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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소득양극화 논란, 靑·與 소폭 하락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5:23]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5월 5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71.4%(부정평가 21.9%)를 기록, 4주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7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1주일 전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72.8%를 기록한 후, 국회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28일(월)에는 71.9%로 내렸고,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29일(화)에도 71.7%로 약세를 보인 데 이어, 30일(수)에도 71.1%로 하락했다.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실직 근로빈곤층 등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책 강구’ 지시가 있었던 31일(목)에도 70.6%를 기록하며 24일(목, 74.5%)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내렸다가, ‘군사·체육·적십자 회담 개최 합의’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렸던 6월 1일(금)에는 70.9%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광주·전라, 40대,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 지지층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과 수도권, 대구·경북(TK), 30대 이하,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내리는 등 전반적으로 진보성향의 계층과 정치무관심 층에서 하락세가 주도되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이어졌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가시화 소식은 일부 계층의 결집요인으로, 최저임금법 개정안, 소득 양극화 심화 등 최근 발표된 일련의 민생·경제 악화 지표와 이에 대한 부정적 언론보도 확대는 이탈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52.2%(▼3.5%p)로 하락했으나 주 후반 반등하며 주중집계(50.8%, ▼4.9%p) 대비 하락폭이 줄어들었고, 자유한국당은 19.8%(▲0.3%p)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완만하게 상승, 다시 20% 선에 다가섰다. 다만 한국당은 주 후반 하락세를 보이며 주중집계(20.8%)에서 회복했던 20% 선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 일부를 흡수한 정의당은 6.3%(▲1.5%p)로 상승하며 5월 한 달 다섯 번의 주간집계 중 세 번을 바른미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반면, 바른미래당은 TK와 충청권,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5.6%(▼1.1%p)로 하락, 한 주 만에 다시 5%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2.9%(▲0.6%p)로 상승했으나 2%대에 머물렀다.

한편, 지난 1일(금)에 실시한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국민 신뢰도’ 조사에서, ‘불신한다’는 응답이 63.9%로, ‘신뢰한다’는 응답(27.6%)의 두 배를 넘었고, 100점 평점으로는 보통 수준인 50점에 크게 못 미치는 36.2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거의 모든 지역, 연령층,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신뢰도가 30점대로 낮게 집계된 가운데, 이념성향이 상반된 정의당 지지층(29.7점)과 진보층(35.1점), 한국당 지지층(29.9점)과 보수층(33.3%) 양자 모두가 최하점에 가까웠다.

진보성향의 불신은 주로 재벌, 국회의원 등 우리 사회의 권력자에 대한 이른바 ‘솜방망이 판결’과 최근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농단 의혹’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보수성향의 불신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이전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과정에서 내려진 판결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1.4%(▼1.1%p), 부정 21.9%(▼0.7%p)

– 4주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70%대 유지. 부정평가 역시 다소 떨어지며 호전된 양상. 충청·수도권·TK, 30대이하,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이탈. PK·호남, 40대, 바른미래당·한국당 등 보수야당 지지층은 결집

– ‘소득 양극화 심화’ 등 일련의 민생·경제 악화 지표, 이에 대한 부정적 언론보도 확대는 하락요인으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가시화 소식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

