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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강경 대치 속, 민주당 강세 지속 56.9%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0:17]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5월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01명 조사)에서, ‘드루킹 특검’을 둘러싸고 여야 강경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56.9%를 기록, 5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주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자유한국당은 17.5%(▼0.4%p)로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10%대 후반에 그쳤고, 바른미래당 역시 5.6%(▼0.4%p)로 하락하며 다시 5%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4.5%(▼1.8%p)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상승세를 잇지 못했고, 민주평화당은 1.8%(▼1.1%p)로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76.1%(부정평가 17.1%)로,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76.6%(부정평가 16.3%)를 기록한 후, 8일(화)에는 78.9%(부정평가 14.9%)로 상승했다가,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던 9일(수)에는 76.1%(부정평가 17.1%)로 하락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20대에서는 오른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40대와 30대, 50대, 진보층에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의 급격한 상승에 이은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정적 전망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어제(9일) 실시한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찬성’(매우 찬성 40.7%, 찬성하는 편 24.8%) 응답이 65.5%로, ‘반대’(매우 반대 10.4%, 반대하는 편 11.9%) 응답(22.3%)의 세 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하고, TK와 60대 이상, 보수층을 포함한 모든 지역, 연령층,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국회가 판문점 선언을 비준동의하는 데 대하여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6.9%(▲3.0%p), 한국당 17.5%(▼0.4%p), 바른미래당 5.6%(▼0.4%p), 정의당 4.5%(▼1.8%p), 민주평화당 1.8%(▼1.1%p)

– 민주당, ‘드루킹 특검’ 둘러싼 여야 강경 대치 속에, 2주 연속 상승세 이어지며, 50%대 중반으로 올라서. TK·충청·경기인천, 20대·60대이상·50대·30대, 보수층·진보층에서 주로 결집

– 한국당, 3주 연속 하락세 지속되며, 10%대 후반에 그쳐. TK·PK·경기인천, 20대·40대,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 충청·호남·서울 30대·50대는 결집

