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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반등’ 문 대통령 66.8%..한국당 4주 연속 상승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4/16 [17:29]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4월 2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1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66.8%(부정평가 26.7%)를 기록했으나 주 후반에 반등하며 주중집계(66.2%)에 비해 하락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9일(월)에는 67.9%로 시작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야당의 사퇴 공세가 이어졌던 10일(화)에는 66.5%로 내렸고, 높은 실업률과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한 공세가 지속되었던 11일(수)에도 65.2%로 하락했다가, 청와대의 ‘김기식 논란 선관위 적법성 질의’ 소식이 있었던 12일(목)에는 66.9%로 반등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이‘적법성·도덕성’ 김기식 금감원장 거취 결정 기준을 밝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양자 영수회담을 가졌던 13일(금)에도 67.5%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20대(68.0%, ▼6.8%p)와 30대(73.8%, ▼5.8%p), 4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문 대통령의 전통적 지지층과 더불어, 충청권(59.5%, ▼8.5%p)과 대구·경북(TK),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과 부산·경남·울산(PK),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충청권과 20대, 30대에서 이탈하며 50.4%(▼0.7%p)로 3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 반등하며 5주 연속 50%대를 유지했고, 자유한국당은 21.9%(▲1.1%p)로 4주 연속 상승하며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TK, 20대와 30대, 보수층에서 주로 결집했다.

바른미래당은 1주일 전과 동률인 5.7%로 횡보하며 2주 연속 5%대에 머물렀고, 정의당은 4.2%(▼0.3%p)로 2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에 회복세를 보이며 4%대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3.3%(▲0.7%p)로 상승하며 6주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한편, 지난 13일(금)에 실시한 ‘만 18세 이상’ 선거연령 하향조정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찬성 응답이 10명 중 6명에 이르는 59.0%로 집계됐다. 반대는 38.2%로 나타났다. 60대 이상과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찬성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고,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압도적이거나 대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1월 4일에 실시한 선거연령 하향조정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는 찬성 응답이 46.0%, 반대가 48.1%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는데, 1년여 동안에 찬성 여론이 상당 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6.8%(1.3%p), 부정 26.7%(1.0%p)

– 김기식 금감원장 둘러싼 논란, 野 공세 이어지며 2주 연속 내렸으나, 주 후반 반등하며 소폭 하락으로 마감

– 20대(68.0%, ▼6.8%p)·30대(73.8%, 5.8%p)·40대, 중도층·진보층 등 文 대통령 전통적 지지층과 충청(59.5%, ▼8.5%p)·TK·수도권에서 주로 이탈. 호남·PK, 50대·60대이상은 결집

– 6일(금) 66.2%(부정평가 27.0%)  9일(월) 67.9%(25.8%) 하루 전부터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 급격 확산, 공세 집중 10일(화) 66.5%(26.9%)  실업률·김기식공세 지속 11일(수) 65.2%(28.3%)  김기식 논란 선관위 적법성 질의소식 12일(목) 66.9%(28.0%)  대통령 적법성·도덕성원장 거취 결정 기준 제시, ·양자 영수회담 13일(금) 67.5%(25.9%)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4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3,3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4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내린 66.8%(매우 잘함 42.9%, 잘하는 편 23.9%)로 2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에 반등하며 주중집계(66.2%)에 비해 하락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오른 26.7%(매우 잘못함 15.1%, 잘못하는 편 11.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6.5%.

