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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월간 광역자치단체 평가 - 울산광역시, 6개월 만에 톱3 재진입
 
뉴욕일보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3:01]
▲     © 뉴욕일보

 리얼미터 정례 월간조사는 광역단위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의견수렴에 기초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감수기관 한국행정학회,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매월 진행하는 공공·정치·사회 부문 여론조사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치단체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육청 평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례부문과 중앙 및 지방 정부 공공정책과 정치사회 관련 현안을 조사하는 비정례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전국 광역 시·도정 평가 톱3: 1위 전남, 2위 경북, 3위 울산

– 전남(58.5%) 3개월 연속 전국 1위 기록한 가운데, 울산(53.3%) 지난 6월 이후 처음 톱3 진입

– 6대 광역시, 울산 1위 유지한 가운데, 대구 2위, 부산 3위 기록

– 17위 대전(33.9%), 16위 인천(38.7%), 15위 경남(39.4%), 최하위 3개 단체로 나타나

2018년 3월 리얼미터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에서 전라남도가 58.5%의 긍정평가(‘잘한다’)를 기록하며 2월 조사 대비 1.2%p 상승, 지난달에 이어 3개월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1.8%p 내린 54.3%로 2위를 기록했고, 울산광역시는 1.5%p 오른 53.3%로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톱3에 올라섰다.

최하위권에서는 대전이 33.9%로 17위, 인천이 38.7%로 16위, 경남이 39.4%로 15위로 조사됐다.

6대 광역시로 보면, 울산(53.3%)이 1위, 대구(40.2%)와 부산(40.0%)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2018년 3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 시·도정 긍정평가는 46.2%로 2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부정평가 역시 40.2%로 2월과 동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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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54.8%) 7개월 연속 1위 이어간 가운데, 광주(49.6%)는 2위, 경북(46.4%) 톱3위 기록

2018년 3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부문에서는, 전남도 교육청이 54.8%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4.5%p 오르며 지난달에 이어 7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광주시 교육청은 2월 대비 2.4%p 오른 49.6%로 지난달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경북도 교육청은 0.9%p 내린 46.4%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최하위 교육청은 인천시 교육청(29.0%), 울산시 교육청(29.5%), 부산시 교육청(35.3%)으로 조사됐다.

이번 2018년 3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긍정평가는 40.8%로 2월 대비 2.1%p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41.1%로 2.1%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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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만족도 톱3: 세종, 전남, 전북

– 세종(64.2%) 두 계단 상승하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남(62.9%) 2위, 전북(60.9%) 3위 기록

– 경남(49.0%), 대구(49.1%), 경기(51.0%) 최하위권

전국 광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64.2%의 만족도로 2.5%p 오르며 지난달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세종에 비해 1.3%p 낮은 62.9%로 2위에 올랐고, 전라북도는 전남 대비 2.0%p 낮은 60.9%로 3위를 기록했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49.0%의 만족도를 기록한 경남으로 조사됐고, 이어 대구가 49.1%, 경기가 51.0%로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처음으로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8년 3월 전국 광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6.0%로 2월 대비 0.6%p 오른 반면, 불만족도는 36.0%로 1.0%p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2018년 3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엿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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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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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3:0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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