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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하락’ 文 68%, 韓 3주 연속 20%대
 
뉴욕일보 최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8/04/09 [11:03]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4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2명 조사)에서, 지난 3주 동안 70% 선에 근접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주 후반에 하락하며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68.1%(부정평가 25.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방북 예술단의 평양 공연,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2~4일)에서 1주일 전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0.5%p 오른 69.4%를 기록했다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확산되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던 5일(목)에는 67.3%로 내린 데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던 6일(금)에도 66.2%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호남과 충청권, 부산·경남·울산(PK), 20대와 50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의 확산과 더불어,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 ‘정시 확대’ 입시정책 논란 관련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주 중반까지는 상승했다가 주 후반에는 40%대로 떨어지며 51.1%(▼0.2%p)로 하락했으나 4주 연속 50%대 초반을 기록했고, 자유한국당은 20.8%(▲0.1%p)로 1주일 전에 이어 횡보했으나 작년 5월 19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2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5.7%(▼1.1%p)로 창당 후 처음으로 5%대로 하락하며 7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고, 정의당 역시 4.5%(▼0.7%p)를 기록하며 다시 4%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2.6%(▲0.2%p)로 5주 연속 2%대의 약세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6일(금) 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징역 24년’ 1심 선고가 내려지기 직전에 실시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적정 형량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징역 24년 1심 선고를 기준으로, ‘부족하다’(무기징역 29.3%, 30년 18.5%)는 인식이 절반에 이르는 47.8%였고, ‘과하다’(무죄 14.8%, 20년 8.1%, 20년 미만 6.0%)는 인식도 28.9%로 적지 않게 나타났다. ‘적정하다’(20년 초과 29년 이하)는 인식은 11.3%에 그쳤다.

세부적으로는‘무기징역’이 29.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검찰 구형과 같은 30년’(18.5%), ‘무죄’(14.8%), ‘20년 초과 29년 이하’(11.3%), ‘최순실 씨 형량과 같은 20년’(8.1%), ‘최순실 씨 형량보다 낮은 20년 미만’(6.0%)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50대 이하,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우세한 반면, TK와 60대 이상, 한국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과하다’는 인식이 우세했고, PK와 호남은 상반되는 두 인식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8.1%(1.4%p), 부정 25.7%(0.1%p)

– 지난 3주 동안 70% 근접한 지지율이 소폭 하락. 호남·충청·PK, 20대·5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에서 주로 이탈

–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과 함께,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 ‘정시 확대’ 입시정책 논란,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여

– 30일(금) 68.9%(부정평가 26.2%)  방북 예술단 평양 공연, 대통령 제주 4·3 추념식참석,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 ‘정시 확대입시정책 논란 주중집계(월~수, 2~4일) 69.4%(24.9%)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 확산 5일(목) 67.3%(26.9%)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6일(금) 66.2%(27.0%)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4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5,4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4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68.1%(매우 잘함 46.7%, 잘하는 편 21.4%)로, 지난 3주 동안 70% 선에 근접했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1%p 오른 25.7%(매우 잘못함 13.9%, 잘못하는 편 11.8%)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p 증가한 6.2%.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방북 예술단의 평양 공연,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2~4일)에서는 1주일 전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0.5%p 오른 69.4%를 기록했다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확산되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던 5일(목)에는 67.3%로 내린 데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던 6일(금)에도 66.2%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호남과 충청권, 부산·경남·울산(PK), 20대와 50대,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내렸는데, 이와 같은 하락세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의 확산과 더불어,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 ‘정시 확대’ 입시정책 논란 관련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방북 예술단의 1차 평양 공연, 수도권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 ‘정시 확대’ 입시정책 논란, 가나 마린호 피랍 엠바고 해제 논란 관련 보도가 지속됐던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0.3%p 높은 69.2%(부정평가 25.6%)로 시작해, 문재인 대통령의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과 방북 예술단의 2차 평양 공연 소식이 있었던 3일(화)에도 전일과 동률인 69.2%(부정평가 24.2%)를 이어갔고, 문 대통령이 ‘온종일 돌봄’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던 4일(수)에는 69.5%(부정평가 24.6%)로 올랐으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확산되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던 5일(목)에는 67.3%(부정평가 26.9%)로 내린 데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던 6일(금)에도 66.2%(부정평가 27.0%)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68.1%(부정평가 2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4%p, 87.8%→82.4%, 부정평가 13.7%), 대전·충청·세종(▼4.9%p, 72.9%→68.0%, 부정평가 25.1%), 부산·경남·울산(▼3.8%p, 62.8%→59.0%, 부정평가 32.2%), 연령별로는 20대(▼3.2%p, 78.0%→74.8%, 부정평가 18.9%), 50대(▼2.4%p, 64.9%→62.5%, 부정평가 31.1%), 60대 이상(▼2.4%p, 55.6%→53.2%, 부정평가 36.2%), 40대(▼1.4%p, 77.8%→76.4%, 부정평가 20.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1%p, 42.8%→39.7%, 부정평가 53.0%)과 중도층(▼1.3%p, 71.2%→69.9%, 부정평가 24.8%)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1.8%p, 70.7%→72.5%, 부정평가 23.6%), 30대(▲3.1%p, 76.5%→79.6%, 부정평가 17.8%)에서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1.1%(0.2%p), 한국당 20.8%(0.1%p), 바른미래당 5.7%(1.1%p), 정의당 4.5%(0.7%p), 민주평화당 2.6%(0.2%p)