– 25일(금) 72.8%(부정평가 22.5%)  최저임금법 개정안통과 28일(월) 71.9%(22.4%),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 지속 29일(화) 71.7%(21.3%)  30일(수) 71.1%(22.1%)  문 대통령 ‘실직 근로빈곤층 등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책 강구’ 지시 31일(목) 70.6%(22.9%)  문 대통령 ‘실직 근로빈곤층 등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책 강구’ 지시 31일(목) 70.6%(22.9%)  군사체육적십자 회담 개최 합의남북 고위급 회담 31일(목) 70.6%(22.9%)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5월 28일(월)부터 6월 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7,12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5월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71.4%(매우 잘함 49.2%, 잘하는 편 22.2%)를 기록, 4주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7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0.7%p 내린 21.9%(매우 잘못함 10.8%, 잘못하는 편 11.1%)로 지난에 비해 다소 호전되었다. ‘모름/무응답’은 1.8%p 증가한 6.7%.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1주일 전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72.8%(부정평가 22.5%)를 기록한 후, 국회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28일(월)에는 71.9%(부정평가 22.4%)로 내렸고,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29일(화)에도 71.7%(부정평가 21.3%)로 약세를 보인 데 이어, 30일(수)에도 71.1%(부정평가 22.1%)로 하락했다.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실직 근로빈곤층 등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책 강구’ 지시가 있었던 31일(목)에도 70.6%(부정평가 22.9%)로 24일(목, 74.5%)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내렸다가, ‘군사·체육·적십자 회담 개최 합의’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렸던 6월 1일(금)에는 70.9%(부정평가 22.6%)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부산·경남·울산(PK)과 광주·전라, 40대,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 지지층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과 수도권, 대구·경북(TK), 30대 이하,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내리는 등 전반적으로 진보성향의 계층과 정치무관심 층에서 하락세가 주도되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이어졌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가시화 소식은 일부 계층의 결집요인으로, 최저임금법 개정안, 소득 양극화 심화 등 최근 발표된 일련의 민생·경제 악화 지표와 이에 대한 부정적 언론보도 확대는 이탈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간으로는 국회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 대비 0.9%p 내린 71.9%(부정평가 22.4%)로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소득 양극화 심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29일(화)에도 71.7%(부정평가 21.3%)로 약세를 보인 데 이어, 30일(수)에도 71.1%(부정평가 22.1%)로 하락했고,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실직 근로빈곤층 등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책 강구’ 지시가 있었던 31일(목)에도 70.6%(부정평가 22.9%)로 24일(목, 74.5%) 이후 조사일 기준 닷새 연속 내렸다가, ‘군사·체육·적십자 회담 개최 합의’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렸던 6월 1일(금)에는 70.9%(부정평가 22.6%)로 소폭 반등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71.4%(부정평가 21.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1.2%p, 75.0%→63.8%, 부정평가 29.9%), 경기·인천(▼3.5%p, 75.9%→72.4%, 부정평가 20.8%), 대구·경북(▼2.1%p, 65.2%→63.1%, 부정평가 24.3%), 서울(▼1.1%p, 73.3%→72.2%, 부정평가 22.8%), 연령별로는 30대(▼2.9%p, 79.4%→76.5%, 부정평가 19.8%), 20대(▼2.1%p, 75.3%→73.2%, 부정평가 22.0%), 60대 이상(▼1.6%p, 62.1%→60.5%, 부정평가 27.0%),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7.9%p, 64.1%→56.2%, 부정평가 25.4%)과 정의당 지지층(▼6.6%p, 90.9%→84.3%, 부정평가 10.1%)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8.9%p, 58.9%→67.8%, 부정평가 25.5%)과 광주·전라(▲3.0%p, 86.2%→89.2%, 부정평가 6.6%), 40대(▲1.3%p, 80.8%→82.1%, 부정평가 13.5%), 바른미래당 지지층(▲7.2%p, 43.7%→50.9%, 부정평가 40.1%)과 자유한국당 지지층(▲3.9%p, 17.9%→21.8%, 부정평가 65.8%)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2.2%(▼3.5%p), 한국당 19.8%(▲0.3%p), 정의당 6.3%(▲1.5%p), 바른미래당 5.6%(▼1.1%p), 민주평화당 2.9%(▲0.6%p)

– 민주당, 주중집계에서 50% 선까지 내렸으나 주 후반 반등하며 하락폭 줄어. 25일(금) 56.5%  28일(월) 53.8%  29일(화) 51.0%  30일(수)  50.3%  31일(목) 52.4%  1일(금) 54.4%. TK·충청·수도권, 20대·60대이상 등 모든 연령층, 보수층·진보층 동시에 이탈

– 한국당, 3주 연속 완만한 회복세 보이며 다시 20% 선 다가서. 25일(금) 18.1%  주중집계(월~수, 28~30일) 20.8%  31일(목) 19.7%  1일(금) 18.3%. TK·충청, 50대, 보수층 결집. PK·중도층은 이탈

– 정의당, 민주당 지지층 일부 흡수하며 상승, 5월 다섯 번 주간집계 중 세 번 바른미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 바른미래당, TK·충청, 보수층 이탈하며 하락, 한 주 만에 다시 5%대로 떨어져

– 민주평화당,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2%대 기록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5%p 내린 52.2%로 하락했으나, 지난주 후반 반등하며 주중집계(50.8%, ▼4.9%p) 대비 하락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에서 56.5%로 55% 선을 넘었으나, 이후 조사일 기준 사흘 연속 하락하며 30일(수) 일간집계에서 50.3%까지 떨어졌으나, 31일(목)에는 52.4%로 반등한 데 이어, 6월 1일(금)에도 54.4%로 상승하며 다시 55%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충청권, 수도권, 20대와 60대 이상 등 모든 연령층,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동시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0.3%p 오른 19.8%로 3주 연속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다시 20% 선에 다가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28~30일)에서 20.8%를 기록하며 20% 선을 회복했으나, 주 후반 내림세가 이어지며 20% 선을 넘지는 못했다.

