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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리아인뉴욕’사업, 동포와 함께 수행
‘하나 된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전략 활성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3/09 [06:05]
▲     © 뉴욕일보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 2018년 사업계획 발표 간담회가 6일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승제 문화원장은 “문화원은 2016년 한국문화홍보를 위해 공공 및 유관기관 공동 슬로건으로 만든 ‘에이코리아인뉴욕(A Korea in New York)’ 을 올해에는 동포사회로 확대를 하며, 공공기관과 동포기관 및 단체에 슬로건 을 활용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 전략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 고 밝혔다. 오 원장은 “그 구체적인 전략으로 △ 오픈 공연-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여름 공연- 코리아가요제 △한국 문화가 있는 날 △아시아위크 2018 특별전 △케이팝아카데미 △태권도 등”이라고 발표했다. 문화원은 사물놀이 40주년 기념 공연은 연중 2월부터 12월까지 미동북부 내 공연장과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물놀이가 내포하고 있는 천지인(天地人) 및 천연사상을 현재 기후문제, 친환경 이슈 등의 현실 문제와 연결 지어 소개될 예정이다. 뉴욕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 인 여름 공연은 8월 중 주말 센트럴파크 럼지플레이필드 메인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한국의 유명 가수들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워크숍, 전시, 강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은 △3월23일 오프브로드웨이의 K-Pop 작가인 제이슨 김의 신작 리딩 및 대화의 날 △4월5일 부터 6일까지 뉴욕대학교에서 아리랑에 대해 배우는 ‘아리랑 워크숍’ △5월30일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우수 한인 클래식 음악 공연 △6월28일 92가 Y에서 열리는 해금과 현대 음악의 만남 등이 예정되어 있다. 매년 3월 2,3째주에 열리는 ‘아시아 위크 뉴욕(Asia Week New York)’ 최대 규모의 아시안 문화행사에 문화원은 ‘Passion. Continued: A Wave of Peace from Korea to the World’의 올림픽과 평화란 주제로 한국의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에 대한 염원이 한국(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일본(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중국(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동북아시아 3개국을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20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조희성 문화원 큐레이터는 “이번 특별전시에는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핌 D-100일 기념전시에 참여했던 100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100점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김경균 교수가 기획한 한, 중, 일 문화올림픽 아트포스터 전시<100개의 바람. 100인의 바램>에 참여했던 100명(한국 작가 34명, 일본 작가 33명, 중국 작가 33명)의 아티스트까지 더해져 총 200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200점의 작품이 한 곳에서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케이팝아카데미 (K-POP Academy)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올 해에도 한류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케이팝아카데미를 선보인다. 케이팝(K-POP)을 단순히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한국어 등 한국문화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으로 7-8월중 맨해튼 소재 스튜디오 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민형은 관리팀장은 “10일부터 18일 까지 미육군사관학교 한미친선 태권도 교류 사업으로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 학교 학생 10명, 훈육관 1명, 그리고 태 권도클럽 코치 1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육군사관학교 태권도 훈련과 안보 견학, 태권도원의 태권도 교육 체험 등 을 체험하고 온다”며 “이러한 태권도 교류사업을 통하여 웨스트포인트 내 태권도팀 활성화 및 태권도 유단자 정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태권도를 전문 교육 기관에 전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메사추세츠,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소재 태권도를 정규과정에 채택한 17개 초, 중 고 공립학교에 도복을 지원하고 학교 내 태권도 시범단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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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06:0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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