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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장학생 75명 명단 발표
9월13일 15만달러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8/02 [00:21]
▲     © 뉴욕일보

2018 한미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자 명단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이 31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조앤 한미장학재단 회장, 권태진 초대회장, 강성수 멤버십위원장, 남현종 재무담당이사가 참석했다.

 

 

한미장학재단 미 동북부지부는 장학생 75명을 선발, 9월13일 장학금 15만달러를 전달한다.
2018 한미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자 명단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이 31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조앤 한미장학재단 회장, 권태진 초대회장, 강성수 멤버십위원장, 남현종 재무담당이사가 참석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2018년 장학금 수여자 75명을 선발했다. 재단은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온라인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았으며, 미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총 711명의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 및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장학금 신청을 해 최종 75명을 선발했다.
75명의 장학생들은 5명의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45명의 대학생, 14명의 석사 및 11명의 박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한미장학재단은 미국의 시민권 및 영주권을 가진 학생들을 주로 선발하지만, 성적이 우수한 한국의 유학생과 서류미비자인 DACA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혜택을 줌으로써 그들의 학업을 격려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이상의 장학생들은 개인별 평가결과에 따라 각각 2천, 2천5백, 및 3천달러씩, 고등학생들은 각각 500달러 장학금을 받게되며, 총 지급 장학금은 15만달러 이상이 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9월13일 (목요일) 저녁 6시에 맨해튼의 Yale Club에서 거행된다.
기지회견에서 이조앤 회장은 “한미장학재단의 장학금은 수많은 한인들이 타국의 땅에서 피땀을 흘려 모은 소중한 기금이다. 학생들은 이점을 명심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나아가 우리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열심히 살아주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장학금 기부자에 대한 큰 보답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진 초대회장은 “한미장학재단은 학생들이 하고 싶은 공부에 도움을 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이비리그, 주립대, 커뮤니티 컬리지 등 학교의 명성과 관련없이 폭넓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선발에 8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600여 명이 추천서 등 서류 미비로 탈락한 상황이다. 수혜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지원규정을 숙지하고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성수 멤버십위원장은 “2020년까지 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이 36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자라야 장학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래의 한인  꿈나무 육성을 위한 개인 및 기업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현종 재무담당이사는 “한미장학재단은 연간 2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금해 15만 달러 상당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3만 달러 상당을 수여식에 사용하고 남은 기금은 재단 본부의 재정에 보태고 있으며 부족한 재정을 위해 이사님들께서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앞으로 있을 기금마련 골프대회 및 루프탑 이벤트 등에 교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부 및 장학금 신청: 한미장학재단 www.kasf.org,

nerc.scholarship@kasf.org/ 이조앤 회장 (516)984-3433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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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2 [00: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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