일간으로는 지난주 9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1.7%p 오른 67.9%(부정평가 25.8%)로 시작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야당의 사퇴 공세가 이어졌던 10일(화)에는 66.5%(부정평가 26.9%)로 내렸고, 높은 실업률과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한 공세가 지속되었던 11일(수)에도 65.2%(부정평가 28.3%)로 하락했다가, 청와대의 ‘김기식 논란 선관위 적법성 질의’ 소식이 있었던 12일(목)에는 66.9%(부정평가 28.0%)로 반등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이 ‘적법성·도덕성’ 김기식 금감원장 거취 결정 기준을 밝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양자 영수회담을 가졌던 13일(금)에도 67.5%(부정평가 25.9%)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20대(68.0%, ▼6.8%p)와 30대(73.8%, ▼5.8%p), 40대, 중도층과 진보층 등 문 대통령의 전통적 지지층과 더불어, 충청권(59.5%, ▼8.5%p)과 대구·경북(TK),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과 부산·경남·울산(PK),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상승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5%p, 68.0%→59.5%, 부정평가 31.7%), 대구·경북(▼2.8%p, 53.0%→50.2%, 부정평가 44.3%), 서울(▼1.8%p, 69.8%→68.0%, 부정평가 25.1%), 경기·인천(▼1.1%p, 72.5%→71.4%, 부정평가 21.8%), 연령별로는 20대(▼6.8%p, 74.8%→68.0%, 부정평가 22.9%), 30대(▼5.8%p, 79.6%→73.8%, 부정평가 24.3%), 40대(▼1.0%p, 76.4%→75.4%, 부정평가 20.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3%p, 69.9%→68.6%, 부정평가 26.5%)과 진보층(▼1.0%p, 87.1%→86.1%, 부정평가 11.3%)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2.7%p, 82.4%→85.1%, 부정평가 13.4%)와 부산·경남·울산(▲2.2%p, 59.0%→61.2%, 부정평가 31.8%), 50대(▲3.8%p, 62.5%→66.3%, 부정평가 29.6%)와 60대 이상(▲1.2%p, 53.2%→54.4%, 부정평가 33.9%)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4%(0.7%p), 한국당 21.9%(1.1%p), 바른미래당 5.7%(-), 정의당 4.2%(0.3%p), 민주평화당 3.3%(0.7%p)

민주당, 3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 반등하며 5주 연속 50%대 유지. 13일(금) 52.2% 기록. 충청(41.8%, ▼7.2%p)·수도권, 20대(50.5%, ▼5.1%p)·30대(58.8%, ▼4.1%p)·60대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이탈. 호남(70.1%, ▲7.1%p)·50대(51.1%, ▲8.3%p)는 크게 결집

한국당, 4주 연속 상승하며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 기록. 13일(금) 20.7%로 내리며 주 후반에는 하락세. 충청권(29.1%, ▲7.7%p)·TK(45.4%, ▲4.2%p)·PK·경기인천, 30대(15.9%, ▲5.3%p)·20대(16.7%, ▲4.3%p), 보수층(53.4%, ▲4.9%p)에서 주로 결집

바른미래당, 1주일 전과 동률로 횡보하며 2주 연속 5%대에 머물러. 호남·PK·TK, 50대 이탈, 충청·서울, 30대는 소폭 결집

정의당, 2주 연속 내렸으나 주 후반 회복세 보이며 4%대 유지

민주평화당, 6주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50.4%로 3주 연속 하락했으나, 13일(금) 일간집계에서 52.2%를 기록하는 등 주 후반에 반등하며 5주 연속 5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충청권(41.8%, ▼7.2%p)과 수도권, 20대(50.5%, ▼5.1%p)와 30대(58.8%, ▼4.1%p),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호남(70.1%, ▲7.1%p)과 50대(51.1%, ▲8.3%p)에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1%p 오른 21.9%로 3월 2주차(18.6%) 이후 4주 연속 상승하며 작년 5월 19대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13일(금) 일간집계에서 20.7%로 내리는 등 주 후반에는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당은 충청권(29.1%, ▲7.7%p)과 TK(45.4%, ▲4.2%p), PK, 경기·인천, 30대(15.9%, ▲5.3%p)와 20대(16.7%, ▲4.3%p), 보수층(53.4%, ▲4.9%p)에서 주로 올랐다.