– 바른미래당, 소폭 내리며 다시 5%대로 떨어져. TK·충청·서울, 30대, 진보층 중심으로 이탈. PK·호남, 40대, 보수층은 결집

– 정의당, 지난주 상승세 잇지 못하고 4%대로 하락

– 민주평화당, 창당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5월 8일(화)과 9일(수)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23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5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드루킹 특검’을 둘러싸고 여야 강경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56.9%를 기록, 5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50대, 3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0.4%p 내린 17.4%로 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10%대 후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TK와 부산·경남·울산(PK), 경기·인천, 20대와 40대, 보수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호남, 서울, 30대와 50대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0.4%p 내린 5.6%를 기록하며 다시 5%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TK와 충청권, 서울, 30대, 진보층에서 내린 반면, PK와 호남, 40대,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정의당 또한 1.8%p 내린 4.5%로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민주평화당은 1.1%p 내린 1.8%로 창당 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내린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p 증가한 11.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8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 대비 3.3%p 오른 56.3%로 시작해, 9일(수)에도 56.9%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56.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3%p, 30.7%→40.0%), 대전·충청·세종(▲8.1%p, 48.4%→56.5%), 경기·인천(▲6.7%p, 58.2%→64.9%), 부산·경남·울산(▲1.0%p, 50.2%→51.2%), 연령별로는 20대(▲11.9%p, 53.1%→65.0%), 60대 이상(▲2.4%p, 42.5%→44.9%), 50대(▲2.0%p, 48.3%→50.3%), 30대(▲1.0%p, 65.6%→66.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0%p, 29.5%→33.5%)과 진보층(▲2.5%p, 71.4%→73.9%)에서 상승했다. 광주·전라(▼2.6%p, 70.3%→67.7%)와 서울(▼1.5%p, 58.0%→56.5%), 40대(▼1.2%p, 64.4%→63.2%)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8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 대비 2.0%p 내린 15.9%로 출발해, 9일(수)에는 17.5%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7.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0%p, 39.7%→34.7%), 경기·인천(▼3.9%p, 14.6%→10.7%), 부산·경남·울산(▼1.7%p, 22.3%→20.6%), 연령별로는 20대(▼7.0%p, 14.6%→7.6%), 40대(▼2.7%p, 12.1%→9.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8%p, 47.3%→43.5%)에서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7.6%p, 20.3%→27.9%)과 광주·전라(▲2.9%p, 2.9%→5.8%), 서울(▲1.4%p, 14.1%→15.5%), 30대(▲4.5%p, 10.0%→14.5%)와 50대(▲2.6%p, 21.3%→23.9%)에서는 올랐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8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6.3%로 시작해, 9일(수)에는 5.6%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5.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5%p, 9.4%→4.9%), 대전·충청·세종(▼2.7%p, 6.5%→3.8%), 서울(▼1.4%p, 6.6%→5.2%), 연령별로는 30대(▼3.1%p, 5.9%→2.8%),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1%p, 3.2%→2.1%)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2.2%p, 3.9%→6.1%)과 광주·전라(▲1.1%p, 5.1%→6.2%), 40대(▲3.2%p, 3.0%→6.2%), 보수층(▲2.0%p, 6.1%→8.1%)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8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 대비 1.6%p 내린 5.8%로 출발해, 9일(수)에도 4.5%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내린 4.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5.8%p, 8.4%→2.6%), 연령별로는 20대(▼5.7%p, 8.0%→2.3%), 50대(▼3.1%p, 7.4%→4.3%), 30대(▼2.9%p, 7.8%→4.9%), 40대(▼1.2%p, 8.9%→7.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0%p, 5.7%→2.7%)과 진보층(▼2.1%p, 9.6%→7.5%)에서 내린 반면, 대구·경북(▲1.8%p, 3.0%→4.8%)과 광주·전라(▲1.2%p, 4.3%→5.5%), 60대 이상(▲2.2%p, 1.2%→3.4%)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8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2.2%로 시작해, 9일(수)에도 1.8%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1.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2%p, 3.2%→0.0%), 서울(▼1.0%p, 3.3%→2.3%), 연령별로는 50대(▼2.4%p, 4.8%→2.4%), 40대(▼1.8%p, 3.2%→1.4%),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3%p, 2.2%→0.9%)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6.1%(▼1.3%p), 부정 17.1%(▲1.2%p)

– 소폭 하락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 꺾여. TK·PK, 40대·30대·50대, 진보층 이탈, 호남·경기인천, 60대이상20대는 결집

– 지난주의 급등세에 이은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정적 전망 보도가 일부 영향 미친 것으로 보여

– 4일(금) 76.6%(부정평가 16.3%)  8일(화) 78.9%(14.9%)  9일(수) 76.1%(17.1%)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76.1%(매우 잘함 52.9%, 잘하는 편 23.2%)를 기록하며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p 오른 17.1%(매우 잘못함 9.7%, 잘못하는 편 7.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6.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에서 76.6%(부정평가 16.3%)를 기록한 후, 8일(화)에는 78.9%(부정평가 14.9%)로 상승했다가,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던 9일(수)에는 76.1%(부정평가 17.1%)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호남과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20대에서는 오른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40대와 30대, 50대, 진보층에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지난주의 급격한 상승에 이은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정적 전망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8일(화)에는 지난주 금요일(4일) 일간집계 대비 2.3%p 오른 78.9%(부정평가 14.9%)로 시작해,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렸던 9일(수)에는 76.1%(부정평가 17.1%)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9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76.1%(부정평가 17.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4.9%p, 63.4%→58.5%, 부정평가 26.1%), 부산·경남·울산(▼1.9%p, 74.7%→72.8%, 부정평가 21.1%), 연령별로는 40대(▼4.8%p, 86.1%→81.3%, 부정평가 15.8%), 30대(▼3.6%p, 85.3%→81.7%, 부정평가 13.5%), 50대(▼3.3%p, 72.7%→69.4%, 부정평가 22.6%),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6%p, 91.7%→89.1%, 부정평가 6.8%)과 중도층(▼2.5%p, 78.8%→76.3%, 부정평가 18.3%)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3.7%p, 88.1%→91.8%, 부정평가 6.5%)와 경기·인천(▲1.4%p, 79.9%→81.3%, 부정평가 11.8%), 60대 이상(▲2.2%p, 65.7%→67.9%, 부정평가 19.4%)과 20대(▲2.0%p, 81.8%→83.8%, 부정평가 12.9%)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5월 8일(화)과 9일(수)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23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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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10:1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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