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파른 상승세’ 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70% → 78.3%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5/04 [13:04]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5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002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8.3%p 오른 78.3%(부정평가 15.5%)를 기록, 70% 선에서 70%대 후반으로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와는 대비되는 기저효과가 반영된 취임 직후 작년 5월 4주차(84.1%)의 집권 후 최고치와 6월 1주차(7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8 남북정상회담 당일인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에서 71.0%(부정평가 25.0%)를 기록한 후, 30일(월)에는 76.3%(부정평가 18.4%)로 급격하게 상승했고, 5월 2일(수)에도 78.3%(부정평가 15.5%)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경기·인천과 서울, 모든 연령층, 바른미래당과 한국당,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 등 전통적 반대층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2018 남북정상회담이 국민 대부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평화·번영·통일’ 판문점 선언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9%(▲2.7%p)로 반등하며 19대 대선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7.9%(▼3.2%p)로 2주째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 6주 동안 유지했던 20%대를 지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6.0%(▼0.1%p)로 횡보하며 6%대를 유지했고, 정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5.2%를 기록하며 2주째 5%대를 이어갔다. 민주평화당은 3.2%(▲0.5%p)로 오르며 다시 3%대로 상승했다.

한편, 어제(2일) 실시한 북핵의 CVID 비핵화에 대한 국민전망 조사에서, ‘가능할 것이다’는 응답이 71.4%로, ‘불가능할 것이다’는 응답(18.2%)의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하고 TK와 60대 이상, 보수층을 포함한 모든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북핵에 대한 CVID 비핵화가 가능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78.3%(▲8.3%p), 부정 15.5%(▼9.3%p)

– 70% 선에서 70%대 후반으로 급상승세. 기대효과·기저효과 반영된 취임 직후 작년 5월 4주차(84.1%)의 집권후 최고치와 6월 1주차(7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

– 충청·TK·PK·경기인천·서울, 모든 연령층, 바른미래당·한국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중도층 등 전통적 반대층 포함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큰 폭 결집

– 2018 남북정상회담에 국민 대부분의 이목 집중, ‘평화·번영·통일’ 판문점 선언으로 비핵화·평화정착 기대감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 27일(금) 71.0%(부정평가 25.0%)  30일(월) 76.3%(18.4%)  5월 2일(수) 78.3%(15.5%)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4월 30일(월)과 5월 2일(수)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6,09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5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8.3%p 오른 78.3%(매우 잘함 55.6%, 잘하는 편 22.7%)를 기록, 70% 선에서 70%대 후반으로 급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와는 대비되는 기저효과가 반영된 취임 직후 작년 5월 4주차(84.1%)의 집권 후 최고치와 6월 1주차(7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9.3%p 내린 15.5%(매우 잘못함 8.1%, 잘못하는 편 7.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p 증가한 6.2%.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8 남북정상회담 당일인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에서 71.0%(부정평가 25.0%)를 기록한 후, 30일(월)에는 76.3%(부정평가 18.4%)로 가파르게 상승했고, 5월 2일(수)에도 78.3%(부정평가 15.5%)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21.0%p, 83.3%)과 대구·경북(▲16.7%p, 68.3%), 경기·인천(▲8.8%p, 83.6%), 부산·경남·울산(▲5.3%p, 72.2%), 서울(▲4.2%p, 74.5%), 60대 이상(▲10.1%p, 66.7%)과 40대(▲9.5%p, 87.7%), 20대(▲8.2%p, 85.4%), 50대(▲7.4%p, 73.6%), 30대(▲5.3%p, 82.2%), 바른미래당 지지층(▲23.6%p, 64.2%)과 자유한국당 지지층(▲17.1%p, 34.6%), 정의당 지지층(▲3.8%p, 89.9%), 무당층(▲3.5%p, 56.1%), 보수층(▲14.6%p, 57.9%)과 중도층(▲12.3%p, 81.6%) 등 전통적 반대층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2018 남북정상회담이 국민 대부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평화·번영·통일’ 판문점 선언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2018 남북정상회담 사흘 뒤인 3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5.3%p 오른 76.3%(부정평가 18.4%)로 시작해, 5월 2일(수)에도 78.3%(부정평가 15.5%)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2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8.3%p 오른 78.3%(부정평가 15.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21.0%p, 62.3%→83.3%, 부정평가 12.7%), 대구·경북(▲16.7%p, 51.6%→68.3%, 부정평가 19.4%), 경기·인천(▲8.8%p, 74.8%→83.6%, 부정평가 13.6%), 부산·경남·울산(▲5.3%p, 66.9%→72.2%, 부정평가 16.6%), 서울(▲4.2%p, 70.3%→74.5%, 부정평가 21.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0.1%p, 56.6%→66.7%, 부정평가 19.7%), 40대(▲9.5%p, 78.2%→87.7%, 부정평가 11.2%), 20대(▲8.2%p, 77.2%→85.4%, 부정평가 10.7%), 50대(▲7.4%p, 66.2%→73.6%, 부정평가 19.8%), 30대(▲5.3%p, 76.9%→82.2%, 부정평가 14.4%),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23.6%p, 40.6%→64.2%, 부정평가 27.8%), 자유한국당 지지층(▲17.1%p, 17.5%→34.6%, 부정평가 51.7%), 정의당 지지층(▲3.8%p, 86.1%→89.9%, 부정평가 9.1%), 무당층(▲3.5%p, 52.6%→56.1%, 부정평가 22.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4.6%p, 43.3%→57.9%, 부정평가 35.9%)과 중도층(▲12.3%p, 69.3%→81.6%, 부정평가 14.5%)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4.9%(2.7%p), 한국당 17.9%(3.2%p), 바른미래당 6.0%(0.1%p), 정의당 5.2%(-), 민주평화당 3.2%(0.5%p)

