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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난민 어린이 교육을 위해 100만달러 기부
샤르자 국왕, 난민 커뮤니티 지원을 계속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자선 단체에 기부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3:06]

 

▲     © 뉴욕일보


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난민과 국내 실향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100만달러 기부가 이루어졌다.

유엔난민기구(UNHCR)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전세계 실향민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최고위원회 위원 겸 샤르자 국왕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Sultan bin Muhammad Al Qasimi) 박사는 지난 20년 간 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소외된 커뮤니티에 제공해온 교육 및 지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자선 단체인 어린이 존엄성 재단(Dignity for Children Foundation)에 고액의 기부를 결정했다.

7000여명의 밀입국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관리해왔고 현재 1100여명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 어린이 존엄성 재단은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Sharjah International Award for Refugee Advocacy and Support) 수상으로 4월 26일 목요일에 받은 13만6000달러의 상금 외에 이번 기부금 수령으로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둔 인도주의 단체 빅하트 재단(The Big Heart Foundation (TBHF))이 UNHCR와 제휴해 2017년에 제정한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은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획을 실행하여 이 지역 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아랍 지역의 문화적 기둥이며 아랍에미리트에서 세 번째로 큰 토후국 샤르자는 모든 국가는 교육을 통해 능력을 갖춘 젊은이들을 키워 강력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샤르자가 샤르자 국왕과 셰이카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Sheikha Jawaher bint Mohammed Al Qasimi) 샤르자 왕비의 비전과 지도 하에 빅하트 재단이 이끄는 방향에 따라 전세계에서 난민을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 발전 프로젝트를 후원 및 지원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이수미 기자> 

빅하트 재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웹사이트 http://tbhf.a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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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3: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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