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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울산 공동 2위로 상승..대구·경북·경남 생활만족도 최하위권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0:20]

 

▲     © 뉴욕일보

 

리얼미터 정례 월간조사는 광역단위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의견수렴에 기초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감수기관 한국행정학회,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매월 진행하는 공공·정치·사회 부문 여론조사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치단체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육청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례부문과 중앙 및 지방 정부 공공정책과 정치사회 관련 현안을 조사하는 비정례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전국 광역 시·도정 평가 톱3: 1위 전남, 공동 2위 울산·서울

– 전남(61.8%) 4개월 연속 전국 1위 기록한 가운데, 지난 10월 이후 처음 톱3 진입한 서울(54.4%), 울산 공동 2위로 도약

– 17위 대전(33.8%), 16위 경남(36.8%), 15위 광주(39.1%), 최하위 3개 단체로 나타나

2018년 4월 리얼미터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에서 전라남도가 61.8%의 긍정평가(‘잘한다’)를 기록하며 3월 조사 대비 3.3%p 상승, 지난달에 이어 4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6월 조사 이후 10개월 만에 60%대에 재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광역시는 1.1%p 오른 54.4%로 지난달 3위에서 공동 2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서울특별시 역시 1.4%p 오른 54.4%로 지난 10월 이후 처음으로 톱3에 재진입하며, 울산과 더불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최하위권에서는 대전이 33.8%로 17위, 경남이 36.8%로 16위, 광주가 39.1%로 15위로 조사됐다.

6대 광역시로 보면, 울산(54.4%)이 1위, 대구(44.3%)와 인천(42.8%)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2018년 4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 시·도정 긍정평가는 47.7%로 3월 대비 1.5%p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38.2%로 2.0%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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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톱3: 1위 전남, 2위 전북, 3위 광주

– 전남(56.7%) 8개월 연속 1위, 전북(49.0%)은 2위, 광주(48.6%)는 3위 기록

– 17위 인천(31.5%), 16위 울산(33.5%), 15위 부산(37.3%)

2018년 4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부문에서는, 전남도 교육청이 56.7%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1.9%p 오르며 지난달에 이어 8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전북도 교육청이 3월 대비 3.5%p 오른 49.0%로 지난달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광주시 교육청은 1.0%p 내린 48.6%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최하위 교육청은 인천시 교육청(31.5%), 울산시 교육청(33.5%), 부산시 교육청(37.3%)으로 조사됐다.

이번 2018년 4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긍정평가는 42.5%로 3월 대비 1.7%p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39.3%로 1.8%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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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만족도 톱3: 세종, 제주, 전북

– 세종(64.2%) 두 계단 상승하며 1위, 제주(63.8%) 2위, 전북(63.5%) 3위 기록

– 대구(50.0%), 경북(51.8%), 경남(52.1%) 최하위권

전국 광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67.2%의 만족도로 3.0%p 오르며 지난달에 이어 여전히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세종에 비해 3.4%p 낮은 63.8%로 2위에 올랐고, 전라북도는 제주 대비 0.3%p 낮은 63.5%로 3위를 기록했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50.0%의 만족도를 기록한 대구로 조사됐고, 이어 경북이 51.8%, 경남이 52.1%로 조사됐다.

한편 2018년 4월 전국 광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8.3%로 3월 대비 2.3%p 오른 반면, 불만족도는 33.7%로 2.3%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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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018년 4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엿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2%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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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10: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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