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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한인사회 더 기름지게 가꾸어 나가자”
‘미동부 PEN문학 제4호’ 출판기념회 성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12 [00:46]
▲     © 뉴욕일보

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10일 오후 6시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2018 미동부 PEN문학 제4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최정자)가 10일 오후 6시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2018 미동부 PEN문학 제4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석렬 전 회장, 이정강 부회장, 김자원 사무국장 등 국제PEN 회원과 김영덕 미주한국어재단회장, 황미광 문인협회 회장, 권태진 변호사, 정대현 건축가 등 한인사회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정자 회장은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이정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김자원 수필가의 PEN 헌장낭독, 황미광 문인협회 회장의 축사, 내빈소개, 장석렬 시인, 임혜기 소설가, 정재옥 수필가의 문학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자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는 이정강 부회장의 축가와 회원 작품 낭송으로 진행됐으며,  

△김명욱 시인의 시집 ‘가슴깊이 구르는 소리 하나 있어’, 수필집 ‘꿈은 나이를 상관하지 않는다’      △이명숙 시인의 시집 ‘허공 꽃 혹은 엑스타시’

△황미광 시인의 시집 ‘지금 나는 마취중이다’

△이정강 시인의 시집 ‘푸시케의 바다’

△김자원 수필가의 수필집 ‘물같이 바람같이’

△이일호 시인의 시집 ‘바람의 계절’, 수필집 ‘추억을 밟다’

△양정숙 수필가의 수필집 ‘마음밭에 뛰노는 빗소리’가 소개됐다.


이정강 부회장은 “22명의 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들의 주옥같은 글로써 문학집 4호를 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집필을 이어가 협회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미광 문인협회 회장은 “9월 17일 뉴욕 문학 출판기념회, 10월 9일 한글날에 이어 오늘 미동부PEN문학 제4호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뉴욕의 가을이 한글의 향기 속 무르익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글쓰기 작업을 통해 한인들의 문학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는 2010년 창립된 이래로 28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2012년 ‘미동부 PEN 문학’ 제1호를 발간한 이래로 격년제로 문학집 발간과 문학제를 개최해왔다. 한국PEN협회에서는 매년 9월에서 11월 한국에서 세계한글작가대회를 개최한다.
△문의: 김자원 사무국장 (347)512-8097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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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00:4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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