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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인사하고 소통합시다”
그리팅 맨, 포트리 감미옥식당 최형기 대표 자택에서 제막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19 [00:21]
▲     © 뉴욕일보

‘뉴저지 그리팅맨(조각가 유영호) 설립 제막식’이 13일 뉴저지 레오니아에 있는 최형기 포트리 감미옥 대표의 자택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밥 메넨데즈 뉴저지주 상원의원, 크리스 정 팰팍 시장선거 출마자(현 시의원), 데니스 심 리지필드 시의원, 한대수 가수 등 미국과 한인사회 정계인사 및 예술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뉴저지 그리팅맨(조각가 유영호) 설립 제막식’이 13일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최형기 포트리 감미옥 대표의 자택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밥 메넨데즈 뉴저지주 상원의원, 크리스 정 팰팍 시장선거 출마자(현 시의원), 데니스 심 리지필드 시의원, 한대수 가수 등 미국과 한인사회 정계인사 및 예술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영호 작가는 “모든 관계는 인사로부터 시작된다. 한국적인 방식으로 존중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그리팅맨은 사회, 인종, 국가 간 관계의 회복 및 창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통한 맨해튼 한인타운 그리팅맨 설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밥 메넨데즈 의원은 “유 작가의 그리팅맨은 빼어나게 아름답다(Striking). 동상의 포즈를 관찰해보면 대단히 전통적(Traditional)으로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대단히 현대적(Contemporary) 이다.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그리팅맨이 레오니아에 들어오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 정 시장 후보는 “한인들의 정중한 인사법을 담고 있는 친근한 모습의 그리팅맨이 다민족이 공동으로 살아가는 레오니아에서 존중의 아이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하는 거인 모습의 조각상인 그리팅맨은 뉴저지 설립에 앞서 우루과이(2012), 대한민국(2013), 파나마(2016)에 세워졌다. 특히, 대한민국의 그리팅맨은 양구 비무장지대에 남북 대화의 상징으로 세워져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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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감미옥식당 최형기 대표 자택에 온 ‘그리팅 맨’

 

유영호 작가는 199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유 작가는 2003년 아카데미-쿤스트 개인전(독일), 2007년 프라이스 숍-서울 개인전(한국), 2011년 그리팅맨 개인전(독일), 2002스탓 쿤스트 단체전(독일), 2010년 이코노텍스트(한국) 등을 진행했으며, 2004년 김세중 청년 조각상, 2005년 국립창동 미술 스튜디오 레지던스 프로그램, 2010 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티 상징 조형물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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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9 [00: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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