한국당은 TK와 충청권, 50대,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PK)과 중도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민주당 지지층 일부를 흡수하며 1.5%p 오른 6.3%를 기록, 5월 한 달 다섯 번의 주간집계 중 세 번을 바른미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TK와 충청권, 보수층에서 이탈 폭이 컸던 바른미래당은 1.1%p 내린 5.6%로 한 주 만에 다시 5%대로 떨어졌고,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2.9%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와 동률인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2%p 증가한 11.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 대비 2.7%p 내린 53.8%로 시작해, 29일(화)에도 51.0%로 하락했고, 30일(수)에도 50.3%로 약세를 보였다가, 31일(목)에는 52.4%로 반등한 데 이어, 6월 1일(금)에도 54.4%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5%p 내린 52.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1.3%p, 46.0%→34.7%), 대전·충청·세종(▼7.3%p, 57.4%→50.1%), 서울(▼3.8%p, 53.9%→50.1%), 경기·인천(▼3.0%p, 62.5%→59.5%), 광주·전라(▼1.4%p, 64.8%→63.4%), 연령별로는 20대(▼8.7%p, 58.2%→49.5%), 60대 이상(▼3.2%p, 41.2%→38.0%), 50대(▼2.6%p, 53.3%→50.7%), 40대(▼2.4%p, 66.2%→63.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1%p, 31.3%→26.2%)과 진보층(▼3.3%p, 73.7%→70.4%)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 대비 2.1%p 오른 20.2%로 출발해, 29일(화)에도 21.7%로 상승했다가, 30일(수)에는 20.8%로 하락했고, 31일(목)에도 19.7%로 내린 데 이어, 6월 1일(금)에도 18.3%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19.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6%p, 29.1%→36.7%), 대전·충청·세종(▲7.1%p, 15.8%→22.9%), 경기·인천(▲1.1%p, 15.7%→16.8%), 연령별로는 50대(▲1.7%p, 20.6%→22.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7%p, 44.8%→48.5%)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8.3%p, 31.9%→23.6%)과 광주·전라(▼1.3%p, 5.8%→4.5%), 20대(▼1.0%p, 16.2%→15.2%), 중도층(▼3.7%p, 19.1%→15.4%)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 대비 1.0%p 오른 5.1%로 시작해, 29일(화)에도 6.2%로 상승했고, 30일(수)에는 6.1%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가, 31일(목)에는 6.3%로 다시 소폭 오른 데 이어, 6월 1일(금)에도 6.3%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오른 6.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7%p, 4.4%→7.1%), 부산·경남·울산(▲2.2%p, 5.0%→7.2%), 광주·전라(▲1.5%p, 5.6%→7.1%), 경기·인천(▲1.4%p, 3.8%→5.2%), 서울(▲1.1%p, 6.7%→7.8%), 연령별로는 20대(▲4.3%p, 4.1%→8.4%), 40대(▲2.6%p, 6.9%→9.5%), 60대 이상(▲2.2%p, 2.7%→4.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6%p, 4.2%→5.8%)과 보수층(▲1.2%p, 2.3%→3.5%), 진보층(▲1.2%p, 8.4%→9.6%)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 대비 1.7%p 내린 5.1%로 출발해, 29일(화)에는 5.4%로 올랐고, 30일(수)에도 7.1%로 상승했다가, 31일(목)에는 6.1%로 내린 데 이어, 6월 1일(금)에도 4.8%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5.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6%p, 8.2%→2.6%), 대구·경북(▼4.9%p, 8.9%→4.0%), 광주·전라(▼2.4%p, 6.0%→3.6%), 연령별로는 40대(▼3.7%p, 7.3%→3.6%), 20대(▼2.7%p, 8.2%→5.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1%p, 9.9%→5.8%)에서 주로 내렸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28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5일) 일간집계와 동률인 2.4%로 시작해, 29일(화)에는 2.7%로 올랐고, 30일(수)에도 3.4%로 상승했다가, 31일(목)에는 3.2%로 내린 데 이어, 6월 1일(금)에도 2.5%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2.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2.3%p, 0.7%→3.0%), 대전·충청·세종(▲2.1%p, 1.1%→3.2%), 서울(▲1.1%p, 1.5%→2.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1%p, 3.3%→4.4%), 30대(▲1.0%p, 1.6%→2.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8%p, 1.6%→3.4%)에서 상승했다. 광주·전라(▼2.8%p, 9.0%→6.2%)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8년 5월 28일(월)부터 6월 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7,12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3명이 응답을 완료, 5.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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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15:2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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