– 민주당, 주 중반까지 상승세, 주 후반에는 40%대로 하락했으나, 4주 연속 50%대 초반 이어가. 30일(금) 50.1%  주중집계(월~수, 2~4일) 53.2%  5일(목) 48.8%  6일(금) 48.1%. 호남·서울, 50대·20대, 보수층 이탈, 경기인천·TK, 60대이상·30대, 진보층·중도층 결집

– 한국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으나, 19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20%대 기록. 30일(금) 22.2%  주중집계(월~수, 2~4일) 20.1%  6일(금) 21.8%. TK·충청·호남, 50대·20대, 중도층 결집, PK·서울, 30대·60대이상, 보수층 이탈

– 바른미래당, 창당 후 처음으로 5%대로 하락하며 7주 연속 한 자릿수 기록. 충청·TK·경기인천·호남, 20대·60대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이탈

– 정의당은 다시 4%대로 하락, 평화당은 5주 연속 2%대의 약세 이어져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1.1%로, 주 중반까지는 상승했다가 주 후반에 40%대로 떨어졌으나, 4주 연속 50%대 초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1주일 전 금요일(30일) 일간집계에서 50.1%를 기록한 후,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2~4일)에서 53.2%로 상승했다가, 5일(목)에는 48.8%로 하락한 데 이어, 6일(금)에도 48.1%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경기·인천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과 3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호남과 서울, 50대와 20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0.1%p 오른 20.8%로 작년 5월 19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1주일 전 금요일(30일) 일간집계에서 22.2%를 기록했다가,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2~4일)에서는 20.1%로 하락했으나, 6일(금)에는 21.8%로 다시 상승했고, 부산·경남·울산(PK)와 서울, 3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소폭 내린 반면, TK와 충청권, 호남, 50대와 20대, 중도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1.1%p 내린 5.7%로 지난 2월 둘째주(10.5%) 창당 이후 처음으로 5%대로 떨어지며 7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충청권과 TK, 경기·인천, 호남, 2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7%p 내린 4.5%로 다시 4%대로 떨어졌고, 민주평화당은 2.6%로 0.2%p 올랐으나 5주 연속 2%대의 약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오른 2.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5%p 증가한 12.9%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4월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1.8%p 오른 51.9%로 시작해, 3일(화)에도 52.8%로 상승했고, 4일(수)에도 53.6%로 올랐으나, 5일(목)에는 48.8%로 내린 데 이어, 6일(금)에도 48.1%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1.1%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8%p, 69.8%→63.0%), 서울(▼4.4%p, 57.4%→53.0%), 대전·충청·세종(▼1.8%p, 50.8%→49.0%), 연령별로는 50대(▼4.6%p, 47.4%→42.8%), 20대(▼3.1%p, 58.7%→55.6%), 40대(▼1.0%p, 62.1%→61.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8%p, 29.0%→23.2%)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5.3%p, 52.2%→57.5%)과 대구·경북(▲4.8%p, 28.2%→33.0%), 60대 이상(▲4.3%p, 34.2%→38.5%)과 30대(▲2.2%p, 60.7%→62.9%), 진보층(▲1.5%p, 70.4%→71.9%)과 중도층(▲1.5%p, 51.9%→53.4%)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4월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1.2%p 하락한 21.0%로 출발해, 3일(화)에도 20.5%로 내린 데 이어, 4일(수)에도 19.7%로 하락했다가, 5일(목)에는 22.4%로 반등했고, 6일(금)에는 21.8%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오른 20.