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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적극 환영·지지 한반도 비핵화·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해야"
뉴욕일원 16개 단체 성명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3/22 [03:44]
▲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를 포함한 뉴욕 일원 단체 장들 16명은 20일 정오 뉴욕한인회관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5월 북미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김도형 간사와 이선행 위원,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김일형 의장,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북부지회 김성호 회장,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회장,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이수연 이사, 전미공화당아시안협의회 이승래 회장, 흥사단 정광채 뉴욕지부장, 한미국악예술협회 박윤숙 회장 등이 참석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염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간의 북미정상회담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 하는 뉴욕 50만 동포들은 5월에 개최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지난 수십 년에 걸친 한반도에서 적대적 대결로 조성된 군사적 위협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는 재외동포를 포함한 한민족 모두를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고 더 나아가 미국 시민 및 전세계 인류에 대한 위협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전격적으로 합의된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할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성명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파격적인 정책 전환을 통해 보여준 북미정상회담 개최 합의는 동북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공존을 향한 위대한 발자취로 남 을 것이다. 이 회담의 성사를 위해 보다 강건한 한미 동맹의 토대 위에서, 진정성을 갖고 가교 역할을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이번 회담이 성사되도록 과감하고 신속한 결단을 내려주신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뉴욕한인회, 뉴욕 일원 단체, 로스앤젤레스한인회, 미주민주참여포럼 전 회원들은 5월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뿌리내릴 수 있는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져 나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끝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북한의 무력 도발에 자유롭지 못하고 공포 속에 있었지만, 이번 북미회담과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가 오는 계기가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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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2 [03:4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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