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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문학 있다” 27일 문학축제
미동부한인문인협회 ‘뉴욕문학 28집’ 출판기념회 전자책(ebook)으로도 나와…아마존에서 볼 수 있어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9/11 [05:48]
▲     © 뉴욕일보

문인협회 회장단은 7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뉴욕문학 28집’ 출판기념회를 홍보했다. 왼쪽부터      양정숙 부회장, 황미광 회장, 정은실 재무

 

미동부 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가 년간 회원 작품집 ‘뉴욕문학 28집’을 출간했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뉴욕문학 28집 출판 기념회를 “뉴욕에 문학 있다”는 주제로 27일(목)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갖는다. 문인협회 회장단은 7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 ‘뉴욕문학 28집’ 출판기념회를 홍보했다.

이날 황미광 회장은 “협회가 이민생활에 위로가 되고 활력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한국문학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문학에 관심 있는 한인들 혹은 문학을 멀리 하던 분들까지 언제든 환영”이라며 출판기념회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2019년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미동부 한인문인협회는 올해에 뉴욕문학 28집을 전자책(ebook)으로 출간하면서 아마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황미광 회장은 “해마다 책을 출간하지만 올해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전자책으로 출간을 하게 되면서 후대세대들도 언제든 뉴욕문학집을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며 협회의 새로운 변화를 소개했다. 올해 29주년이 되는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뉴욕에 80여명의 등단작가의 모임으로 해마다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뉴욕문학을 발간하고 고교백일장과 신인상을 제정하고 있다.

<이하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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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05: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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