바른미래당은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5.7%로 횡보하며 2주 연속 5%대에 머물렀다. 바른미래당은 호남과 PK, TK, 50대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서울, 30대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정의당은 0.3%p 내린 4.2%로 2주 연속 하락했으나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이며 4%대를 유지했고, 민주평화당은 0.7%p 오른 3.3%로 6주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5%p 내린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3%p 감소한 12.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4.5%p 오른 52.6%로 시작해, 10일(화)에는 49.9%로 내렸고, 11일(수)에도 47.4%로 하락했다가, 12일(목)에는 49.6%로 반등한 데 이어, 13일(금)에도 52.2%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50.4%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2%p, 49.0%→41.8%), 경기·인천(▼2.5%p, 57.5%→55.0%), 서울(▼1.1%p, 53.0%→51.9%), 연령별로는 20대(▼5.1%p, 55.6%→50.5%), 30대(▼4.1%p, 62.9%→58.8%), 60대 이상(▼2.3%p, 38.5%→36.2%), 40대(▼1.0%p, 61.1%→60.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5%p, 53.4%→50.9%)에서 하락한 반면, 광주·전라(▲7.1%p, 63.0%→70.1%), 50대(▲8.3%p, 42.8%→51.1%)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2.0%p 내린 19.8%로 출발해, 10일(화)에는 22.6%로 올랐고, 11일(수)에도 23.4%로 상승했다가, 12일(목)에는 22.1%로 하락한 데 이어, 13일(금)에도 20.7%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21.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7.7%p, 21.4%→29.1%), 대구·경북(▲4.2%p, 41.2%→45.4%), 부산·경남·울산(▲1.6%p, 27.3%→28.9%), 경기·인천(▲1.4%p, 15.8%→17.2%), 연령별로는 30대(▲5.3%p, 10.6%→15.9%), 20대(▲4.3%p, 12.4%→16.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9%p, 48.5%→53.4%)에서 오른 반면, 광주·전라(▼2.3%p, 8.8%→6.5%)와 서울(▼1.3%p, 16.9%→15.6%), 60대 이상(▼1.6%p, 33.1%→31.5%)에서는 내렸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0.5%p 내린 5.3%로 시작해, 10일(화)에도 4.7%로 하락했다가, 11일(수)에는 7.7%로 상승했고, 12일(목)에도 7.6%로 전일의 수준을 유지했으나, 13일(금)에는 4.5%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와 동률인 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2%p, 5.2%→2.0%), 부산·경남·울산(▼2.0%p, 5.4%→3.4%), 대구·경북(▼1.2%p, 7.2%→6.0%), 연령별로는 50대(▼3.0%p, 8.3%→5.3%)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2.9%p, 4.1%→7.0%)과 서울(▲1.5%p, 7.0%→8.5%), 30대(▲1.0%p, 5.4%→6.4%)에서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0.9%p 오른 5.2%로 출발해, 10일(화)에는 4.6%로 내렸고, 11일(수)에도 3.4%로 하락한 데 이어, 12일(목)에도 3.3%로 약세가 이어졌다가, 13일(금)에는 4.5%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내린 4.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7%p, 6.3%→4.6%), 연령별로는 40대(▼2.3%p, 7.7%→5.4%)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1.6%p, 3.2%→4.8%)와 부산·경남·울산(▲1.4%p, 3.3%→4.7%), 30대(▲2.0%p, 3.7%→5.7%)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일) 일간집계 대비 0.1%p 내린 2.6%로 시작해, 10일(화)에는 3.4%로 올랐고, 11일(수)에도 3.4%로 전일과 동률을 유지했다가, 12일(목)에는 3.0%로 하락했으나, 13일(금)에는 3.5%로 다시 상승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오른 3.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2%p, 4.3%→7.5%), 서울(▲1.6%p, 1.9%→3.5%),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4%p, 2.1%→4.5%), 20대(▲2.1%p, 0.6%→2.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4%p, 2.4%→3.8%)에서 상승했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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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7:2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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