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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은 천사” 감사의 박수
최송자 간호사 ‘나이팅게일 상’ 수상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03 [00:06]
▲     ©뉴욕일보

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IKNC)가 28일 퀸즈 라과디아 플라자호텔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데 이어 29일   갈라 디너 리셉션 및 수상식 프로그램을 열었다.

 

제한인간호컨퍼런스 갈라

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 갈라에 세계각국서 300여명 참석

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IKNC)가 28일 퀸즈 라과디아 플라자호텔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데 이어 29일 갈라 디너 리셉션 및 수상식을 가졌다. 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는 뉴욕한인간호사협회(NYKNA 회장 한경화), 국제한인간호사재단(GKNF 회장 송근숙), 재외한인간호사회(OKNA 회장 조명숙)가 공동 주최하는 미국 내 한인 간호사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날 최송자 간호사가 ‘올해의 나이팅게일상’, 강덕희 간호사가 ‘생물학 연구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한경화 뉴욕한인간호사협회장, 송근숙 국제한인간호사재단회장, 조명숙 재외한인간호사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김민선 대뉴욕한인회장 등과 한인간호협회 관계자 및 한인사회 리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뉴욕한인간호사협회합창단 공연, 개회사,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시상식,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막스 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100년이 넘는 한국 간호 역사 속에서 우리 한국인 백의의 천사들께서는 환자를 성심껏 돌봄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족, 사회 그리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1960년대 파독 간호사를 필두로 한국근대사의 경제발전에 기여하셨을 뿐만 아니라, 동방에서 온 나이팅게일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해 오셨다. 앞으로도 세계 인류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전문직이 바로 간호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시고, 글로벌 봉사 리더십을 계속 발휘하셔서 세계의 간호 역사를 주도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

 

김민선 대뉴욕한인회장은 “한민족의 역사 속에 비춰진 간호사는 여성 교육의 선구자 그리고 새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직 여성상으로 국가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강인한 정신력과 굳은 사명감으로 역사의 한 부분을 감당해왔다. ‘간호사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2018 학술대회와 갈라를 준비하신 뉴욕한인간호사협회 한경화 회장님을 비롯해 국제한인간호사재단, 재외한인간호사회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독일, 미국, 중동 등 세계 각지에 파견된 우리 간호사들이 우리나라 정치, 경제, 문화 발전에 기여했음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여러분의 철저한 전문직업 정신과 근면함은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정부의 해외 각국과의 관계 개선과 민간 교류 활성화에 큰 힘이 되었다. 이번 행사가 모든 한인들에게 큰 귀감이 될 뿐 아니라 한국 간호를 넘어 세계 간호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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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3 [00: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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