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5%p, 35.7%→41.2%), 대전·충청·세종(▲3.4%p, 18.0%→21.4%), 광주·전라(▲1.9%p, 6.9%→8.8%), 연령별로는 50대(▲3.5%p, 22.6%→26.1%), 20대(▲2.3%p, 10.1%→12.4%), 40대(▲1.4%p, 14.8%→16.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2%p, 16.5%→18.7%)에서 오른 반면, 경기·인천(▼2.0%p, 17.8%→15.8%)과 부산·경남·울산(▼1.6%p, 28.9%→27.3%), 서울(▼1.3%p, 18.2%→16.9%), 30대(▼5.0%p, 15.6%→10.6%)와 60대 이상(▼1.7%p, 34.8%→33.1%), 보수층(▼1.8%p, 50.3%→48.5%)에서는 내렸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4월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6.1%로 시작해, 3일(화)에는 4.8%로 내렸고, 4일(수)에는 5.9%로 상승한 데 이어, 5일(목)에도 6.3%로 올랐으나, 6일(금)에는 5.8%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내린 5.7%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5.2%p, 9.3%→4.1%), 대구·경북(▼3.0%p, 10.2%→7.2%), 경기·인천(▼1.8%p, 7.3%→5.5%), 광주·전라(▼1.4%p, 6.6%→5.2%), 연령별로는 20대(▼3.6%p, 8.1%→4.5%), 60대 이상(▼1.4%p, 7.4%→6.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1%p, 11.4%→8.3%)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1.1%p, 4.3%→5.4%)과 서울(▲1.0%p, 6.0%→7.0%), 보수층(▲1.2%p, 5.7%→6.9%)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4월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4.9%로 출발해, 3일(화)에도 전일과 동률인 4.9%로 약세가 이어졌고, 4일(수)에도 4.6%로 하락한 데 이어, 5일(목)에도 3.7%로 내렸다가, 6일(금)에는 4.3%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내린 4.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5%p, 6.7%→3.2%), 대전·충청·세종(▼2.3%p, 5.1%→2.8%), 연령별로는 30대(▼1.8%p, 5.5%→3.7%), 20대(▼1.7%p, 5.6%→3.9%), 60대 이상(▼1.6%p, 3.5%→1.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8%p, 5.0%→3.2%)에서 내린 반면, 서울(▲1.0%p, 3.5%→4.5%)과 보수층(▲1.5%p, 1.4%→2.9%)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4월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30일) 일간집계 대비 0.1%p 오른 2.1%로 시작해, 3일(화)에도 2.5%로 상승했고, 4일(수)에도 전일과 동률인 2.5%를 유지했다가, 5일(목)에는 2.8%로 다시 오른 데 이어, 6일(금)에도 2.7%로 하루 전의 수준을 유지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2.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2.6%p, 4.6%→7.2%), 대전·충청·세종(▲1.2%p, 3.1%→4.3%), 연령별로는 30대(▲2.4%p, 1.1%→3.5%)에서 상승한 반면, 60대 이상(▼1.5%p, 3.6%→2.1%)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8년 4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5,43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2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최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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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11: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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