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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는 어린이 없는 세상 만들자”
글로벌어린이재단, 19년 동안 50만4천여명 도와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4/24 [03:47]
▲     © 뉴욕일보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회원의 날이 20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약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글로벌어린이재단(GCF, Global Children Foundation) 뉴욕지부(회장 김 에스더) 회원의 날이 20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약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에스더 회장은 “글로벌어린이재단은 굶주리는 어린이 없는 세상을 향해, 또 불우한 아이들의 구제와 복지, 교육과 선도를 위해 노력해 왔고 계속해서 이 일을 할 것이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하며 창립자인 방숙자 명예이사장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GCF의 창립자이자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방숙자 이사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조그맣게 시작된 일이 현재는 20년간 5천명 이상의 회원들, 전 세계 21개 지부로 커져 어린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IMF 시절 부모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아이들을 돕는 등 모국이 어려웠을때 도움을 주고, 빈곤에 허덕여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는 GCF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한 김성봉 박사는 “GCF가 결식 아동에게 나누는 빵과 밥이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사랑을 나누는 것과 동시에 톨스토이가 말하는 ‘사랑’의 실천이며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이유다” 라고 말하며 글로벌어린이재단이 묵묵히 수행해 온 ‘밥을 주는 일’
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위협으로 생긴

세계 각처에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구제, 복지, 교육 및 선도를 위해 일하는 재단으로, 시작된 지 만19년을 넘기고, 현재까지 380만 달러를 모금해 세계 각지 50만4천명의 아동들을 도와왔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글로벌어린이재단에 보내지는 회비는 전액 구제를 위해 쓰이고 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는 2017년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그 가족을 돌보고 교육하는 뉴욕 장애 아동 코코서비스 센터와 선한 이웃어린이 선교회를 후원한 바 있다. △문의: 글로벌어린이재단 415-285-1246

<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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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4 [03: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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