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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에 위안부 기림비 세운 YCFL 고등학생들 뮤지컬 ‘컴포트우먼’ 단체관람…‘진실 알리기’ 박차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8/14 [01:34]
▲     © 뉴욕일보

포트리에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세운 포트리유스카운슬(YCFL) 고등학생들이 맨해튼에서 공연 중인 ‘위안부’ 주제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을 단체 관람, 김현준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 ‘위안부 진실 알리기 운동’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사진제공=YCFL 학부모회>

 

뉴저지의 관문 포트리에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세운 포트리유스카운슬 (Youth Council of Fort Lee, YCFL) 고등학생들이 맨해튼에서 공연 중인 ‘위안부’ 주제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을 단체 관람하고, 위안부 진실 알리기에 더욱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뉴욕일보 5월24일자  A1면-‘일본 방해 뚫고 포트리에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섰다’ 제하 기사 참조]


YCFL 학생들과 위안부 기림비 건립운동에 도움을 준 학부모들 25명은 11일 오후 7시30분에 맨해튼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컴포트 우먼’을 단체 관람하고 김현준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 ‘위안부 진실 알리기 운동’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날 YCFL 대표 젬마 홍 양과 윌리엄 정 군은 “정식 역사 기록이나 역사 교과 과정에 등재되지 못한 채 잊혀져가는 2차 세계 대전 성노예 희생자분들의 진실에 대해 아직 가해자인 일본이 이를 사과는커녕 인정하지도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려 이러한 인권유린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외치기 위해 위안부 기림비를 건립했다. 오늘 ‘컴포트 우먼’을 관람하니 기림비 건립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위안부 진실 알리기에 더욱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아픈 진실을 땀 흘려 노력하여 감동적인 무대에 올려주신 감독분과 배우분들에게 큰 갈채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1시 뮤지컬 ‘컴포트 우먼’ 김현준 감독과 관련자 분은 포트리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림비는 조지워싱턴 브리지 인근 컨스티튜션파크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비 바로 맞은편에 세워져 있다.
△문의: 201-450-8761(홍은주 포트리 한인회장)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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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4 [01:3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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