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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한국식품 안전성, 수입업체에 책임”
aT뉴욕지사, 26~27일 해외공급자검증프로그램 교육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18 [05:54]
▲     © 뉴욕일보

aT 뉴욕지사 주관으로 지난 6월 8일 뉴저지에서 열린 한국 농식품 바이어간담회에서 김진정 변호사가 강화된 식품안전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가 26일, 27일 이틀 동안 피닉스 대학교 뉴저지 캠퍼스(100 Town Square Place, Ste.305, Jersey City, NJ 07310)에서 해외공급자검증프로그램(이하 FSVP) QI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FSVP에 의해 식품 수입 업체에 식품 안전문제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한국식품 수입업체들의 대비가 필요함에 이어 나온 것으로 aT는 한국식품 수입업체들이 QI 자격을 갖추어 강화된 식품안전규정에 대응하고 미국 내 한국 식품의 원활한 유통을 꾀하기 위해 이 강의를 마련했다.


이날 FSCP QI 한국어 교육과정에는 김진정 변호사가 나서 식품안전현대화법 및 해외생산자검증프로그램 개요, FSVP 준비절차, 위해분석 개요 및 실습, 해외식품공급자 평가 및 승인, 해외공급자 검증방법 및 실례, 재검증 방법, 수입자 정의 및 법적문제, 기록보관 규정, FDA 검사 대응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을 진행하는 ACI컨설팅그룹 대표인 김진정 변호사는 “FSVP 시행에 따라 수입업체는 수입식품의 안전성 관련 문서의 제작, 검토, 관리를 담당하기 위해 QI 자격자를 갖춰야하며, QI가 작성한 문서를 구비하지 않을 경우 FSVP 규정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입식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FDA는 수입업체에게 경고장 발송 및 수입 금지, 설비시설 승인 취소 등의 행정 제재를 가할 수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직원 500명 이하의 소규모 사업체에도 본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FSVP의 개요, 위험식품 분석 요령, 서류작성 및 보관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이하 aT 뉴욕지사)가 교육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 수료시 FDA 인가 교육기관인 FSPCA에서 발급하는 QI certificate이 제공되어 QI로 활동 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할 수 있다. aT뉴욕지사는 지난 6월 8일 한국 농식품 바이어간담회를 개최해 한국 식품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FSVP를 비롯한 식품안전현대화법에 대한 세미나를 제공했다.
△등록 문의: ACI 컨설팅그룹 j1@aciadvisorygroup.com, (714)5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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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05:5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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