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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 한국문화 알리고 단합 다져
26회 롱아일랜드한미문화축제 “쿵더쿵, 신났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8/28 [05:51]
▲     © 뉴욕일보

 

롱아일랜드한인회(회장 문용철, 이사장 박연환) 주최 ‘제 26회 한미문화축제’가 26일 오후 6시부터 롱아일랜드 아이젠아워 파크(Eisenhower Park)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000여명이 넘는 한인과 타민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축제는 60-70-80으로 이어지는 추억의 팝송과 가곡, K-POP 댄스, 미동부국악협회의 전통국악공연,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오해영, 이기철, 김선혜 롱아일랜드한인회 전 회장, 홍종학 전 퀸즈한인회장, 이계훈 전 미동북부한인회장 등 뉴욕 동포사회 인사들과 나소카운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나소카운티는 8명의 한인들에게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롱아일랜드한인회 문용철 회장은 “오늘 우리들의 새 고향 롱아일랜드에서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아름답게 펼쳐져 기쁘다. 한인만이 아니라 타민족 주민들도 축제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 우리는 줄기차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뉴욕에 전파하며 다채로운 행사로 세대간, 주민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는데 문용철 회장과 박연환 이사장이 고향을 주제로 한 전통가요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소프라노 문은연 씨, 나눔밴드가 60-70-80 대중가요, 뉴욕드림교회 연합합창단의 가곡 공연, 뉴욕 플레인뷰 감리교회 유스오케스트라, 리즈마 댄스와 K팝 공연, Y.H PARK 태권도아카데미, 미동부국악협회, 헌터고등학교 풍물팀, 지정식 악단과 가라오케 등 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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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8 [05: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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