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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국가재건위원회 쿠퍼 쿨라 수석 장관 방한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26 [22:00]

라이베리아 사절단 방한

 

라이베리아 국가재건위원회 쿠퍼 쿨라 수석 장관 방한

 

 6.25전쟁 때 300만불의 물자지원을 해주었던 형제의 나라 라이베리아의 쿠퍼 쿨라 수석 장관이 622일 방한했다. 쿠퍼 쿨라는 총리 겸 국가재건위원회의 수석장관으로 뉴 라이베리아(New Liberia)재건을 위해 큐알 엔젤스 인베스트먼트 초청으로 내한하여 7일간의 공식일정을 진행한다.

6.23일 오후 6시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는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장관, 박상규 전 국회의원, 밥 스위프트 국제변호사, 마이클최 회장, 경진수회장, 장덕환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쿠퍼 쿨라 총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통해서 통신과 도로, 자원개발을 성공시켜 라이베리아를 새로운 번영의 나라로 꼭 만들고 싶습니다. 한국에 와서 큐알 엔젤스 인베스트먼트 마이클최 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큰 환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는데, 그의 얼굴과 목소리에는 조국 라이베리아를 위한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큐알 엔젤스 인베스트먼트 마이클 최 회장은 우리나라에 새마을운동을 전개했을 때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라이베리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자유를 찾아서 서아프리카로 떠나서 세운 나라 라이베이라에 평화와 번영,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라이베리아에서 30여년간 사업을 하면서 그 수익을 학교와 병원 등을 짓는 등 라이베리아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경진수 회장은 라이베리아는 기회의 땅입니다. 이번 뉴 라이베리아 프로젝트가 거대한 전환점이 되어 라이베리아 역사에 기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황리에 환영리셉션을 마친 뉴 라이베리아 사절단은 국회방문, 총리실방문, 정보통신부장관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기발전기공장, 관악구청, 구로전화국, 카톨릭성모병원, 팔당댐 및 농촌, 용산전자상가, 아라뱃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앞으로 큐알 엔젤스 인베스트먼트와 라이베리아가 함께 만들어갈 놀라운 미래에 대해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뉴욕일보

 

         반갑게 인사하는 마이클최회장과 쿠퍼 쿨라 총리 겸 수석장관

 

 

▲ 밥 스위프트 국제변호사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반갑게 인사하는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장관     © 뉴욕일보

 

▲ ▲ 쿠퍼 쿨라 총리의 부인에게 나전칠기 작품을 선물하는 모습     © 뉴욕일보

 

▲ ▲ 마이크를 잡은 마이클최회장과 바로 옆 쿠퍼 쿨라 총리 겸 수석장관, 그리고 정재계 주요 인사들     ©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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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22:0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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