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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모아 마약없는 밝은 한인사회 만들자”
한인들, LEAD 마약퇴치사법협회와 예방·치료·사회복귀 문제 등 협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05 [23:51]
▲     © 뉴욕일보

LEAD 마약퇴치 사법협회(회장 밥 쿠글러 뉴저지 새들부룩 경찰서장)와 한인사회가 3일 모임을 갖고 함께 파트너가 되어 마역퇴치 사업을 펴나가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가든스테이트 오페라>

 

LEAD 마약퇴치 사법협회(회장 밥 쿠글러 뉴저지 새들부룩 경찰서장)와 한인사회가 3일 모임을 갖고 함께 파트너가 되어 마역퇴치 사업을 펴나가기로 합의했다.


모임을 주선한 가든스테이트 오페라 주성배 단장은 “의도적이든 비 의도적이든 약물(마약) 남용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전체가 풍비박산에 처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젊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기숙사 생활 등 통제되지 않은 상태(파티 등)에서 마리화나, 기타 마약류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통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마약을 시작하거나, 통증을 제거하기위해 마약류 처방 약으로 시작된 후, 여러 상황(가정적, 사회적 심리압박, 두려움) 등으로 약물중독(마약 사용)이 되고 만다”고 소개했다.


주성배 단장은 “마약으로 인해 중독, 생명을 잃거나 가정이 파멸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교육과 중독에 대한 해독제 개발이 시급하다. 마약사범에 대해 제소자로 징역형을 살게 하기보다는 그 형량을 치료센터에 재활하는 것으로 대체하도록 의회에서 법안을 제정하도록 노력하겠다. 치료 후 일상 사회로 복귀할 때 커뮤니티는 큰 이해와 사랑, 배려로 직장을 제공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김영길 회장(벧엘사)와 박화영 회장(인코코사), 참가자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마약 문제에 한인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깊은 이해와 예방교육, 치료에 함께 해 나가자”고 말하고 “특히 중독에 대한 의학적 심리적 치료 외에 한방적 접근으로 감초와 검은콩이 해독의 도움이 된다. 중독자는 신앙의 힘, 즉 아가페(하나님) 사랑으로 인내하며 회복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가든스테이트 오페라 재즈밴드(최윤미, 조은정 등)는 공연 후, 마약퇴치 사법협회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자리엔 강사로 밥 쿠글러 회장, 최재호 한의사(간송한의원), 이병덕 대표(아가페 사랑의 집), 유시연 준비위원장, 차세대 리더들인 이소빈, 데이빗 이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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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5 [23: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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