– 민주당, 50%대 중반으로 반등하며 19대 대선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 기록. 충청·TK·호남·경기인천, 40대·60대이상·30대, 보수층·중도층에서 상당폭 결집, 60대이상(민 41.3%, 한 29.7%)에서 한국당 5주째 앞서며 격차 벌려. PK, 20대·50대, 진보층은 이탈

– 한국당, 2주째 내림세 보이며 지난 6주 동안의 20%대 지키지 못하고 10%대 후반으로 하락. 충청·PK·서울·호남, 40대·50대·60대이상, 중도층·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 TK는 결집

– 바른미래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6%대 유지

– 정의당, 지난주와 동률로 2주째 5%대 이어가

– 민주평화당, 소폭 오르며 다시 3%대로 상승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반등한 54.9%로 19대 대선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던 작년 5월 4주차의 56.7%이다.

민주당은 부산·경남·울산(PK), 20대와 50대, 진보층에서는 내렸으나, 충청권과 대구·경북(TK), 호남, 경기·인천, 40대와 60대 이상, 3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상당 폭 올랐고, 특히 60대 이상(민 41.3%, 한 29.7%)에서 한국당을 5주째 앞서며 격차를 벌린 것으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은 3.2%p 내린 17.9%로 2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6주 동안 유지했던 20%대를 지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PK, 서울, 호남, 40대와 50대, 60대 이상, 중도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TK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0.1%p 내린 6.0%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6%대를 유지했고, 정의당은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5.2%로 2주째 5%대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5%p 오른 3.2%를 기록하며 다시 3%대로 상승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내린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2%p 증가한 10.9%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1.4%p 오른 52.9%로 시작해, 5월 2일(수)에도 54.9%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2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오른 54.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2.5%p, 39.5%→52.0%), 대구·경북(▲8.3%p, 29.0%→37.3%), 광주·전라(▲5.6%p, 67.3%→72.9%), 경기·인천(▲2.6%p, 58.5%→61.1%), 연령별로는 40대(▲6.7%p, 59.9%→66.6%), 60대 이상(▲6.6%p, 34.7%→41.3%), 30대(▲3.5%p, 63.2%→66.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0%p, 27.4%→31.4%)과 중도층(▲3.5%p, 51.5%→55.0%)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경남·울산(▼2.1%p, 50.7%→48.6%), 20대(▼3.5%p, 59.4%→55.9%)와 50대(▼1.5%p, 50.5%→49.0%), 진보층(▼4.4%p, 76.4%→72.0%)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1.0%p 내린 20.5%로 출발해, 5월 2일(수)에도 17.9%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2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2%p 내린 17.