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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위기 불체자들 실질적으로 보호하자”
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TF위원회, 첫 정기모임갖고 조직 강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8/11 [05:20]
▲     © 뉴욕일보

‘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TF 위원회(위원장 손태환 목사)가 9일 첫 정기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지난 7월 11일 열린 ‘이민자보호교회 전국대회’를 계기로 발족한 ‘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TF 위원회(위원장 손태환 목사)가 9일 첫 정기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민자보호교회’는 7월 11일-13일 워싱턴DC에서 전국대회를 갖고 ‘이민자보호교회’운동을 미전역으로 확대하기 함에 따라 뉴저지에서도 손태환 목사(뉴저지 새빛교회 담임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독자적인 TF 위원회를 공식적으로 발족하고 핫라인 646-450-8603을 개설했다. [뉴욕일보 7월18일자 A1면-‘이민자보호교회 활동 미 전국으로 확대’ 제하 기사 참조].


‘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TF위원회’는 7월 26일 뉴송교회에서 이민자보호교회에 대한 설명회 및 영주권 문제 무료 법률상담을 개최한데 이어 9일 오전 9시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태환 위원장은 “현재 뉴저지에서 이민자보호교회 가입된 교회는 14개 교회이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이민자보호교회 활동을 알리고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 모임에서는 TF위원회 임원진을 확정했다(추가 임명 가능). 위원장은 손태환 목사(세빛교회), 위원은 윤명호(동산교회), 박순진(참된교회), 김대호(산돌교회), 김상웅(예손교회), 박인갑(새방주교회) 목사, 박동규(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장), 쥬디 장(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 현보영(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 박재홍(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 대책위원) 변호사로 구성 했다.


오늘 모임에서는 박동규 변호사와 쥬디 장 변호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충서류 요청 없이 서류 기각 및 추방절차 가능 △정부 혜택 수혜자 영주권 및 시민권 신청 기각 가능 △외국인 미군입대 후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MAVNI) 대량  취소 사태 △난민 가족 분리 정책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이민 관련 소식들의 헤드라인만 보고 성급히 판단하기보다는 현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을 보다 큰 그림 안에서 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TF위원회는 회원 교회들의 활동을 서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 청년부가 다카(DACA) 청년들(드리머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향한 한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기 위해 창작뮤지컬 ‘드리머 죠셉’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뉴저지 이보교 TF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연은 10월 6일(토) 오후 7시30분 뉴저지장로교회 팰팍 예배당(500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열린다.
△문의: 이보교 핫라인(646-450-8603), 박인갑 목사(교협총무 713-277-8003)
△손태환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TF 위원장 전화: 908-229-2966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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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1 [05: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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