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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미주류사회로 진출하자”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욕챔버상업박람회' 참가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9/06 [04:07]
▲     © 뉴욕일보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와 미국 대뉴욕상공회의소가 4일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뉴욕챔버상업박람회' 개최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와 미국 대뉴욕상공회의소(회장 마크 자페)가 4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뉴욕챔버상업박람회' 개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선엽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마크 자페 대뉴욕상공회의소 회장, 류제봉 박람회 준비위원장, 김광석 박람회 준비위원 및 상공회의소 상임고문, 김성진 상공회의소 운영위원장 등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선엽 회장은 “세계 최대의 경제, 무역 중심지인 뉴욕에서 한인 업체들과 미 주류 업체들 간의 가교 역할을 찾다가 최근 대뉴욕상공회의소와 협약을 맺고 뉴욕챔버상업박람회장에 코리안 파빌리온을 마련해 한인 업체를 위한 박람회를 추진하게 됐다. 본인의 사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미 주류사회에 소개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 한인 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크 자페 회장은 “올해로 처음 한인상공회의소와 파트너쉽을 맺고 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개척하는 입장이며 전시기간이 단 하루이지만, 참여 한인 업체들은 뉴욕 챔버의 3만여 회원사를 비롯한 전 미국 시장에 사업을 소개하고 이들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많은 사업체들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와 열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챔버상업박람회는 뉴욕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상업 박람회로서 매회 평균 6천명 정도가 박람회를 찾는 규모있는 연례행사다. 9월 21일 맨해튼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의 참가비는 1,000 달러부터 시작하며 8피트 테이블과 의자 3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박람회 내 개설되는 코리안 파빌리온은 25개 부스 규모이며 현재 18여 개 업체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뉴욕챔버상업박람회는 모든 업종의 사업체들에게 참가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뉴욕 한인상공회의소는 22일 퀸즈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후속 박람회를 개최한다. 당일 행사에는     K-Pop과 전통 공연이 열리고 한국 음식 판매대도 설치된다. 뉴욕챔버상업박람회 참가 업체는 후속박람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한인상공회의소 (646)362-5882, koramchamber@gmail.com, kacham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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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04: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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