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13.4%p, 29.4%→16.0%), 부산·경남·울산(▼5.7%p, 27.7%→22.0%), 서울(▼5.1%p, 19.1%→14.0%), 광주·전라(▼3.2%p, 6.8%→3.6%), 경기·인천(▼1.4%p, 16.1%→14.7%), 연령별로는 40대(▼5.6%p, 14.6%→9.0%), 50대(▼4.3%p, 24.7%→20.4%), 60대 이상(▼4.0%p, 33.7%→29.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3%p, 19.2%→14.9%)과 보수층(▼3.8%p, 50.3%→46.5%)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대구·경북(▲3.5%p, 38.8%→42.3%)에서는 올랐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와 동률인 6.8%로 시작해, 5월 2일(수)에는 6.0%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2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6.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3.2%p, 8.0%→4.8%), 경기·인천(▼1.2%p, 5.6%→4.4%), 광주·전라(▼1.0%p, 3.6%→2.6%), 연령별로는 40대(▼2.1%p, 5.4%→3.3%), 60대 이상(▼2.0%p, 8.7%→6.7%)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3.1%p, 5.7%→8.8%)과 대구·경북(▲1.5%p, 8.0%→9.5%), 20대(▲2.0%p, 5.2%→7.2%)와 30대(▲1.3%p, 5.0%→6.3%), 50대(▲1.2%p, 5.6%→6.8%), 보수층(▲1.4%p, 5.5%→6.9%)과 중도층(▲1.3%p, 9.0%→10.3%)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4.5%로 출발해, 5월 2일(수)에도 5.2%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2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5.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4%p, 4.1%→1.7%), 광주·전라(▼2.3%p, 6.5%→4.2%), 경기·인천(▼1.7%p, 5.9%→4.2%), 연령별로는 30대(▼2.4%p, 8.0%→5.6%), 60대 이상(▼1.2%p, 2.6%→1.4%)에서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5.8%p, 5.5%→11.3%)과 부산·경남·울산(▲1.4%p, 3.6%→5.0%), 서울(▲1.0%p, 5.8%→6.8%), 50대(▲2.0%p, 4.1%→6.1%)와 20대(▲1.3%p, 4.9%→6.2%)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1.2%p 오른 3.7%로 시작해, 5월 2일(수)에는 3.2%로 내렸으나, 최종 주중집계(2일 일간집계와 동일)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3.2%를 기록했다. <최경태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04 [13:04]  최종편집: ⓒ 뉴욕일보
 

운동선수 병역특례 확대, 찬성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포트리에 위안부 기림비 세운 YCFL 고등학생들 뮤지컬 ‘컴포트우먼’ 단체관람…‘진실 알리기’ 박차 /뉴욕일보
“광주 평화·민주화 정신 뉴욕에 펼쳤다” /뉴욕일보
“추방 위기 불체자들 실질적으로 보호하자” /뉴욕일보
고난 맞서며 “당당한 삶”…이민아 목사 소천 /뉴욕일보 편집부
“많이 보고 배우고 가서 큰나무로 자라라” /뉴욕일보
“우리 동네 팰팍서 인종차별 척결하자!” /뉴욕일보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 K-Move 해외진출 성공수기•사진 공모전」개최 /김경훈
“장학금은 한인사회 미래에 투자하는 것” 타일월드, 한미장학재단에 5만 달러 전달 /뉴욕일보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자연합회 /박상준
“4·27 판문점선언 국회서 비준하라”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