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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 및 초대작가 전시회 “대성황”
김차섭, 한옥가, 이정우 작가 ‘올해의 작가상’ 수상 ‘청소년미술대전’ 대상에 리지우드高 에밀리 최 양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4/14 [03:50]
▲     © 뉴욕일보

뉴저지 저지시티 스티븐 풀럽(StevenFulop) 시장을 대신해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저저지시티 시 장 상’인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EmilyJ. Choi양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HyattKim예사모 회장, EmilyJ. Choi양, 윤여태 시의원

 

 

한인 미술단체 예사모 USA(회장 Hyatt Kim)가 11년 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 및 초대작가 전시회’가 4월1일부터 27일(금)까지 뉴저지 저지시티 시청홀 3층 로툰다 갤러리(Rotunda Gallery)에서 열리고 있다. 매년 중견작가 초대전과 청소년 미술 대전을 겸해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미주 동포사회에서 활동하는 유명작가 들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 등도 다양하게 전시된다. 특히, 올해에는 김지숙, 김현정, 류승아, 박운희, 조진, 정진아, 정현철, 최윤호, 최윤지, 허슬기 작가 등 40여명의 중견작가들의 회화, 사진, 미디어,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다량 전시되고 있다. 시상 또한, 청소년 미술대전 시상뿐만 아니라, 한인으로서 미주 동포사회에서 왕성하게 성공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작가들과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신인작가들에게까지 ‘올해의 작가상’이 수여되는 특성을 지닌다. 이미 동포사회에 잘 알려진 김진홍, 이승, 존 배, 한규남 등 최고의 중견작가들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김차섭, 한옥가, 이정우 작가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뉴저지 리지우드 고교 11학년

Emily J. Choi양의 파스텔 작품 “은퇴(Retirement) 2”

 

 

이번에 열린 ‘제11회 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 △영예의 대상은 리지우드고등학교 11학년

Emily Choi 양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Ryan Kim(11학년), Jessica Lee(8학년),Gene hee Park(10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은상은 Andy Lee(11학년), Fiona Yang(9학년), Michelle Lee(7학년), Jong Won Baek(10학년), Becky Choe(12학년), Leah Choi(6학년)가 수상했다. △동상은 Lynne Yoon(9학년), Angelia Han(10학년), Yeseul(Abby) Lee(11학년), Tyler Moon(11학년), Matthew Kang(5학년), Yeji Kim(9학년), Emily Byun(10학년) 학생이 수상 했다. △특별상은 Thomas Cho(9학년), Jung Yun(11학년), Brian Jon(9학년), Linsey Kim(6학년) 장려상은 Billy Park(12학년), Elijah Waldeck(10학년), Amy Choi(7학년), Olivia Hong(7학년), Justin Kim(10학년), Eujin Kate Lee(9학년), Lindsey Jung(9학년), Michelle Beon(9학년), Roy Yoo(7학년), Seho Park(9학년), Kevin Lee(8학년),

Sung Yun(8학년), Sera Park(10학년), Paul Woo(10학년), Amy Choi(7학년) 학생 등이 받았다.

12일(목) 저지시티 시청 2층 대회의 실에서 열린 오프닝 리셉션과 시상식에는 안은희 무용단의

북춤과 뉴욕유스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제11회 저지시티 청소년 미술대전’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Hyatt Kim 예사모 회장과 Andre key Mar, 권남숙, 강준구, 구성규, 조진, 최은실,

이진옥 작가 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했다. ‘예사모 USA’는 예술을 사랑하고 장려하고자 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이번에 열리고 있는 전시회 외에도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특히 미술작가(화가, 조각, 설치) 등을 발굴하고 후원해 오고 있으며, 후진 양성을

위한 ‘꿈나무 어린이 사생대회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또, 미국 화단을 빛낸 원로작가들과 젊은

신인작가들을 선정하여 ‘저지시티 문화국’후원 아래 ‘단체전시 및 올해의 작가상’까지 수여하며

미주 동포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 ‘예사모’ 문의전화: (201)923-4017 김학균 부회장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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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4 [03: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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