감소한 15.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5일(월)에 지난주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3.8%로 시작해, 16일(화)에도 42.0%로 하락했고, 17일(수)에도 41.7%로 약세를 보였다. 이어 18일(목)에는 42.0%로 회복세를 나타냈고, 19일(금)에도 43.3%로 상승했으나, 10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2.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0%p, 61.4%→55.4%), 대구·경북(▼5.3%p, 34.9%→29.6%), 부산·울산·경남(▼5.2%p, 42.1%→36.9%), 연령별로는 40대(▼6.1%p, 53.6%→47.5%), 50대(▼4.2%p, 39.3%→35.1%), 60대 이상(▼2.8%p, 31.6%→28.8%), 30대(▼2.7%p, 55.6%→52.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3%p, 43.8%→41.5%)과 진보층(▼2.1%p, 64.9%→62.8%), 보수층(▼1.9%p, 22.1%→20.2%)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5일(월)에 지난주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19.3%로 출발해, 16일(화)에도 18.9%로 하락했다가, 17일(수)에는 21.1%로 상승했다. 이어 18일(목)에도 22.0%로 올랐고, 19일(금)에도 21.9%로 강세를 유지하며, 10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오른 20.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8%p, 28.2%→33.0%), 광주·전라(▲3.8%p, 4.6%→8.4%), 부산·울산·경남(▲1.5%p, 24.1%→25.6%), 경기·인천(▲1.1%p, 16.6%→17.7%), 연령별로는 40대(▲5.0%p, 10.0%→15.0%), 50대(▲2.1%p, 25.4%→27.5%), 30대(▲1.9%p, 12.3%→14.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적 ‘모름/무응답’ 유보층(▲7.0%p, 13.0%→20.0%)과 중도층(▲1.7%p, 17.9%→19.6%)에서 주로 올랐다. 대전·충청·세종(▼1.7%p, 24.7%→23.0%)과 60대 이상(▼1.3%p, 33.1%→31.8%), 보수층(▼2.2%p, 51.0%→48.8%)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5일(월)에 지난주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1.1%p 오른 9.8%로 시작해, 16일(화)에도 10.6%로 상승했다가, 17일(수)에는 9.0%로 하락했다. 이어 18일(목)에도 7.5%로 내린 데 이어, 19일(금)에도 7.1%로 하락세가 지속되며, 10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8.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6%p, 9.5%→5.9%), 경기·인천(▼2.8%p, 12.0%→9.2%), 대전·충청·세종(▼1.3%p, 6.4%→5.1%), 연령별로는 40대(▼3.5%p, 17.2%→13.7%), 20대(▼1.9%p, 9.4%→7.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1%p, 5.7%→3.6%)과 진보층(▼1.2%p, 15.7%→14.5%)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5일(월)에 지난주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0.1%p 오른 6.4%로 출발해, 16일(화)에도 6.5%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17일(수)에도 6.6%로 소폭 상승했다. 이어 18일(목)에도 6.7%로 완만한 오름세가 이어졌다가, 19일(금)에는 6.1%로 하락했으나, 10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6.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8%p, 5.7%→7.5%), 연령별로는 20대(▲3.0%p, 2.9%→5.9%), 40대(▲2.7%p, 3.8%→6.5%),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7%p, 5.0%→8.7%)에서 오른 반면 반면, 서울(▼2.3%p, 7.9%→5.6%)과 대전·충청·세종(▼1.2%p, 5.4%→4.2%), 50대(▼2.8%p, 8.6%→5.8%)에서는 내렸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5일(월)에 지난주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0.6%p 오른 2.8%로 시작해, 16일(화)에도 3.2%로 상승했고, 17일(수)에는 3.0%로 내렸다. 이어 18일(목)에는 4.0%로 다시 올랐다가, 19일(금)에는 3.3%로 하락했으나, 10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오른 3.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2%p, 1.2%→5.4%), 대구·경북(▲2.5%p, 1.3%→3.8%), 서울(▲1.1%p, 1.6%→2.7%), 연령별로는 20대(▲2.7%p, 0.3%→3.0%), 50대(▲2.5%p, 1.9%→4.4%),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적 ‘모름/무응답’ 유보층(▲2.7%p, 1.8%→4.5%)과 진보층(▲1.7%p, 2.6%→4.3%)에서 주로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5일(월)에 지난주 금요일(12일) 일간집계 대비 0.1%p 감소한 15.9%로 출발해, 16일(화)에는 17.0%로 증가했다가, 17일(수)에는 16.3%로 감소했다. 이어 18일(목)에도 14.8%로 줄었다가, 19일(금)에는 15.5%로 다시 늘었으나, 10월 3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감소한 15.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2.3%p, 18.3%→16.0%), 광주·전라(▼2.2%p, 12.9%→10.7%), 경기·인천(▼1.7%p, 17.1%→15.4%), 연령별로는 20대(▼11.5%p, 26.7%→15.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적 ‘모름/무응답’ 유보층(▼6.0%p, 35.1%→29.1%)에서 감소한 반면, 서울(▲2.0%p, 14.7%→16.7%)과 부산·울산·경남(▲1.8%p, 15.6%→17.4%), 대구·경북(▲1.1%p, 17.3%→18.4%), 60대 이상(▲2.8%p, 17.0%→19.8%)과 30대(▲2.2%p, 13.9%→16.1%), 40대(▲1.9%p, 10.7%→12.6%), 50대(▲1.9%p, 12.2%→14.1%), 중도층(▲2.3%p, 15.8%→18.1%)과 보수층(▲1.4%p, 12.6%→14.0%)에서는 증가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10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3,02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최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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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5 [07: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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