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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의대, 뉴저지 강의실 개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4/0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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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의대 뉴저지 입학 설명회가 7일 오후 4시30분과, 8일 오후 2시30분 뉴저지 리지필드 한양마트 쇼핑몰 내 누리홀에서 열린다. 버지니아한의대 뉴저지강의실은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강의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반 수업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미국 종합병원에서 통증치료에 침술과 한의학 진료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하버드의대와 존스합킨스의대도 통증치료에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합친 통합진료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주류 의료계가 침술을 비롯한 한의진료의 효과를 인정하고 통합진료 방법을 채택함에 따라 앞으로 침술사를 비롯한 한 의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따라 연방 한의대학 인증기관인 에이컴(ACOM)은 2020년부터 한의대 입학자격 조건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 했다. 버지니아 한의대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해서 2년 전부터 한국 어반과 중국어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영어가 아닌 타국어로 공부하는 학생 들은 연방 교육부와 에이컴의 규정에 따라 입학 1년 후에 임상 인턴쉽(clinical internship)을 받기 위해서 토플점수 45 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연방 교육부와 에이컴은 2019년부터 토플점수 45점 이상을, 그리고 2020년부터는 토플 점수 80점 이상을 한의대 입학자격조건 으로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변경은 한의대의 입학조건을 치과대학이나 카이로 전문대학과 같은 수준으로 강화하는 것이다. 이같은 한의대 입학자격 조건 강화와 관련해서 버지니아 한의대 주태창 총장은 “한의학 공부를 미뤄왔던 사람들은 2019년이 시작하기 전에 서둘러 공부할 기회를 마련하기 바란다”며 “이러한 대폭적인 변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이제 한의학도 주류 의학계가 전문 의학로 인정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의 미한다며 의료분야에 관심이 있는 젊은 세대에게 한의학 공부를 강력히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 571-243-4251, 571-24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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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7 [06:1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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