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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적 음악공연 ‘사물놀이’ 널리 알리자”
뉴욕한국문화원, 창시 40주년 맞아 영문 책자 제작 배포 현지 공립학교, 한국학교, 대학 민족음악학과 등 배포 예정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12 [23:53]
▲     © 뉴욕일보

뉴욕한국문화원이 만든 ‘사물놀이’ 영문 책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공연인 ‘사물(四物)놀이’ 창시 40주년을 기념하여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의 기운이 조화롭게 상생한다는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자연을 벗 삼고 사는 친연사상(親然思想)이 담긴 ‘사물놀이’를 올 한 해 문화원 활동의 주요 테마로 잡고, 뉴욕은 물론, 뉴저지,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등 미 동북부 주요 도시에서 연중 사물놀이 향연을 펼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한국 고유의 신명과 혼이 담긴 사물놀이의 중요성과 사물놀이가 내포하고 있는 조화와 화합의 철학을 강조하여 연중 정통 방식의 사물놀이부터 현대화, 현지화 시킨 사물놀이, 그리고 타 장르, 타 문화와 결합하여 재창조된 사물놀이 등 다양한 버전의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현지인들에게 사물놀이를 통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한류의 세계화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은 사물놀이에 대해 잘 몰랐던 현지인들도 누구나 알기 쉽고 미국에서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는 한인 동포1.5세, 2세, 3세 등도 사물놀이의 기본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물놀이 영문 소개 책자’를 제작했다.

 

‘사물놀이 영문 소개 책자’는 사물놀이에 담긴 의미, 역사, 사물악기 소개, 사물놀이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공립학교, 한국학교, 대학 민족음악학과 등으로 배포된다. ‘사물놀이 영문 소개 책자’는 또한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samulnori)를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책자를 직접 수령하기를 희망하는 미국 내 거주 개인 또는 기관에서는 이메일(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 신청을 통하여 배송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 효 뉴욕한국문화원 공연프로그램 디렉터는 “사실상 미국 내에서 사물놀이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정리된 기초적 자료를 찾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특별 제작한 이번 영문 사물놀이 소개 책자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특별 기획 관련 자세한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이메일(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212-759-9550 교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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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23:5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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