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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한국인 <현대판 허준, '동의생발모' 황인명 명장
 
뉴욕일보 박상준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1:43]

 

세계속의 한국인

 

현대판 허준, ‘동의생발모황인명 명장

 

 세상이 빠른 속도로 바뀌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은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부딪히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많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초래 하게 되었는데 많은 현대인들이 고민 하고 있는 탈모도 그 중 하나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고만 생각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탈모를 경험하고 고민하는 인구의 수가 1,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탈모에 관련된 산업의 규모가 3~4조원을 넘으며 급상승 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관련 전문의, 기관이 턱 없이 부족하며 처방과 그 효과도 제 각각인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     ©뉴욕일보

 

 

 

 

 

 

 북경과학직업대학의 교수이자 생명과학박사인 황인명 박사는 오랜 시간 육모와 두피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에 사용되었던 많은 약재들에 집중하여 동의생발모를 개발해냈다. ‘동의생발모는 한국의 토종 약초를 주재료로 하여 샴푸와 두피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빼고 사과, 옥수수, 감자 등 에서 추출해낸 천연성분들로 대체하여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오랜 기간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왔다. 그러한 자극적인 화학물질이 두피를 손상시키고 모발을 손상시킴으로 탈모를 유발 시키는 원인이 되었고, 오랜 연구를 거쳐 황인명 박사는 자극적인 화학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생약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들만을 사용해 두피를 보호하여 성분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흡수되어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 한 것이다.

 

동의생발모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특이한 점을 발견 할 수 있는데, 생약초를 사용하여 한방으로 제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알던 한방약의 검은 색이 아닌 투명한 색과 냄새를 거의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방으로 제조된 제품을 증류하여 다소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검은색과 냄새를 제거하고, 증류 과정을 거치며 농약, 중금속 등 인체 유해한 성분들이 거의 100% 제거가 되어 제품의 생산 마지막 과정까지 인체의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는 황인명 박사의 오랜 연구의 노하우이자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탈모를 겪고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는 효과의 유무 일 것이다. ‘동의생발모는일반적으로알려진 탈모치료제의 의약품들과는 다른 곳에서 치료방법을 찾아냈다. 의약품의 대부분은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들의 발모에만 집중하여 눈에 보이는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고 그로 인해 고민 중이라면 시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미녹시딜프로페시아라는 약품의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실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사용하는 탈모 치료방법 일 것이다. ‘미녹시딜은 본디 미국에서 개발된 경구 혈관 확장약으로 고혈압에 사용되는 약이었으나 그 부작용으로 발모 작용이 일어나는 것에 착안하여 외용제로 사용하여 발모 진행을 실험중이며, ‘프로페시아는 미국에서 개발된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으로써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다라는 점이 밝혀져 탈모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 동의생발모제품                                                                                             ©뉴욕일보

 

 하지만 완벽하게 탈모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품이 아니기에 사용자들 개개인의 효과도 천차만별이며 몇몇의 사람들은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하여 다소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효과를 본 사용자들도 시간이 경과하며 많은 사용자들이 재 탈모가 진행되기도 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볼 수는 없다.

 황인명 박사는 현재도 탈모치료와 올바른 두피관리 방법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천연물질을 사용한 제품을 계속 개발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황인명 박사가 개발한 염색약은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천연물질로 대체하였고 그 효과가 입증되어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황인명 박사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져야 할 부분은 한국의 토종 생약초라고 말했다. 전세계 어느 곳의 생약초를 비교해도 그 효능이 월등하며 산지가 많고 3면이 바다로 갖춰진 월등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발전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토종 생약초로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 이어나가고 그 효능을 전세계에 알려 입증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황인명 명장은 그야말로 현대판 동의보감의 허준이라 할 만 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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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1:4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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