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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진정한 주인은 한인 한사람 한사람 한인사회가 힘합해 순수동포신문 키워나가야
뉴욕일보 창간 15주년 기념식… ‘차세대 리더상’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5/31 [04:46]

뉴욕일보 창간 15주년 기념사 

순수 동포언론으로서 ‘더 밝은 한인사회 만들기’ 충실히 수행

 

▲     © 뉴욕일보

‘순수 동포신문’ 뉴욕일보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인사회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인사회의 번창과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의지를 다졌다. 기념사를 하는 정금연 발행인

 

뉴욕일보가 동포사회의 기대와 격려를 한 몸에 안고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이 되던 해인 2003년 5월 9일 태어나, 올해로 15년의 세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뉴욕일보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동포언론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하신 마음과 기대가 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뉴욕일보 창간 15주년을 맞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뉴욕일보는 720만 재외동포 사회를 대변하는 순수 동포 언론으로서 재외동포사회의 권익과 발전은 물론, 조국 대한민국과의 상호발전과 교류정진,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앞날을 바라보며 언론매체로서의 그 역할과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세계가 하나 되어 움직이는 21세기 4 차 산업혁명시대에 720만 재외동포사회가 조국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역사 발전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720만 동포사회가 지닌 또 다른 시대정신의 대전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뉴욕일보는 동포시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나비 재단(NABI Foundation)’을 설립하였습니다. NABI Foundation의 상징인 ‘나비효과’는 브라질 아마존 강가에서 한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그 흐름에 따라 점점 커져 미국 텍사스에 엄청난 ‘토네이도’를 몰고 온다는 기상효과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NABI Foundation’의 작은 마음과 정성의 날개 짓’이 뉴욕 동포사회뿐만 아니라, 250만 미주동포사회와 720만 재외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NABI Foundation’은 매년 ‘뉴욕일보 창간 기념일’을 기해 1만~2만 불에 상응하는 기금을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차세대 리더와 한인커뮤니티 봉사자들에게 지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뉴욕일보는 지난 15년 동안 아껴주시고, 애독해 주신 독자들과 재외동포사회의 기대와 요구에 힘껏 부응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720만 재외동포사회를 대변하는 대변인으로서의 역할과 역사와 시대 앞에 놓여진 우리 모두의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토착 동포언론사로서 맡은 바 책무를 신념을 받쳐 완수해 나아가겠습니다. 창간 15주년을 격려해 주시는 동포들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뉴욕일보’ 진정한 주인은 한인 한 사람 한 사람 한인사회가 힘 합해

순수동포신문 키워나가야
 뉴욕일보 창간 15주년 기념식… ‘차세대 리더상’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

 

순수 동포신문 ‘뉴욕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았다. 뉴욕일보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인사회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인사회의 번창과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은 “한인사회가 뉴욕일보에 무엇을 바라는지 늘 성찰하고 있다. 뉴욕일보는 720만 재외동포와 뉴욕일원 한인들을 대변하는 순수 동포언론으로서 재외 동포 사회의 권익향상과 발전은 물론 조국 대한민국과의 상호발전과 교류 증진, 오직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앞날을 바라보며 언론으로서의 그 역할과 기능을 성실 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의용 편집국장은 “순수 동포신문인 뉴욕일보의 주인은 한인 한 명, 한 명”이라고 전제하고, “우리 한인 1세들은 후세들에게 뉴욕을 ‘고향’으로 만들어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뉴욕일보는 2세들에게 뉴욕 동포사회를 ‘고향’으로 만들어 준다는 정성으로 신문을 만들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자랑이자 소중한 자산인 뉴욕일보를 더 큰 정성으로 키워달라”고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선 한인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의 축사에 이어 론 김 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주 상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뉴욕일보는 창간 15주년을 기념하여 최영태 세무사와 함께 ‘나비 재단 (NABIFoundation)’ (등록 이사- 정금연, 최영태, 성동현)을 설립하고, 매년 1~2만 달러에 상응하는 기금을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차세대 리더(고등학생과 청소년)와 20~30년 이상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70세 이상의 원로들에게 한인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하기로 했는데, 이날 기념식에서 그 첫 시상을 했다. 이날 차세대 리더상은 △포트리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설립한 YCFL의 조셉 홍, 가브리엘라 손 △민권센터의 데이빗 최, 홍지연 △시민참여센터의 장예진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의 로이 김, 권예빈이 수상했다. 커뮤니티 봉사상은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 △미주한국어재단의 김영덕 박사 △한미문화재단의 주옥근 회장 △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민병갑 소장이 받았다.

 

▲     © 뉴욕일보

 

이날 참석한 250여 명의 한인사회 지도급 인사들은 뉴욕일보의 15년 성장을 축하하고 “동포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뉴욕일보가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 했다. 식사와 함께 시작한 2부 행사에는 동포가수 박진현, 한승희씨의 공연과 김정희 씨의 경기민요 창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푸짐한 경품 잔치가 이어졌다. 이날 뉴욕일보 정금연 사장과 전 직원들은 “15년 동안 동포사회가 뉴욕일보 를 지원해준 성원에 감사하고, “더 유익한 정보와 정론이 담긴 좋은 신문을 만들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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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1 [04:4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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