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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젊어졌다”
새 회장 문준호, 이사장 노종환 씨 선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4/21 [05:55]
▲     © 뉴욕일보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는 18일 플러싱 병천순대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문준호 수석 부회장을 선출했다.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는 18일 플러싱 병천순대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문준호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사장에는 산수갑산 2 식당 대표인 노종환 이사가 결정되었으며,

집행위는 향후 회장단에서 꾸릴 예정이다. 문준호 신임 회장은 “빠른 시간 내에 이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선대 회장님들이 걸어온 길을 열심히 따라가 한식이 미국 주류 문화에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선대 회장들을 비롯해 이사들,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대 이강원 회장은 “한식세계화추진위 이사들의 헌식적인 노력으로 2017년도에 23개의 세계한식당협의체중 뉴욕 한식당협의체가 최우수협의체로 선정 되었다”며 “이사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립학교 급식 사업이

전세계 협의체 중 모범사례로 뽑히는 영광까지 얻게 되었 다”고 밝혔다.  3대 김영환 회장은 “드디어 한식세계화추진위도 세대교체가 되는 거 같다. 젊은 세대가 뉴욕의 한식세계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젊어지는 한식당 오너들을 감싸 안으며, 기존의 한식세계화 회원들은 문준호 신임 회 장을 적극적으로 뒤에서 도우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같이 협조해 나가는 것이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한층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취임식은 날짜가 곧 정해질 예정 이며, 문준호 회장은 공식적인 직무를 19일부터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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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1 [05: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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